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묻는 한국 학생의 질문에 대해 앨빈 토플러 박사가 조언한 방법이다.
- "책을 많이 읽고 세계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
- "꿈을 잃지 말 것"
- "작가의 꿈을 꾸었기에 기자가 될 수 있었고, 변화의 시기에 기자를 하면서
미래를 꿈꾸었기에 미래학자가 될 수 있었다"
-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
자세한 내용은 매경의 허연기자가 쓴 기사 참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287737
아래는 Yes24 홈페이지에 실린 내용 중 미래학자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질문에 답변한 내용이다.
“미래학자가 되려면 독서를 많이 해야 합니다. 나는 ‘읽는 기계’라고 하는데, 신문을 많이 있습니다. 영문판 일본 신문도 읽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로 출장을 자주 다니고, 여러 나라와 대륙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문화를 접하고 배웁니다. 이런 것이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줍니다.”
실제로 그는 하루 6~7개의 신문을 열독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문을 읽느라 손끝이 까매진다’며 자신을 신문 중독자로 표현할 정도이다. 끝없는 호기심과 독서, 사색이 통찰력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3&cont=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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