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곤 님의 <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를 읽었다. 기술사 면접 전에 주요한 부분을 읽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면접 후에는 특히 <IT전문가> 부분에 대해 읽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간략히 내용을 요약해 본다.

  


병곤
님이 말하는 IT전문가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오병곤 님이 제시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5가지는 아래와 같다.

 

1. 최고의 실력자가 되려는 전문성

   무엇보다도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우수성을 인정받지 못  한다.


2.
평생 학습에 대한 욕구

   매일 학습하고 새로운 지식을 재충전하는 습관이 전문가의 핵심역량이다.


3.
스스로 배우려는 노력

   끊임없이 스스로 배우고 시장에서 통용되는 자기만의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


4.
뛰어난 문제해결 능력

   전문가는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고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5.
명쾌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전문가는 자신의 전문 분야를 아이나 와이프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

 


5가지는 IT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일 것이다. 5가지 중 가장 기본은 역시 전문 분야에 대한 실력이다. 실력도 없는 사람을 어느 누가 부르고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겠는가? 일단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그 실력이 녹슬지 않도록 스스로 배우고 평생 학습하는 자세이다. 마지막 두 가지는 내부적인 실력, 학습을 바탕으로 외부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이렇게 다섯 가지 조건이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IT 전문가는 IT 기술을 활용하여 다른 사람의 비즈니스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가치가 있고 인정받을 수 있다.

 

인정받는 IT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어야 한다. 최소한 3년에 한 번은 자신을 리뉴얼한다는 각오로 변화해야 한다.



밑줄 친 문장들을 옮긴다.

 

Chapter 9. IT전문가의 조건

 

[337] 전문가는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이다. ‘내가 직업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다.

 

[339] 전문가가 되려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이 전문성이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자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우수성을 인정받기 어렵다.

 

[339] 전문가로 되는 두 번째 조건은 학습이다. 학습 능력이야말로 전문가의 핵심역량이다. 지식의 생명주기가 매우 짧아졌기 때문에 늘 새로운 지식을 재충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평생 학습의 길을 택한다.

 

[340] 학습은 매일 해야 한다.

 

[340] 전문가는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부단한 노력을 통해 성취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다. 가수는 매일 노래를 불러야 하고, 작가는 매일 글을 써야 하고, 관리자는 매일 사람에게 투자해야 한다. 매일 하다보면 언젠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문가의 위치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40] 전문가는 스스로 배울 수 있어야 한다.

 

[340] 한 우물만 파는 스페셜리스트는 기본으로 하되 그 위에 다른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얹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T자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지식의 한계선은 계속 변화하며 지식 간에 끊임없는 경계 넘나들기와 짝짓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또한 전문가라면 다른 분야와의 결합을 통해 자기만의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차별화가 전문성의 핵심인 시대가 되었다. 시장에서 통용되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내야 한다.

 

[341] 전문가는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그 사람이 전문가인지 비전문가인지는 위기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쉽게 구별된다. 평소에는 일을 잘 진행하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인정하기는 어렵다.

 

[342] 전문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전문가는 자신의 전문성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342]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라. 첫 해는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깊고 넓게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라. 둘째 해는 첫 해의 활동을 계속하되 현장에서 적용해보고 실험하여 자신의 지식을 단단하게 만들어라. 책을 한 권 내는 것도 좋다. 셋째 해에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자신만의 차별화된 분야를 개척하고 널리 홍보하라. 이 때부터가 진정한 전문가로 가는 길이 될 것이다.

 

[345] IT전문가의 프로필이 기술에서 업무 및 고객 중심으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348] 기술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기술과 사업을 연결하는 융복합(convergence) 능력이 있다. 기술적 능력은 필수다. 이 바탕 위에 다른 역량을 더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 이때 다른 역량은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면 좋을 것이다.

 

[348]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이 다른 사람의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때, 그 때가 바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여 전문가로 다시 탄생하고 있는 지점이다.

 

[352] 디지털 시대에 IT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은 기존의 리더십, IT 전문지식, 일에 대한 열정 이외에 변화를 주도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능력이 더해졌다.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 성공의 원칙이다.

 

[352] 최소한 3년에 한 번은 자신을 리뉴얼한다는 각오로 변화의 중심에 서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IT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Chapter 10. IT 전문가 경력개발

 

[360] IT의 전체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구분하여 전략적으로 집중 공략할 분야를 선택하고 학습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새 것으로 충전한다.

 

[360] 모든 지식은 존재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활용에 가치가 있다.

 

[360] 우리가 일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체험과 지식과 노하우를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 보자. 자신의 몸과 머리 속에 체화되어 있는 지식을 정리해 나가다보면 보다 분명해질 뿐만 아니라 확실한 지적자산이 될 것이다. 나의 지식이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게 쓰여질 때 지식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꼭 책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업무 노하우나 Lesson Learned 등을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업데이트만 해도 된다.

 

[361] 깊지 못하면 전문가라 말할 수 없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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