오병곤 님의 <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를 읽었다. 기술사 면접 전에 주요한 부분을 읽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면접 후에는 특히 <IT전문가> 부분에 대해 읽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간략히 내용을 요약해 본다.

  


병곤
님이 말하는 IT전문가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오병곤 님이 제시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5가지는 아래와 같다.

 

1. 최고의 실력자가 되려는 전문성

   무엇보다도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우수성을 인정받지 못  한다.


2.
평생 학습에 대한 욕구

   매일 학습하고 새로운 지식을 재충전하는 습관이 전문가의 핵심역량이다.


3.
스스로 배우려는 노력

   끊임없이 스스로 배우고 시장에서 통용되는 자기만의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


4.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

   전문가는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고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5.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전문가는 자신의 전문 분야를 아이나 와이프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

 


5가지는 IT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일 것이다. 5가지 중 가장 기본은 역시 전문 분야에 대한 실력이다. 실력도 없는 사람을 어느 누가 부르고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겠는가? 일단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그 실력이 녹슬지 않도록 스스로 배우고 평생 학습하는 자세이다. 마지막 두 가지는 내부적인 실력, 학습을 바탕으로 외부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이렇게 다섯 가지 조건이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IT 전문가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의 비즈니스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가치가 있고 인정받을 수 있다.

 

인정받는 IT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어야 한다. 최소한 3년에 한 번은 자신을 리뉴얼한다는 각오로 변화해야 한다.



밑줄 친 문장들을 옮긴다.

 

Chapter 9. IT전문가의 조건

 

[337] 전문가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이다. ‘내가 직업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다.

 

[339] 전문가가 되려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 전문성이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우수성을 인정받기 어렵다.

 

[339] 전문가로 되는 두 번째 조건은 학습이다. 학습 능력이야말로 전문가의 핵심역량이다. 지식의 생명주기가 매우 짧아졌기 때문에 늘 새로운 지식을 재충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평생 학습의 길을 택한다.

 

[340] 학습은 매일 해야 한다.

 

[340] 전문가는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부단한 노력을 통해 성취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다. 가수는 매일 노래를 불러야 하고, 작가는 매일 글을 써야 하고, 관리자는 매일 사람에게 투자해야 한다. 매일 하다보면 언젠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문가의 위치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40] 전문가는 스스로 배울 수 있어야 한다.

 

[340] 한 우물만 파는 스페셜리스트는 기본으로 하되 그 위에 다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얹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T자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지식의 한계선은 계속 변화하며 지식 간에 끊임없는 경계 넘나들기와 짝짓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또한 전문가라면 다른 분야와의 결합을 통해 자기만의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차별화가 전문성의 핵심인 시대가 되었다. 시장에서 통용되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야 한다.

 

[341] 전문가는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그 사람이 전문가인지 비전문가인지는 위기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쉽게 구별된다. 평소에는 일을 잘 진행하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인정하기는 어렵다.

 

[342] 전문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전문가는 자신의 전문성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342]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라. 첫 해는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깊고 넓게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라. 둘째 해는 첫 해의 활동을 계속하되 현장에서 적용해보고 실험하여 자신의 지식을 단단하게 만들어라. 책을 한 권 내는 것도 좋다. 셋째 해에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자신만의 차별화된 분야를 개척하고 널리 홍보하라. 이 때부터가 진정한 전문가로 가는 길이 될 것이다.

 

[345] IT전문가의 프로필이 기술에서 업무 및 고객 중심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348] 기술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기술과 사업을 연결하는 융복합(convergence) 능력이 있다. 기술적 능력은 필수다. 이 바탕 위에 다른 역량을 더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 이때 다른 역량은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면 좋을 것이다.

 

[348]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이 다른 사람의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때, 그 때가 바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여 전문가로 다시 탄생하고 있는 지점이다.

 

[352] 디지털 시대에 IT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은 기존의 리더십, IT 전문지식, 일에 대한 열정 이외에 변화를 주도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능력이 더해졌다.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 성공의 원칙이다.

 

[352] 최소한 3년에 한 번은 자신을 리뉴얼한다는 각오로 변화의 중심에 서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IT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Chapter 10. IT 전문가 경력개발

 

[360] IT의 전체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구분하여 전략적으로 집중 공략할 분야를 선택하고 학습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새 것으로 충전한다.

 

[360] 모든 지식은 존재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활용에 가치가 있다.

 

[360] 우리가 일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체험과 지식과 노하우를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 보자. 자신의 몸과 머리 속에 체화되어 있는 지식을 정리해 나가다보면 보다 분명해질 뿐만 아니라 확실한 지적자산이 될 것이다. 나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게 쓰여질 때 지식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꼭 책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업무 노하우나 Lesson Learned 등을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업데이트만 해도 된다.

 

[361] 깊지 못하면 전문가라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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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묻는 한국 학생의 질문에 대해 앨빈 토플러 박사가 조언한 방법이다.

  - "책을 많이 읽고 세계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

  - "꿈을 잃지 말 것"
 
  - "작가의 꿈을 꾸었기에 기자가 될 수 있었고, 변화의 시기에 기자를 하면서
      미래를 꿈꾸었기에 미래학자가 될 수 있었다"

  -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


자세한 내용은 매경의 허연기자가 쓴 기사 참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287737



아래는 Yes24 홈페이지에 실린 내용 중 미래학자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 내용이다.

“미래학자가 되려면 독서를 많이 해야 합니다. 나는 ‘읽는 기계’라고 하는데, 신문을 많이 있습니다. 영문판 일본 신문도 읽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로 출장을 자주 다니고, 여러 나라와 대륙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문화를 접하고 배웁니다. 이런 것이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줍니다.”

실제로 그는 하루 6~7개의 신문을 열독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문을 읽느라 손끝이 까매진다’며 자신을 신문 중독자로 표현할 정도이다. 끝없는 호기심과 독서, 사색이 통찰력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3&cont=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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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포인트를주자2007. 5. 30. 08:35

                미 움 ,  다 툼

                           진 하 연


             미 움   다 툼 은

             안 좋 은   것

             그 런 일 이   없 도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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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포인트를주자2007. 5. 30. 00:13
       
    산 들 한 바 람

                 진 하 연


    바 람 이 부 네
    산 들 한 바 람

    휘 잉 휘 잉
    바 람 이 부 네
    산 들 한  바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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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포인트를주자2007. 5. 30. 00:11
그냥 넘어갈 수 없어 하연이가 나에게 써 준 동시도 같이 올린다.
내용으로 보면 조금 억울하다. 내가 그렇게 산 것 같진 않는데 말야...쩝..


          신    문

    아 빠 는  
    신 문 만    보 시 네

    내    얼 굴 도
    보 고 싶 은 지    않 은 것 갔 다.



* 억울한 아빠로서의 마지막 발악은 받침이 틀린 것 그대로 올린다는 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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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포인트를주자2007. 5. 30. 00:08

초등학교 1학년인 큰 애 하연이는 확실히 수학보다는 언어가 발달한 것 같다.

전에 동시집을 몇 권 사줬더니, 요즘 색종이든 포스트잇이든 시라고 쓰고 다닌다.
나에게 <신문>이라는 제목의 동시를 써 준 것을 보고 엄마가 하연이에게 하나
써달라고 해서 쓴 시의 제목은 <사랑>이다.

     
            사         랑  

       사 랑 은     좋 은 것
   
       좋 아 한 다 는     것

       기 쁨 의        사  랑



공대 출신 아빠가 보기에는 우리 집안에 천재 소녀시인 난 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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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내용&트렌드 학습2007. 5. 22. 20:22

가끔 강의 중에 전체적인 클래스의 분위기가 조용하고 학습자들이 반응이 없을 때가 있다. 강사 입장에서는 아주 당황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그냥 나 몰라라 준비한 것만 쭉 풀어버리고 말 수는 없는 법. 반응을 유도할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학습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지속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과정 내내 집중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초에 학습자들이 반응이 없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겠다.

 

1. 2인 1조로 토의할 주제를 준다.

큰 주제가 아니더라도 질문에 대해서 1~2분 옆 학습자와 의논하도록 주문한다. 일단 말문이 트이면 이후 과정에 참여하는 정도가 높아질 것이다.

 

2. 질문을 자주 한다.

질문을 할 경우에는 구체적으로 지명하거나 호명해서 질문하도록 한다. 또한 답변하는 경우에 적극적으로 피드백한다.

 

3.  학습자들이 채워 넣을 자료를 제공하여 직접 쓰게 한다.

가령 교재에 빈 칸을 만들어 학습자들이 무심코 강사의 말만 듣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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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철님. 반갑습니다. 교보문고의 외서코너에 가보니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게임을 모아놓은 책들이 많더라구요.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해서 알려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07.05.25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호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벌써 거의 10년째 연대에서 강의하고 계신 분 앞에서...^^

    2007.05.29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정보관리기술사 두번째 면접을 봤다. 작년에 한 차례 고비를 마신 바 있어, 더욱 떨리고 긴장되는 날들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면접은 기술사의 자질이나 기대보다는 기술적인 질문들, 이력-특히 PM에 대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다. 총 세 분(두 분 교수님, 한 분 기술사님)이 한 분 한 분 차례대로 질문하면서 전체 3~4차례 돈 것 같다. 막상 면접에 들어가면,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가늠이 잘 안 되는데, 내 뒤에 있던 분에 따르면, 약 30분 가량 한 것 같다고 한다.


기억나는 질문들을 적어본다.
 

====<<   면접 질문   >>================================================


[가운데 교수]

   SOA의 구성요소에 대해서 말해봐라.

      -> SOA방법론, 전략, 기술로는 웹서비스, ESB 등으로 대답함.

 

   보간법에 대해 설명해 봐라.

      -> 준비를 했지만, 조금 주절주절 답변하니 질문하신 교수님이 직접 설명해줌


   1차 보간법과 2차 보간법이 뭐가 다른지 얘기해 봐라.

      -> 또 주절주절 답변하니 교수님이 더 정확한 답을 구할 수 있지?라고 설명해줌



[왼쪽 교수]

   EAI의 한계에 대해서 말해봐라

      -> 어댑터에 대해 설명함. 통합을 위해서 웹서비스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함

   

   이력에 써 있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솔루션 확보라는 것이 뭐냐?

     -> SI 프로젝트에서는 솔루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인데, 특히 개발을 위한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체크리스트에 따라 검증하고 BMT를 하는 등 업무라고
         설명함

     -> 확보라는 의미가 솔루션을 개발했다는 건지, 그냥 가져다 썼다는 건지 명확하게
         써야 한다는 답변 들음



[가운데 교수]

   회사에서 프로젝트 규모 산정하죠? 소프트웨어 규모 산정하는 거 말씀해 보세요.

     -> 저희 회사는 FP로 합니다. 좀더 자세히 FP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선 이 프로젝트가 어떤 유형의 프로젝트인지 정합니다. 개발인지 개선인지 등

         그런 다음 어플리케이션 바운더리를 정합니다. 그런 다음 데이터 기능과 트랜잭션          기능으로  구분하여...(교수, 아 그만하면 됐어요)



[왼쪽 교수]

   XML의 한계에 대해 설명해 봐라.

     -> XML이 표준이긴 하지만, 산업마다 단체마다 표준을 만들어서 300개 이상의
         표준이 난립하는게 문제라고 답변함. 그리고, 속도의 문제가 있어 XML 기반의
         웹서비스가 초기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점이 이 때문이라고 답변함


   데이터와 정보의 차이에 대해서,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 말고 본인이 느끼는 대로
   얘기해 봐라

     -> 데이터는 존재 그 자체로서 가치가 있고, 그런 데이터에 의미가 더해질 때 정보가
         된다고 답변함.



[가운데 교수]

   PM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냐?

     -> PM의 자질 말씀이신가요? PM이 해야 하는 관리방법 말씀이신가요?

   뭐 자질도 좋고..

    -> 저는 PM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PM은 하나의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책임을 지는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변화를 일으키는 프로젝트를 관리하기 위해 리더십이 필요하며,

       이런 리더십을 기반으로 품질도 관리하고 비용도 관리하고 등등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디(Greedy) 알고리즘에 대해 알고 있나?

    -> 모른다고 답변..-_-;



[오른쪽 기술사]

   실무적인 것을 묻겠다. PM을 많이 해본 것 같은데, PM으로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냐?

      -> 의사소통이라고 답변.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면 위험관리든 비용관리든 제대로
          되지 않으며,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으로 모닝 커피 타임을 갖든 자주 PM과
          팀원이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답변함

   

   SOA에서 서비스의 정의를 내려봐라

      -> 비즈니스 로직을 가졌으며, loosely-coupled한 특성으로 서비스 간에
          인터페이스로 연결이 되고....

   

   그건 서비스의 특징이고 정의를 얘기하라.

      -> 비즈니스 로직을 가진 컴포넌트라고 답변함

   

   적자가 나는 프로젝트를 맡았다. 어떻게 할래?

     -> 처음부터 그런 프로젝트를 맡기 않는다는 것이 나의 방침이다.

         그렇더라도 어쩔 수 없게 맡게 되는 경우, 난 일단 이해관계자들을 다 모으겠다.

         이건 앞서 의사소통을 제일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는, 프로젝트 범위를 줄이겠다. 물론 이럴 경우 고객과의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변



[가운데 교수] 그걸 듣고

    프로젝트 범위를 줄이면 고객들이 싫어하지 않을까?

      -> 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전에 꼭 합의가 있어야 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왼쪽 교수]

   R&D Master Plan 수립이라는 게 가장 긴 기간(2년 1개월)인데 뭘 했나?

     -> SI기업에서 R&D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직, 프로세스, 기술 등을 수립하는
         업무였다.

   그게 그렇게 길게 걸릴 게 있나?

     -> 지금이야 서비스 사이언스까지 등장하지만, 제가 그 업무를 했던 당시는

        SI에서 R&D라는 것이 생소했던 시기라 SI기업의 R&D 조직, 프로세스, 품질계획서,

        과제 선정하고 모니터링까지 하느라 기간이 오래 걸렸다.

        가트너에서 나온 SI R&D에 대한 보고서 2개 들고 시작한 작업이었다.


 

[왼쪽 교수]

   Information Theory라고 아냐?

     -> 모른다고 대답

   IT 분야에서 엔트로피에 대해서 설명하라.

    -> 역시 모른다고 대답..-_-;

  어떤 때 정보가 의미있다고 생각하느냐?

    -> 필요한 곳에 필요한 때에 사용할 때라고 답변..-_-;


Posted by 일상과꿈
TAG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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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조금씩읽고쓴다2007. 5. 21. 12:24

구본형 선생님의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읽었다. 중간 대목에 "자기 혁명을 위한 다섯 가지 방법" 챕터가 있어 그 부분만 중요 문장을 인용한다.

 

4. 자기혁명을 위한 다섯 가지 방법

#1. 변화를 필연으로 인식하라

 

[186] 만일 우리가 변화를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승산이 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시작하지 마라. 그대는 결코 승리하지 못한다.

 

[186]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쥐고 있는 개인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졌다는 것은 변명할 길이 없다. 자신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187] 만일 당신에게, 지금 이 자리에 그대로 서 있을 만한 여유가 없다면 당신은 초조해질 것이다. 그때가 기회이다. 당신도 그 싸움에 스스로 이름을 붙일 수 있어야 한다. 그 싸움을 생존과의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 때 당신은 스스로 변화할 준비가 비로소 되어 있는 것이다.

 

[188] 변화에서의 승리 가능성은 생존의 문제로 접근할수록 높아진다. 변화를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대는 승리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190] 회사의 명함 말고 당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개인 명함을 만들어 보는 이유는 이제 회사가 당신의 울타리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191] 필사적으로 생각해 보라. 나만이 아주 훌륭하게 해낼 수 있는 것, 다른 사람이나 회사가 돈을 많이 주고라도 사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 보라.

 

[191] 무엇이든 자신 있는 전문 분야를 적어보라. 만일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적어 넣을 수 있다면 당신은 경제적으로 불안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당신이 어떤 일의 핵심을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라면 미래는 아주 밝다. 미래 사회를 이루는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생산수단, 즉 전문적 지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하나라도 자신 있게 적어 넣을 수 없다면, 당장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돈을 받을 만큼 그 일을 잘 하는 전문적 프로가 아니기 때문이다.

 

[196] 개인 명함의 뒷면에 당신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와 전문 분야가 없다는 것은, 당신은 아직 전문가가 아니라는 뜻이다. 당신은 지식 사회를 맞이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지금 위험한 곳에 서 있다. 바로 생존의 문제를 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196] 사실을 받아들이고, 대담한 변화를 모색하라.

 

[196]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준비하는 데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 10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0년 후는 오게 되어 있다.

 

[197] 실업은 일자리를 갖지 못한 상태가 아니다. 진정한 실업은 인생을 살면서,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197] 이곳에 그대로 있을 수 없는 분명한 이유를 찾아낼 수 없는 사람은 결코 떠날 수 없다.

 

#2.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하라

 

[199] 그들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오직 자기 자신의 과거와 비교할 뿐이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나 자기 자신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199] 매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한다는 것은 고통이다. 하고 싶은 일이란 그 반대의 것이다. 바로 나는 정말 하고 싶어. 누가 말려도 하고 말 거야의 의미이다. 욕망처럼 커다란 자기 격려는 없다. 하고 싶은 것을 통해 우리는 유일한 자기가 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은 다짐이 없이도, 우리를 늦게까지 깨어 있게 하고 새벽에 일어나게 한다. 그 일을 위해서는 다른 일을 포기하게 만든다. 그것은 떠나 있으면 그리워지는 그런 것이다. 그것을 찾아야 한다.

 

[201] 최고의 전문가는 자신의 내적 욕망을 따르는 사람이다.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에 시간과 정열을 쏟아붓는 사람만이 그 자리에 가 있을 수 있다. 오직 바라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다. 그는 그 일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세상에 기여한다.

 

[201] 지금 필요한 것은 자기에게 되돌아오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것에 자신을 전부 내주어야 한다. 인생을 모두 걸어보는 것이다.

 

[202] 욕망은 바로 에너지이다. 지치지 않는 자연적 힘이다. 욕망을 따라 멀리 떠나라. 아주 멀리 가라. 당신만이 다다를 수 있는 그 끝으로 가라. 그리고 그 길이 나의 길이었다고 말하라.

 

#3. 시간을 할애하라

[204] 우리가 자신으로 되돌아와야 한다는 것은 욕망이라는 힘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를 결정하라는 말이다. 욕망의 특성은 시간적 일관성을 부여받지 못하면 형상화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207] 시간을 자신에게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자신의 삶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208]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생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며 사는 것이다.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할 때 우리는 그 분야의 좋은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명함에 전문가라고 찍어 가지고 다닌다고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훌륭한 전문가가 될 수 없다. 좋아하지 않고서는 늘 시간을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그 일에 어울리는 재능을 가지지 않고는 최고가 될 수 없다. 재능은 성취도를 높여 주기 때문이다.

 

[208] 자신에게 시간을 내지 못하면 하고 싶은 욕망을 이룰 수 없다. 하루에 자신만을 위해 적어도 2시간은 써라. 그렇지 않고는 좋은 전문가가 될 수 없다. 다른 사람을 베끼고 모방해야 한다. 대가들을 통째로 삼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 토해 내야 한다. 개인적 체험과 깨달음을 자신의 체액 속에 담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스스로의 언어로 재구성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208]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쓸 수 없다면 당신은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다. 더 이상 쓸 시간이 없다는 것이 바로 죽었다는 뜻이다. 만들어 주는 대로 살지 마라. 삶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4. 첫 번째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라

 

[209]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공격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변화의 결과는 일상 생활 속에서 구현되어야 한다. 생활을 바꾸지 못한 변화는 실패한 변화이다. 하루를 이해하는 방법을 바꾸고 하루를 쓰는 방법을 바꾸지 못한다면 그것은 허구이다. 하루라는 현실 속에서 구현되지 못하는 꿈은 꿈일 뿐이다.

 

[210] 하루를 바꾸지 못하면 일상의 변화에 성공하지 못한다.

 

[212] 깨달음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다. 불현듯 깨닫게 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우연의 산물은 아니다. 밥 먹다가 혹은 오줌 누다가도 깨닫게 되지만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오래도록 어떤 일에 몰두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갑작스런 선물일 뿐이다. 연습과 수련이 필요한 것이다.

 

[212] 자신을 바꾸게 될 깨달음으로 우리를 몰고가기 위해서는 자신에 몰두해 있어야 한다. 자신에 몰두하지 못하고 자신을 바꾸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214] 자기혁명은 자신을 공격하는 것이다. 자신을 이루고 있는 여러 가지 습관들의 결탁을 와해시키는 것이다. 습관의 한 부분을 공격하여 점령한다고 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복구할 수 없게 완전히 궤멸시키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 싸움은 전면전이다.

 

[217] 단식이 주는 세 번째의 가장 실용적인 혜택은 이를 통해 자신의 하루를 개편하는 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하루를 중요한 시발점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하루를 중요한 시간 단위로 삼는 것은 매우 요긴한 생각이다.

 

[217] 하루를 잘 살면 인생을 잘 살 수 있다.

 

[217] 하루의 개편에 가장 중요한 초점은 24시간 중에서 자신만의 시간 2시간을 뽑아 내는 작업이다. 만일 이 2시간이 없다면 자신을 차별화시킬 수 없다. 좋아하는 일을 아직 찾지 못한 사람이 스스로의 길을 찾아갈 수 있게 하는 것도 바로 이 2시간이다. 이미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2시간은 하는 일과 관련하여 새로운 지식을 넓히거나 단편적 경험을 체계화하는 시간으로 쓰인다. 이 시간은 자신과 꿈을 찾아가는 시간이며,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시간이다.

 

[218] 자신에게 투자하지 않는 개인은 성공할 수 없다. 지식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221] 우리는 얼마 동안 성공적으로 꿂어서 얼마나 체중을 뺄 수 있는가를 실험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육체뿐만 아니라 하루를 개편해야 할 개혁을 단행하고 있는 중이다.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아라.

 

[228] 단식을 통해 하루에 2시간 자기만의 시간을 찾을 수 있도록 하루를 개편해 주는 것이 우리의 출발점이었다.

 

[228] 새벽에 깨기 위해서는 일찍 자야 한다. 10 자서 새벽 4시에 깨는 것이 바람직하다. 11 자서 새벽 5시에 깨는 것도 좋다. 만일 새벽 5시에서 7까지 방해받지 않고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좋다.

 

[229] 생각을 하면 곧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천력은 연습과 수련의 결과이고 정신적 신뢰를 의미한다. 자신을 믿어라.

 

[246] 관심 분야라고 쓰고 밑줄을 그어 보라. 눈을 감고 자신이 일생을 바치고 싶은 관심 분야를 적어 보라. 아직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지만 앞으로 하루에 적어도 2시간은 이 분야를 공부하고 익혀 언젠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 그런 분야를 찾아 적어보라.

 

[246] 그저 당신의 욕망이 흐르는 곳을 따라가 보라. 아주 멀리 가 보아라. 당신의 재능이 부르는 곳으로 가라. 취미와 같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246]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변화를 자신의 친구로 삼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의 하나이다.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찾는 것이 바로 성공과 행복의 첩경이다.

 

[247]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다른 사람은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분야라도 좋다. 수요가 적은 만큼 공급도 적다면 불안해 할 필요 없다. 아주 확고하게 그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과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248] GE타운미팅 같은 직원의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관하기도 했다. 이 분야의 시각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조직을 알아가게 되었다.

 

[249] 변화 경영을 기술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기업 내 전문가들은 내가 알기로 별로 많지 않다. 이런 분야를 다루는 부서에 2~3년 근무하다가 보직을 바꾸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250] 개인으로 보아서도 자기혁명은 필수적 과제이다. 아직도 생존의 문제로 다가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250] 나는 내가 변화 관리 전문가로서 한 길을 걷고 있는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동안 이 일에 더 열심이지 못했던 것을 후회한다. 하루에 2시간씩 자신만의 시간을 내어, 읽고 정리하고 쓸 수 있다는 것은 내 사고의 지평을 넓혀 주었다.

 

[252] 2시간은 철저하게 자신의 욕망과 재능에 기초한 관심 분야에 바쳐져야 한다. 관심 분야가 전문 분야로 바뀌는 데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심지어 10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시작한 사람은 소요된 시간만큼 자신의 비전에 접근하게 된다. 지금 시작하지 못한 사람은 몇 년이 지난 후에도 자신의 목줄을 다른 사람이 쥐게 하는 수치를 감수해야 한다.

 

[253] 1주일에 4번 내지 5번은 저녁 10시에 잠을 잔다. 그러나 깨어나는 시간은 거의 언제나 새벽 4시이다. 그러므로 하루에 2시간은 언제나 나의 것이다. 책을 보고 정리하고 쓴다. 1년 반이 지나는 동안 나는 2권의 책을 썼다.

 

[255] 새벽에 일어나 어제까지 곰곰이 생각해 온 것들, 앞으로 새로 자신에게 주어진 2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해 잘 정리해 놓아라. 당장 내일부터 그 일을 하며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255] 당신은 앞으로 엄청난 자기 투자를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그것이 당신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5. 끊임없이 대화하라.

 

[263] 매일 자신을 들여다보라. 당신이 왜 변화를 시작했는지, 그리고 그것을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라.

 

[263] 당신의 마음이 깨어 있는 한,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당신은 저항에 굴복할 수 없다. 욕망이 흐르는 대로 마음의 길을 따라 껍데기를 벗고 그렇게 가라.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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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개편을 하면서 교수전략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공부할 기회가 되었는데,
마저 정리를 하지 못했다. 그래도 기왕 정리하려던 거니까 여기에는 간략하지만 올려놓자..
쩌~업..


- 교수전략이란?

    대학교수의 '교수'와 교수전략의 '교수'는 한자를 다르게 쓰는 줄 알았는데,
    같은 한자였다.  가르칠 교(敎)에 줄 수(授).

  . 교수는 동사로는 학문 또는 기예를 가르치는 것을 말하며 명사로는 대학에서

   가르치는 사람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교수전략이란 어떻게 가르칠지 방법을

   세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다.

 . 교육 내용의 특성, 목표 수준 및 교육 대상자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가르치는 방법,

    학습활동을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 어떻게?

    . 교수 전략이나 학습활동은 교육목표 성취에 기여해야 함은 물론 학습이 즐겁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 교수전략은 모듈 구성시 모듈명, 모듈 내용, 모듈의 목표 등과 함께 그 모듈에 적용할
       만한 교수방법을 정리하면 좋다.    
    . 가장 일반적인 교수방법이 '강의'이다. 강의 말고 다른 교수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강의와 함께 사례를 보여주는 예시도 교수방법이다.

       아이스브레이킹, 팀 빌딩, 게임 등도 교수방법이다.

       실습과 관련해서는 시범, 역할극, 문제해결법, 시뮬레이션 등이 있다.

       그 밖에 벤치마킹, 질문, 창의력 등도 교수방법의 하나로서 활용할 수 있다.

       비디오 시청을 통해 동기유발, 공감대 형성도 가능하다. (예, IT투자성과평가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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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반드시 승부를 걸어라 >

부제 : 20대부터 50년을 일하는 경제수명 2050시대

 
지은이 : 전미옥
 

출판사 : 거름

출판연월 : 2005 8 ( 1 1쇄 읽음) 

읽은기간 : 2007.5.4~5.5

 

 
경제수명 2050은 고령화되어 가는 현실을 반영하는 적절한 용어이다. 평균수명이 70세를 넘어 80세에 다다르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지속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책의 저자는 30대에게 반드시 한 길에 승부를 걸어보라고 주문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한 길은 그동안 해오던 업무일 수도 있고, 전혀 새로운 길일 수도 있다. 아직은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 저자에 대해 ]
전미옥 CMI연구소의 대표이다. 기업 사보를 많이 했는지 사보계의 마당발로 통한단다.


CMI
연구소에서는 경제수명 업그레이드라는 이름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당연히 이 책의 내용을 근간으로 하고 있고.


CMI
연구소는 직업설계, 경력관리, 역량개발, 리더십 훈련 등의 교육을 기획, 개발, 진행하는 전문회사이다. 2005 1월에 창립되었으니 경제수명 업그레이드라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이 책도 같이 준비한 듯하다. 책을 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한 측면이 없지 않아 책 속에는 구체적인 가이드나 템플릿, 로드맵 등이 나와 있지 않다.

 


[
저자의 주장 & 나의 반박 ]

저자는 30대에 진정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그 일이 지금 하고 있는 일 일수도 있고 새롭게 찾아낸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성공하기를 원하는 30대를 위해 다섯 가지 DNA와 석세스맵 여섯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DNA와 석세스맵에 소개된 내용들이 뚜렷하고 구분이 되지 않는다. 또한 이러한 내용들은 굳이 30대가 아니어도 강조되어야 할 것들이다. 예를 들면, 인맥을 쌓아라, 성실하라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있는 자기경영 서적에 나오는 말들이다. 실천을 위해 좀더 구체적인 가이드나 템플릿,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제공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다만,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던 것은 아직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 이제 진짜 네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시험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처럼 멋지게 사는 30대의 30가지 수칙을 밝히고 있다.



<
멋지게 사는 30대의 30가지 수칙 >

#1. 시시콜콜 내가 보이는 수첩을 가져라.

#2. 60대의 내 모습을 그려라.

#3. 수첩을 항상 휴대하고 자투리 시간에 펼쳐 보라.

#4. 한 분야에 파고들라

#5. 꾸준한 독서 계획을 가져라

#6. 두 개 이상의 신문을 읽어라

#7. 아찔하고 짜릿한 스포츠를 즐겨라

#8. 더 나이 들기 전에 안 해본 일을 하라

#9. 부끄러운 기억을 기록하라

#10. 인간관계는 짧게 자주 소통하라

#11. 20대에 만난 지인들의 리스트를 관리하라

#12.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13. 자기 몸을 잘 알라

#14. 비타민을 챙겨라

#15. 두 가지 운동을 병행하라

#16. 스트레스 푸는 나만의 방식을 가져라

#17. 아침밥을 꼭 먹자

#18. 값싼 것은 이제 그만 사들여라

#19. 재미없는 모범생이 되지 말라

#20. 배우자의 성장을 도와라

#21. 하루 30분 당신의 그녀와 차를 마셔라

#22. 작은 선물을 자주 하자

#23. 웹서핑을 자제하라

#24. 가까운 이웃을 만들어라

#25. 가족에게 편지를 써라

#26. 정리정돈의 주기는 한 달을 넘기지 말라

#27. ‘No!’라고 말하라

#28. 라이프스타일을 1%만 바꿔 보자

#29. 단골집을 만들어라

#30. 하루에 다섯 번 칭찬하라

 

 

[ 책 속에서 ]
프롤로그

 

[5]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차갑게 돌아보고 뼈아프게 분석한 후, 그러한 능력과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이지 않는 잠재력까지 찾아내어 밑천이 좀체 바닥나지 않게 인생 전반을 잘 설계해야 하는 것이다.

 

[9] 내가 진정으로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는 아직 찾지도 못했는데 남들 다 가는 학교에 가고, 남들 웬만하게 가는 회사에 입사해서, 남들이 하라는 대로 일하면서 10년 안팎의 세월을 보내지는 않았는가?

 

[11] 평생직업으로 치열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경력관리나 핵심 역량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는 바로 30대다. 승부의 시작은 30대다.

 

[11] 30대의 깨어 있는 정신과 인생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은 평생의 시기를 좌우할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당신에게 그 깨어 있는 정신을 주문할 뿐이다.

 

[12] 성공이란 꼭 부자가 되는 것만은 아니다.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 때 찾아오는 행복감을 가장 중요한 성공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평생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자기 삶의 지도와 일에서의 커리어지도를 잘 그려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려는 곳의 이정표를 잘 세우고 목표를 향한 길을 찾아야 한다.

 

1. 30대에 다시 쓰는 이력서

 

[23] ‘30대의 나를 아는 일은 비로소 자신이 가야 할 진정한 길을 찾는 과정이다. 이는 빛 한 점 없는 밤길을 가는 암담한 여정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을 본격적으로 쏟아 부을 승부처를 찾는 과정이다.

 

 

[23] 그 과정에서 단순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성공하게 마련이다. 여기저기 많은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한곳에 몰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그러하다면, 자신의 참모습을 찾지 못하고, 주변만 서성거리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라.

 

[38] 30대는 한 우물을 발견하고 파고드는 시기여야 한다.

 

[39] 가장 이상적인 것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일치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 설계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40] 목표를 분명히 정한다. 뚜렷한 목표 의식 없이는 아무 일에도 성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명확하고 구체적이며 절실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게다가 단순한 달성치를 넘어서는 소명의식까지 담을 수 있다면 성공은 더욱 가까워진다.

 

[41] 불과 10년 전만 해도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직업이 무수히 많다. 또 그 직업이 다시 세분화되는 추세다.

 

2. 30대에 인생을 바꾸는 방법

[46] 진정한 멀티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3. 성공한 30대의 다섯 가지 DNA

[75] 지식을 제대로 선별하고 추적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뚜렷한 문제의식과 열정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지식은 과연 무엇인가? 이에 대한 치열한 고민 없이 학력만을 갖추기 위해 쌓는 지식은 구체적 성과가 중시되는 무한경쟁 시대에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별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당신의 열정만이 그 일을 따라잡을 수 있다.

 

4. 돌발 변수에 대비하라.

 

5. 성공적인 30대 만들기, 40대 준비하기

[130] 내 분야에서 어디까지 미칠지 목표를 정하고 미칠 때가지 미쳐 보는 것이다. 러닝 하이처럼 우리에게도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 미칠 때까지는 어쩔 수 없이 고통도 따라오겠지만, 이것을 덤이라고 생각하고 차라리 감사하자.

 

[131] 진정한 프로는 현장을 지킨다.

 

[132] 프로는 현장에서 사는 사람이다.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도 브랜드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현장에 있을 때 가능하다.

 

[133] 현장은 일을 배울 수 있는 곳이며 내 뜻을 관철시키고 고쳐 나갈 수 있는 곳이자 사람들과 소통하는 곳이다. 따라서 이만큼 나를 드러내는 가장 좋은 무대는 없다.

 

[135] 개인 브랜드의 완성은 기회를 잡느냐 못 잡느냐에서 판가름 난다. 그 기회는 언제 올지 알 수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한다.

 

[140] 자신의 꿈을 이루려면 뚜렷한 차별화를 추구하는 부단한 도전의식과 노력이 필요하다.

 

[151] 인생에서 무엇을 빼고 무엇을 더해야 완성도 있는 삶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고 결정하는 일은 필수다. 호기심은 버리지 말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겨 크게 키워야 할지 고민할 때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고만고만한 과일이나 채소만 수확할 수밖에 없다.

 

[158] 미래예측서 같은 미래 트렌드를 다룬 책을 읽는 등 폭넓은 독서를 통해 세상이 가는 방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런 빠름의 시대, 디지털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158] 성공한 사람들은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고난과 좌절을 뛰어넘어 그것을 향해 인내와 끈기로 분투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일단 결정하고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는 습관을 갖고 있다.

 

[159] 미래를 보는 안목을 기르되 정신은 지금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은 너무 멀리 보면 다른 길로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하루 단위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하는 길이 바로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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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찾기2007. 4. 30. 20:13

어떠한 것에 대해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이해란 무엇인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 어떤 식으로 해야 어떠한 것에 대해 진정한 앎의 상태가 되는 것일까?


진정으로 아는 것들에 대해서는 응용력이 생긴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와 관련한 다른 사항들에 대해서 또는 응용된 문제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바로 답변하지 못하게 된다.

 

 . 단순히 외워서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번역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여러 비유, 사례를 들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천천히 이해하면서 정독해야 한다.

 

남에게 안 보고 쉬운 용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리차드 파인만의 일화 >

어떤 것을 정말로 이해했는지, 정말로 아는지를 판단해볼 수 있는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은 그것을 아주 쉬운 말로 바꿔서 표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면 된다고 합니다. 리챠드 파인만의 "The Feynman lectures on physics"의 특별 서문에 나온 내용입니다.

 

왜 파인만 교수는 물리학 개론을 가르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기 위해 2년이 넘는 시간을 쏟아 부었을까요?

물론 추측만을 할 수 있을 뿐이지만 아마도 세 가지 기본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첫째, 그는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들을 갖는 것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물리학 개론을 강의하는 것은 그가 평소에 하던 대학원 강의보다 훨씬 더 큰 무대를 마련해줄 것이었습니다. 둘째, 그는 그야말로 순수하게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었고, 신입생에게 물리학을 강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아마도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일텐데, 물리학을 신입생에게 전달할 수 있을 정도로, 파인만 자신이 이해했던 방식대로 재구성해 보고 싶다는 순수한 도전의식 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은 파인만 교수의 특기이자, 자신이 어떤 것을 정말로 이해했는지를 판단해볼 수 있는 기준이었습니다.

 

한번은 캘테크 교수 한 명이 파인만 교수에게 왜 스핀이 1/2인 입자들이 페르미-디랙 분포를 따르는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그가 누구를 대상으로 얘기해야 할지 완벽하게 판단한 다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 부분을 다루는 신입생을 위한 강의를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저기, 말씀드린 것은 할 수가 없더군요. 도저히 신입생 수준으로 줄여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그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의미죠."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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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찾기2007. 4. 25. 00:13

최근 들어 회사가 솔루션 비즈니스를 추구하려는 움직임이 크다. 이에 발맞추어 마케팅팀에서 솔루션 마케팅 관련 회의를 주관했다. 솔루션 사업을 하는, 또는 지원해야 하는 많은 부서에서 참석했다. 난 교육부서에 있다보니, 초대받지 않았지만 혹시나 교육적인 니즈도 있을까 하여 참석했다.

거의 2시간 가량 진행된 회의.
솔루션에 대한 회사 차원의 정의가 없다 보니, 그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브랜드팀에서는 솔루션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솔루션 사업도 프로세스화되어 전사가 지켜야 한다고 지식경영팀에서 강조하고..
그런데, 듣다보니 교육적인 요구는 아직 없는 것 같다. 아직 시기상조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쭉 들었지..듣고만 있었지..

그랬더니, 내 옆 자리에 앉아 계시던 팀장님(예전부터 잘 알던)께서 나보고 한 마디 하라신다. R&D에도 있었고 솔루션에 대해서도 잘 알지 않냐고..뭐, 말하자면 나도 할 거리가 없는게 아니다. 솔루션마케팅 교육과정을 찾으면서 간단히나마 나도 고민을 했으니까.
그러나, 난 침묵을 지켰다. 나의 원래 참가목적인 교육적인 부분이 안 나왔기에..


그런데, 회의를 끝내고 보니, 내가 잘못 생각했다는 느낌이 든다. 2시간 가량의 회의에 참석한 내가 다른 참석자들에게 준 가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나만의 차별적인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었는가? 없지 않은가? 결국 2시간은 그리 밸류높은 시간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적인 부분이 아니라도 내가 아는 한에서 내가 판단하는 솔루션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행동양식이 내가 어디에 있든 나만의 가치를 준다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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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찾기2007. 4. 22. 21:28


StrengthFinder
를 통해 찾아낸 나의 5가지 재능


1) Input/
탐구심

난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 조사하고 찾아보고 정리하고 싶어한다. 무언가 하나 주제를 정해서 연구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어지럽게 널린 정보를 내 나름대로 체계화하고 어떻게 일이 진행되는지 프로세스를 그리는 것에 재미를 가지고 있다. 난 상대방이 어떤 단서만을 가지고 좀더 조사해서 알려달라고 나에게 부탁했을 때 가벼운 흥분을 느낀다.

2) Harmony/조화
난 갈등, 충돌을 싫어한다. TV를 보다가도 갈등 장면이 나오면 다른 채널로 돌려버린다. 회의를 하면서도 나의 기본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한다. 난 논쟁을 위한 논쟁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뭔가 명확히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실용적인 결론이 나도록 노력한다.


3) Discipline/질서
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계획에서 벗어난 일이 일어나면 작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난 일과를 정하고 스케줄과 일을 마쳐야 하는 날짜를 확인하고 일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해야 마음이 편안해 진다.

4) Context/전후관계(맥락)
난 어떤 일의 전후 관계를 알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 이 일이 일어났을까, 이전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를 알아야 한다. 일을 맡을 때도 내가 맡기 전에는 어떻게 시작도었고 진행되었는지부터 파악한다.


5)
Intellection/사고
난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평소 대화에서도 생각, 고민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생각의 대상은 내가 하고 있는 일, 관심있는 주제들, 특히 나 자신에 대해서다. 명상이나 영성 같은 것에 끌리는 것도 이런 나의 성향과 관련있을 것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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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다움찾기2007. 4. 19. 20:39

<미래생활사전>은 미래에 나올만한 신개념 용어들을 쭉 사전식으로 정리했지만,
그래도 한 영역의 미래 이미지를 그려볼 수 있게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다.
총 35개의 분야가 있으며 "New Jobs_신종 직업"이 그 중 하나이다.

"신종 직업" 분야에 있는 용어들을 간략히 적어보았다.
이 중 내 관심을 끌고 한번 걸어봐? 하는 것들을 추려본다.


Chief Seed Officer_유망 사업발굴 중역
 . **** (관심도 중, 가능성 상, 지금 하고 있는 사업발굴, 마케팅에 대한 관심, trends에 대한 관심에
   서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
 . 신규 사업체, 인큐베이팅 비즈니스, 새로운 기회들에 대한 투자를 관리하고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지위에 있는 사람
 . 투자 은행가이자 산업 전문가로서 미니 벤처 캐피탈 기업을 돕게 됨
 . 갈수록 많은 회사들이 CSO를 원하고 중요해 질 것이며
   기업의 외부투자 경향이 계속될 것임

Cybrarian_사이버 사서
 . **** (관심도 상, 가능성 중, 도서관학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까?)
 . 인터넷 상의 도서관 사서

Email Coach_이메일 코치 
 . *** (관심도 상, 가능성 상, but 정말 직업으로 가능할까?)
 . 사람들에게 간결하고 즉각적이며 위험한 본질을 지닌 이메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지도

Online Learning Expert_온라인 학습 전문가
 . ** (관심도 중, 가능성 중, but 아주 많이 끌리진 않음)
 . 과학 기술, 교육, 생산에 대한 이해(온라인 학습 환경을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만드는데 요구되는 것들)를 결합한 새로운 종류의 온라인 학습 전문가

Persoanl Archivist_개인 기록 보관인
 .** (관심도 상, 가능성 중)
 . 우리의 모든 사람을 실제로 하드드라이브와 인터넷 상에 저장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러한 엄청난 양의 이미지와 정보를 분류하는 일을 돕는 일종의 인생 편집인

Complexity Analyst_복잡성 분석가 
 . ** (관심도 중, 가능성 하)
 . 인터넷의 성장을 생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복잡함의 구조(아키텍쳐)를 연구

Taxonomist_분류학자
 . * (관심도 상, 가능성 하)
 . 사물 사이의 상호 관계를 밝혀내는 일
 . 인터넷 덕분에 구조적이고 유기적인 지혜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수요 증가
 . 도서관학, 도서관 소프트웨어, 도서관 언어와 행동에 대한 소양 필요

Bioinformationist_생체 정보학자
 . 유전정보를 가지고 일하는 과학자

Chief Privacy Officer_개인 정보관리 책임자
 . 온라인상의 사생활에 대한 관심 덕분에 생겨난 간부자리
 . 현재 미국내 50~75명. 법률적 사안, 마케팅, 기술적 관심사 통합 능력
 . 규제 당국, 소비자 그룹과 협력. 대중 앞에 설 기회 많음

Disability Enabler_장애인 능력 도우미
 . 심각한 장애를 입은 사람을 돕는 개인 조수
 . 간호사이면서 조시이면서 매니저 역할

Disability Manager_무능력 관리자
 . 직원들의 결근을 좀더 잘 관리하기 위한 자리
   결근율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고 피고용인의 행복을 유지하는 역할

Embodied Energy Engineer_내재 에너지 엔지니어
 . 내재 에너지를 연구하는 새로운 전문 직종

Explanation Graphics Designer_설명 그래픽 디자이너
 . 복잡한 사안을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과 기술적 전문성의 결합

Extreme Scientist_극한 도전 과학자
 . 앉아서 연구하지 않고 활화산에 뛰어들고, 빙하 동굴 들어가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무에 기어 올라가는 등 활동적인 과학자
 . 이들의 영웅적인 활동을 보여주는 영화, TV쇼 등장 예상

Food Sociologist_음식 사회학자
 . 음식과 사회 전반의 관계 연구. 다이어트와 영양, 음식과 가족 구조와의 관계,
   유전자 변형 음식물의 수용 등. 음식 마케터와 패스트푸드 회사들이 필요성 인식

Gap Year Counselor_갭 이어 카운슬러
 . 갭 이어를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상담해 주는 새로운 직업

Geomicrobiologist_지질 미생물학자
 . 미생물이 지질 환경의 형성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적용분야를 조사하는 사람

Geriatric Care Manager_노인 건강관리자
 . 가족이 하던 일이었으나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시대에 생긴 빈 틈을 채우는 사람들
   노인들의 건강관리, 생활, 법률 문제 등을 챙겨줌

Glycobiologist_당생물학자
 . 다당류, 탄수화물 분자 연구를 포함하는 학문 연구

Hospitalist_입원 환자 전담의
 . 환자가 입원하는 순간부터 퇴원할 때까지 그 환자를 돌보는 책임

Industrial Recruiter_산업 유치인
 . 지방자치단체에 고용되어 국내에서 또는 국외에서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는 사람

Interventional Radiiologist_적극적 방사선의
 . 방사선 촬영하고 결과를 판독한 다음 행동(치료)까지 적극적으로 하는 방사선의

Maathematical Epidemiologist_수리 전염병 학자
 . 질병의 전파 유형에 대한 연구

Outdoor Concierge_야외 관리인
 . 야외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최상의 현지 가이드를 해 주는 사람

Paternity Expert_친자 확인 전문가
 . DNA 검사가 쉬워지고 비용도 저렴해 짐에 따라 친자 확인을 하려는 추세 증가

Personal Career Coach_개인 직업 코치
 . 자동차를 정기적으로 튜닝하거나 연례 신체검사를 받듯이 자기 인생에 대해
   개인 직업 코치에게 컨설팅을 받게 될 것임
 . 인생 코치라고도 불림. 범위가 확대된 조언자의 개념
 . www.coachfederation.org

Rational Choice Scholar_합리적 선택학자
 . 수학을 이용해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고 예언하는 틀을 구축

Reality Prospector_현장 중계자
 . 미디어와 거리의 삶 사이의 가교 역할
 . 프로그램화할 수 있는 개념과 인물, 기회를 찾아다님

Technology Butler_기술 전담 집사
 . 호텔, 호화아파트, 공항 일등석 라운지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 컴퓨터 로그인할 수 없다거나 프린터가 말을 듣지 않을 때 서비스 제공

Terrorism Analyst_테러리즘 분석가
 . 테러가 증가함에 따라 중요성 증대

Web Gardener_웹 정원사
 . 웹사이트를 심고, 잡초를 제거하고, 사이트를 매력적이고 완벽하게 유지하는 사람
 . 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드를 높이려는 추세에 따라 중요성 부각 예상

Whisperer_위스퍼러/속삭이는 사람
 . 화가 난 고객을 진정시키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

Wildlife Rehabilitator_야생동물 복귀 훈련가
 . 완벽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길들여진 야생동물을 자연 서식지로 돌려보내는 사람

Chauffeurs_to_Go_출장 운전사
 . 시간제로 운전사를 제공하는 새로운 유형의 지역 서비스

Chief Triage Officer_우선순위 선별 중역
 . 급속한 경제 변화와 관리 부실로 실적이 낮거나 회사의 전략과 맞지 않은
   부서나 팀들이 생겨나고 이러한 낙오 부서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담당

Collectologist_수집학자
 . 인간에게는 수집하고자 하는 충동이 있으며, 사냥꾼, 수집가, 사재기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심리학적 관련성을 연구

Cool Consultant_뛰어난 컨설턴트
 . 도시계획가, 마케팅의 귀재, 건축가의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는 사람
 . 침체된 지역을 첨단 지역으로 변모시키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욕구

Corporate Jester_기업 어릿광대
 . 조직 내에서 회사측의 결정에 도전하고 형식을 비판하며 권위를 뭉개 버릴
   아주 작은 규모의 기업 어릿광대

Experimental Therapy Expert_실험 치료 전문가
 . 환자들을 그들의 특수한 조건에 따라 적절한 실험적 치료와 연결시켜 주는 역할

Medlationist_의통역자
 .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의학에 관한 기본 지식을 갖춘 의학 통역자

Micro-Acoustic Researcher_미세 청각 장치 연구가
 . 획기적인 마이크로폰 연구

Retirement Consultant_은퇴 컨설턴트
 . 재정, 부동산 투자기술, 재배치 전문 지식, 여가활동에 대한 지식, 고용 카운슬링을 결합해
   은퇴 과정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전문가

Simplicity Expert_단순화 전문가
 . 복잡한 소프트웨어와 기업 네트워크의 규모를 축소하는 사람
 . 기업들이 너무 많은 IT에 파묻힘에 따라 단순성이라는 재능을 갖춘 소프트웨어 디자이너 요구
 . '근원적인 단순성'이라는 컨퍼런스도 개최되었음
 
Social Network Analyst_사회 네트워크 분석가
 . 전염병학, 인종차별, 기업조직을 분석하는 틀을 이루는 사회 네트워크 이론에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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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내용&트렌드 학습2007. 4. 18. 08:33

과정 개발/개편시 유의사항 - 경험에 의한.

 

이번에 기존 과정에 대한 개편 작업을 하였다. TFT를 이끌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과정개발(개편)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내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여기에 정리한 항목은 과정개발자가 챙겨야 할 모든 것을 기록한 것이 아니며, 특히 내가 다음 개발/개편 작업에 유념해야 할 부분만 기록함을 밝힌다.

 

1. 과정 개편도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과정 개발/개편도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IT프로젝트와 동일한 관리기법과 툴이 필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 교육목적/목표 정의

     . 블럭스케쥴 수정, 모듈별 목표 정의

     . 교재 목차 수정

     . 교재차별 일정 수립(실습시나리오 작성계획 등)

     . 연구강의

     . 최종 리뷰 기간

     . 중간 점검/리뷰 방법

     . 교재 템플릿 공유

     . 일정관리 : WBS 작성된 것을 벽에 붙여놓기.

 

 

2. 교재 검수

     - 과정 개발자는 과정에 대한 요구사항을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그 요구
        사항이 교재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 지 내용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 리뷰하면서 수정할 것은 확실히 정하고 다음 미팅 전에 수정완료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 종료 2~3일 전 교재 전체를 print해서 내가 일일이 검수하고 수정 요청한다.

     - 내가 체크할 단계와 일정, 산출물을 초기단계에 얘기한다.

     - SME가 참석하더라도 내용에 대한 리뷰는 해 주나 교육적으로 어떻게 수강생이
        원하는 목적을 미트할 것인지는 리뷰해 주기 어렵다. 그건 과정개발자의 몫이다.

 

 

3. 교수전략 설계

     - SME들은 내용에 대한 전문가로서 교재를 만들고 쭉 내용 전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럴 경우 토론, 워크샵, 실습 등 다양한 교수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좀더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과정 안에 담아야 한다.

     - (교수전략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한다.)

 

 

무엇보다도 이번에도 2년 전 과정개발할 때와 비슷한 교훈을 배웠다.

"할 때는 전문가답게 확실히 한다. 업무는 조직대 조직으로 하는 것이다."


다음 번에는 배운 교훈으로 나를 무장하고 임하자!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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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조금씩읽고쓴다2007. 4. 18. 08:06

이번 정리는 Book "Review"라기 보다는 Book "Summary"라고 볼 수 있겠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고 느끼는 바가 커서 일일이 밑줄 치고 읽고 그걸 다시 text로 옮겨 적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어떻게 내가 이런 가슴치는 말들을 리뷰할 수 있겠는가? 조만간 다시 읽는 것으로 내 마음을 리뷰하자..

지은이   : 구본형
출판사   : 김영사
출판연월 : 2001년 2월 출판 (초판 32쇄 읽음)
읽은기간 : 2007.1.1 ~ 4.18


서문. 스스로를 고용하라
 . 직장인은 죽었다. 전통적인 의미의 직장인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p14)
 . 이제 노동 시장의 주도권은 인력을 구하는 기업에게 있지 않다. 오히려
   직업을 구하려는 '나'에게 있다. 가치 있는 자원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고용주가 아니다. 바로 '나'다.(p23)
 . 소프트 혁명의 시대에는 유한한 자원으로 물건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의 조합을 달리하는 방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새로운 생산의 개념이다. (p24)
 . 직장인들은 새로운 지식과 비방을 습득하고 스스로의 재능과 기량을 계발해야만
   한다. 우리는 스스로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재능을
   발견하고 개선하고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이것은 당신의 사유 재산이다. (p25)

 . 미래에 대한 투자는 미래 인생의 깊이를 결정한다. (p25)
 . 일자리 선택의 기준은, 그 일자리에서 내가 얼마나 기량을 쌓을 수 있으며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가이다. 이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미래의 부를 축적하는 방법이다. (p26)
 .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대는 1인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실질적인 자영업을 하든, 그렇지 않고 특정 기업을 위해 일을 하고 있든,
   1년을 단위로 재계약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p26)

 . 진정한 실업은, 지금 봉급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가지지 못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부를 가져다 줄 자신의 재능을 자본화하지 못하는 것이다. (27)
 . 자기 마음 속에서 과거의 관계를 죽이지 않고는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수 없다.(p28)
 . 과거를 죽이지 않으면 새로운 현실은 없다. (p29)
 . 죽을 때까지 자신을 배반하지도 떠나지도 않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다. (p30)
 . 누구든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신이 허락한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며, 정성을 다하고 시간을 투자하여
   그것을 계발하는 일이다. (p30)
 . 이 재능을 기초로 당신만의 1인 기업을 만들어 보라. 당신 인생의 후반부는
   새롭게 써질 것이다. (p31)

 . 진정한 마음의 동의를 얻어낼 때 우리는 깊이 체득할 수 있다. (p31)
 . 몇 시간이면 책은 다 읽을 것이다. 책을 덮은 그날부터 '3년간의 자기 혁명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라. 이 작업은 지친 당신의 즐거움이 될 것이며,
   활력소가 될 것이다. 당신은 삶의 열정을 되찾을 것이고, 헌신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p32)

출사. 그대의 꿈은 아직 살아 있는가?
1. 나는 지금 뜨거운가?
 .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종사하는 업종, 기업의 크기, 지위의
   고하와 무관하게 직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두 가지 중요한 기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나는 얼마나 그 일을 좋아하느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얼마나 벌 수 있느냐는 것이다. (p40)
 . 인생을 몰고 다닐 수 있으려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직업화시키는 방법'이
   현명하다. 세월이 흐르면 첫번째 등급의 직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종류의 직업이든지 그 일을 아주 잘하게 되면 돈과 명예가 따라온다.
   학벌이 없어도 명인과 장인이 된 사람들은 많다. (p41)
 . 재능의 시장가치가 중요해진 지식사회! (p41)
 . 자신을 한 번쯤 일으켜 세워, 바람직한 인생으로 가기 위한 분기점을
   만들어 내야 한다. 자신의 인생에 주제를 갖지 못하면 실패한 사람이다. (p42)
 . 자신을 위해 한 번의 직업 혁명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 모든
   사람은 자기 내부에 엄청난 매장량의 보물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p42)
 . '자신에 대한 열정'은 각 개인의 몫이다. (p49)
 . 자기 혁명은 자신에게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 주는 것이다. 다 죽은 마음의
   잿더미 위에 장작을 쌓고 불씨를 찾아 불을 싸지르는 것이다. (p51)
 . 그대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바로 그것에 모든 것을 걸어라. 몸도 마음도
   영혼도 시간도 모두! (p54)

 . 일이 그대의 즐거움이 되려면, 그 일에 빠져야 한다. 열정은 열정 그 자체로
   보답한다. 그대가 무엇을 해도 좋다. 그러나, 열정이 없이는 그 일을 아주
   잘할 수 없다. (p68)
 . 한번이라도 나는 자신에게 뜨거운 적이 있었는가? 앞으로 한번은 스스로에게
   그런 기회를 줄 것인가? 그것은 언제인가? (p69)
 . "있는 일, 살고 있는 삶에는 지금 네 피가 통하고 있는가? 너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의 품삯이 아닌, 일 자체, 그 일의 골수와 희로애락을 함께 하고
   있는가?" (p70)
 . 우리는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미쳐야 한다.
   적어도 미치지 못하는 자신 때문에 미쳐야 한다. (p70)

 .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 모든 것을 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그 분야를 떠나야 한다.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 (p70)

2. 골수 속에 있는 자신의 것만 남기고 다 버려라
 . 아름다움은 감동이다. 가슴을 흐르는 전율 없이 그것은 전달되지 않는다.
   인간이 주어진 시간 안에서 어떻게 자신을 만들어 가는지를 보는 것은
   감동적이다. (p77)
 .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태도 뿐이다.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한다.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배운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는 순간부터
   그들은 화려하게 변신한다. (p78)
 . 열정만이 성공에 이르는 확실한 길임을 잘 알고 있다. 열정은 하고 있는
   일의 미래를 창조하도록 해 준다. 일에 몰입하다 보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틈새 시장이 어디 있는지 알게 해 준다. 그들은 그 틈새 시장에서
   최초이며 최고가 되려 한다. 그들은 바로 자신들이 일해 온 직업 속에서
   최고가 되려 한다. 그들은 바로 자신들이 일해 온 직업 속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새로운 변종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다. (p88)
 . 미국의 백만장자들이 자신의 일을 선택했을 때, 처음부터 그 일이 미칠
   듯이 좋아서 선택한 경우는 55%에 불과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일에
   대한 사랑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80%에 달했다. (p90)
 . 그들의 직업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부합하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무려 81%에 달했다. (p90)
 . 자신에 대한 탐구에는 끝이 없다. 이것은 세계의 변방과 오지를 찾아다니는
   모험처럼 두렵고 흥미롭다. 자신이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배후를
   읽을 수 있도록 주의하자. (p92)
 . 마음이 이끄는 대로 조용히 놓아두자. 어떤 사회적 선악과 가치의 여과없이
   자신의 마음이 바라는 것을 직시하자. 그리고 물어보자. 평생 그 일만 하며
   살았을 때, 그리하여 그 일을 아주 잘하게 되었을 때, 자신의 인생이
   좋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만일 그렇다고 믿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지금 당신이 원하는 일이다. (p93)
 . 자기 계발은 자기가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계발하기
   위해 돈과 열정, 시간과 영혼을 투자하는 것이다. (P96)
 . 그러므로 오직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몰두하라. 남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그것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당신의 것이 아니다. 당신의 피와
   골수에 흐르는 그것만이 그대의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것 역시 갈고
   닦으면 멋지고 아름다운 것이 된다. (p96)
 . 오늘 집에 들어가서, 혹은 거리를 걸으면서 자신을 위한 기원문을 하나
   만들어 보길 바란다. 다른 사람을 따라서 멋있는 말로 범벅으르 치지 말고
   영혼의 아주 깊은 곳에서 나온 자신의 음성으로 가장 간절한 것을 바라야
   한다. (p99)

3. 어떻게 일가를 이룰 것인가?
 . 평범과 비범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어떤 변화'이다. 역사가 인류 변천의
   기록이듯, 개인의 역사 역시 변화의 기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날'
   모두 평범에서부터 비범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평범과 비범
   사이에 존재하는 변곡점이 바로 우리가 찾고 싶어하는 포인트이다. (p108)
 . 미래의 냄새를 맡고, 그 곳에 먼저 가 있는 기업들에게 기회는 돌아간다.
   그들은 미래를 기획함으로써 새로운 세계에서 통용되는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 낸다. (p109)

 . 꿈꾸는 사람은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불편을 하소연할 뿐이다. 그래서 법칙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지배자이고, 그 법칙을 따라야 하는 사람들은
   피지배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힘의 의미이다. (p110)
 . 미래에 적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스로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속박되지 않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적응과 창조의 차이다.
   그리고 동물과 인간의 다른 점이다. (p110)
 . 변역은 '자기를 찾은 것'이다. 나는 원래의 자기가 되는 것을 변역이라고
   믿고 있다. 말하자면 자기에게 주어진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계발하며,
   그 재능이 잘 적용될 수 있는,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 일에 몰입하는
   경지에 이른 사람들은 변역의 인물이라고 불릴 수 있다. (p117)
 . 변화는 분명히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왜 그런가? 예측 가능하고 익숙한
   일상에서부터 불확실한 '어딘가'로 우리를 몰고 가기 때문이다. (p119)
 . 정보를 모으고 해석한다는 것은 '배운다'는 뜻이다. (p119)
 . 평범한 사람들이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3년 정도의 자기 계발
   여정이 필요하다. 왜 3년일까? 참고 견딜 수 있는 가장 긴 시간이며,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장 짧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3년 정도면, 무엇인가
   새로운 것에 입문하여 어느 정도의 성과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 심리적 길이로 적합하다. 3년은 1,000일을 조금 넘는다. 1,000일
   동안의 담금질을 통해 꽤 괜찮은 자기를 새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p121)
 . 우리의 화두는 '하고 싶은 일에 빠져 살면서 많은 보상을 받는 직업', 즉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여 직업과 연결시킴으로써 세상에 자신을
   우뚝 세우고, 이를 통해 스스로의 재능에 대한 시장 가격을 높이는 것이었음을
   기억하라. (p124)
 . 당신도 이제 고용된 직장인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생산물'로
   하는 1인 기업의 경영자가 되고자 한다. (p125)
 . 6개월에 한 번씩 승리하라. 작은 성취는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기 좋다.
   비전을 향해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말뚝들을 6개월 내지
   1년 단위로 박아두면 변화를 중단할 수 없다. (p129)
 
입문.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
4. 떠나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서.
 . "무릇 사람이 날(出) 때는 마음에 사무치는 바가 있어야 한다. 맹랑하게
   길 떠나는 사람이 많은 줄은 알지만, 사무치지 않으면 그 떠남이 한낱
   유람에 지나지 않을 뿐더러, 남아있는 사람들이 죄 없이 모욕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p137)
 . 우리는 잘 떠나야 한다. 절실할 때 매운 마음으로 떠나야 한다. (p137)
 . "나는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으리라. 나는 이 지점에서 과거와
   작별한다. 과거와 이어지는 문을 닫고, 지금 막 미래로 가는 문을
   열었다." (p140)
 . 지금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만이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최선의
   지금'이 곧 '최선의 미래'로 가는 길이다. 이것이 준비하는 사람의
   자세이다. (p149)
 . 치열한 현재를 살 것을 다짐해야 한다. (p149)
 . 이제는 가장 나답게 살게 될 거라고 주술을 걸어라. 내게 주어진 것이
   아무리 작은 재능일지라도 나에게만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인류 전체를
   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믿어라.(p150)

5. 하루는 22시간이다.
 .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활력을 준다.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 단순한 사실을 잊게 될 때 우리의 삶은 힘들고 피곤하다. (p155)
 . 삶과 일이 혼연일체가 되는 때가 가장 즐겁다. 창조적인 사람들은
   '내가 한평생 일 분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는 말도 맞고, 내가 단 하루도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한 적이 없다는 말도 옳다'고 표현한다.
   일과 취미가 녹아 있는 상태를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정의할 수 있다. (p155)
 . 일 자체에 몰입하고 그 분야에서 기량을 쌓다 보면,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진다. 이것이 성공이다. 명예와 돈은 그런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p156)
 . 적극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취미를 추구하는 능동적 여가 활동은
   인간에게 훨씬 더 많은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 준다. (p159)
 , 이제 매일 두 시간씩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낸다는 뜻이 무엇인지
   분명해졌다.이 말은 그저 땀흘려 노력하라는 말이 아니다. 매일 두 시간씩
   자신의 인생을 즐기라는 말이다. 그것보다 더 훌륭한 취미는 없다. (p162)

 . 늘 일정한 양의 시간을 좋아하는 일에 쏟기 위해서는 편안함은
   금물이다. 매일 꾸준히 해서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한 적절한 집착이
   중요하다. 삶과 애정이 만들어 놓은 집착이어야 한다. (p164)
 
귀환. 다시 세상 속으로 뜨겁게
6. 최초가 되라
 . 자신의 특유한 자산을 발견하고 집중 투자함으로써 역량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며, 이에 상응하는 경제 영역을 찾아내어 특화하는 길이다. 특화는
   더 세부적인 틈새로 스스로를 확장하고 깊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p177)
 . 단순히 어떤 일을 오랫동안 했다고 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다.
   현업에서 주어진 일을 그저 지루한 일과로 여기며 관성적으로 처리해서는
   수십 년이 지나도 전문가가 될 수 없다. 전문가는 늘 표면 뒤에 숨어 있는
   것을 파악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애정과 관심을 쏟지 않고서는
   이면에 숨은 암호와 신호를 파악하고 해석할 수 없다. (p181)

 . 전문가는 별도로 궁리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낟. 당신의 전문성을
   찾아 특화하라. 아무리 좁은 영역에 국한된 것이라도 자신의 세계를
   개척하라. 일견 별 가치가 없어 보여도 전문화된 지식의 힘은 강력하다.
   그 일에 관한 한, 당신을 찾아오게 만들어라. (p182)

7. 그대 고유의 브랜드로 서라
 . 직장인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은, 자신을 개인 사업자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1인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로 승화시킨다.
   자신을 총무부에 고용된 직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년간 회사와 계약을
   맺고 총무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1인 기업의 사장이라고 생각한다. (p204)

 . 이들은 자신을 특화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재능에 맞게 다양한 일자리에
   능동적으로 지원한다. 기본의 방법 대신 더 나은 방법을 찾아냄으로써
   과거로부터 답습된 과정을 혁신한다. (p204)
 . 자신의 일을 취미처럼 즐기며, 언젠가 이 일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 되어
   충분한 부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새로운 업적을 이룰 때마다 그것을
   새로운 무형적 비방으로 등록한다.
 .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고용하였다. 다른 사람을
   믿는 대신 자신을 믿게 된 것이다. (p205)
 . 브랜드가 없는 1인 기업의 경영자는 다른 사람과 자신을 차별화하기 어렵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그러나 브랜드를 만들어내면
   군계일학이 될 수 있다. (p206)
 . 브랜드라는 것은 시장에서 불리는 당신의 이름이다.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 (p206)
 . 자신의 브랜드가 상승하는 기류를 타려면, 비교적 오랜 기간 사회를 이끌어
   가게 될 원동력인 주요 트렌드들과 복합적으로 맥을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p214)
 . 메이븐(maven)은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다. 정보 자체보다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목적인 그런 사람들이다. (p219)
 . 개인 브랜드가 불러일으키는 이미지는 '전문성', '개혁과 창의성',
   '좋은 이웃'이어야 한다. (p223)

 . 전문성이란 우리가 지식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최적화하는
   것이다. 무엇을 해도 좋다. 하고 싶고 잘하는 것이면 된다. 그러나
   반드시 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야 한다. (p223)

 . 최고라는 의미는 '이미 되어 있는 결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늘 배우고 나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최고란 학습 과정이다. (p224)
 . 브랜드는 과장된 광고를 통해 만들어져서는 안 된다. 언어의 유희여서도
   안 된다. 브랜드는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것을 전달하려는 그 약속
   그대로 진실이어야 한다. (p227)
 
맺는글. 그대가 가장 빛나 보일 때
 . 빛나는 인생을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것은 열중하는 것이다.
   열중할 수 없다면 그 일은 자기 일이 아니다. (p235)
 .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그러나 언제나 자신에 대해 깨어 있어야 한다. (p235)
 . 지금 열중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꿈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p236)
 . 잊고 있는 자신을 향하여 눈을 돌리는 것, 이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그리고 자신에 대하여 발견한 사실들을 받아들이고, 안개처럼 흐릿한
   개성에 구체적인 영상을 부여하는 것이 자기 혁명의 과정이다. 유전자 속의
   재능과 후천적인 수련이 마치 두 사람이 함께 추는 춤처럼 어우러진 것이
   바로 좋은 인생이다. 자신을 대상으로 하는 부지런하고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우리가 배우고 학습한 것을 다시 자신의 미래에 적용하는 과정이
   바로 변화인 것이다. (p237)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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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크루즈(Edu-Cruise)

에듀 크루즈는 우아하게 즐기는 '로맨틱 크루즈'와 달리 평소 흥미를 가져온 주제에 대한 강의를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알아주는 전문가가 강사로 참석하여 선상 강의를 제공한다. 선상 강의의 주제는 경제학이나 역사에서 시작하여 음악, 건축, 사진 등 예술 영역, IT나 환경문제까지 다양하다.

큐나드(cunard.com)는 '퀸메리2'호를 타고 항해의 역사나 골동품 수집, 웰빙 등의 주제를 다루는 강의를 접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알래스카와 시베리아를 노선으로 하는 스미소니언저니스(smithsonianjourneys.org)의 크루즈는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온다.

기타
대서양을 횡단하며 '냉전 시대의 간첩활동'에 대해 배우기
미시시피 강을 따라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쓴 작가 마크 트웨인의 문학 세계 조명해 보기
지중해를 배경으로 추억의 앨범을 직접 꾸며보는 '스크랩북 만들기' 등

**
에듀 크루즈라는 트렌드가 연수부서에 있는 나에게 주는 시사점은 뭘까?
자신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강의 영역이 있어야 한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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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내용&트렌드 학습2007. 4. 16. 20:00
외부과정 도입시 첫미팅에서 체크할 사항들.

사내 모든 교육 니즈에 대해서 교육부서 자체적인 대응을 할 수 없다면 외부의 고품질 교육프로그램을 아웃소싱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물론 자사의 상황에 맞게 customization이 가능하고 장기적으로는 내재화를 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지만.

요즘 솔루션 마케팅에 대한 외부 교육과정을 찾고 있다. 1인 연구소를 차려놓고 강연을 하러 다니는 유명한 사람에게도 연락해 보고 교육기관에서도 찾아보는 중이다. 특히 검토하고 있는 곳은 외국 교육프로그램을 들여와 공급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워낙이 솔루션마케팅에 대해서 강의해 줄 수 있다는 곳이 없기에..

검토하고 있는 벤더와는 지난주에 첫 미팅을 했다. 나로서는 외부과정 도입을 염두에 두고 벤더와 미팅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다음은 외부과정 도입시 첫미팅에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이다.

1. 사내 교육니즈 & customization 여부
    - 사내 교육과정이 필요한 이유(교육적 요구사항)
    - 실습으로 SI업태에 맞게 어느 정도 cover해 줄 수 있는지?

2.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
    - 강사 : 현업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강의만 하진 않았는지, 강사profile 요청
    - 이걸 마치면 학습자들이 뭘 할 수 있게 하는 것인지?
    - 교재 요청 : 화일이 안 되면 페이퍼라도.
    -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는 방법 요구(예, 공개강좌 참관 등)

3. 교육프로그램의 성과
    - 이렇게 교육해서 성공한 케이스가 있는지? 어떤 피드백을 받았는지?
    - 어느 정도 delivery했는지.



물론 이렇게 외부 교육프로그램을 들여오기 위해서는 사전에 반드시 교육목적이나 목표, 교육적 요구사항을 정의해 놓아야 한다.

또한 도입검토 과정에 대해서는 정확한 분석 과정을 통해서 customization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벤더에게 요구해야 한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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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내용&트렌드 학습2007. 4. 13. 12:11

학습자에 대한 동기부여

강의에 앞서 학습자에 대한 동기부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동기부여는 강의의 주제나 내용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는 단계이다. 동기부여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한다.
  1) 왜 배워야 하는가?
  2) 학습 목표 설명
  3) 학습자가 인정하는 사실이나 일화로 기대감 증진

학습자에게 학습이 끝나면 무엇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기대감을 실어주어 동기유발을 도모한다. 내가 맡은 과정에서는 주로 과정소개 시간에 위의 내용을 설명한다. (학습목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일지 따로 정리를 하기로 한다.)

학습자들은 '이 안에서 무엇이 내게 도움이 되는가? 이 정보를 배우고 습득해서 여기서 가르치는 대로 행동하면 내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를 알 때에만 동기부여가 된다.

동기부여가 되어야만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하고 강의장은 열정적인 분위기로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Posted by 일상과꿈
TAG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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