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내용&트렌드 학습2007. 4. 13. 12:11

학습자는 자신의 학습목표에 따라 움직인다.

모든 교육과정에는 학습목표가 있다. 학습목표는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학습단위(모듈)별로 구체적이고 특정 방향에 초점을 둔 학습목표와 실현가능한 지표로 진술한다. 과정을 시작하면서 이 과정을 수강하면 달성하게 될 목표인 것이다. 이것은 과정 담당자가 학습자들에게 기대하는 바이기도 하다. 이 과정을 마치면 여러분은 이런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이다.

그러나, 학습자들은 얼마나 과정담당자가 제시하는 학습목표에 열광하고 기대를 할까? 어떻게 하면 학습자들이 학습목표를 자신의 것으로 좀더 가져가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과정 시작하면서 내가 기대하는 학습목표를 제시한 다음, 학습자들이 교육목표를 생각해 보고 다시 자신의 것으로 작성하게 하는 것이다. 교재의 첫 페이지를 열게 하고 거기에 다음 2가지를 생각하고 직접 손으로 쓰게 한다.
  1) 왜 참가했는지 이유를 2가지 쓰게 한다.
  2) 자신의 학습목표를 2가지 쓰게 한다.

이제 과정담당자가 세운 학습목표는 학습자의 교육목표가 된다. 자신만의 학습목표를 적음으로써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학습자들은 학습할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스스로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높일 수 있다.

위 2가지를 쓰면서 밝혀야 할 것이 있다. 자신이 세운 학습목표가 자신의 팀, 조직, 회사의  목표, 현실과 명확하게 연결되도록 요구해야 한다. 회사의 성과,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교육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TAG 교육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번 필기시험을 보기 전에 마지막 모의고사와 막판 공부를 하면서 드는 생각들이 있다.
소위 "답안을 어떻게 하면 잘 쓰겠다는 감"인데, 답안을 쓸 때 뭘 좀더 염두에 두고 쓰자 하는
생각이다.

지난 80회 필기시험 보기 전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포스트잇에 써 놓고 계속 보면서
"감"을 유지하려 노력했다.

 * 출제의도를 반영한 함축적인 결론을 1단락에서 제시!
 
 * 4단락에 '~에 대한 본인 의견'을 써 주자!

 * 시작(1단락)을 매력적으로 만들자!

 * 답안 채점자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쓰자!
 
 * 내 논리대로 쓰자!

 * 딱 3페이지만 쓴다는 생각으로, 답안을 아낀다는 생각으로 쓰자!



Posted by 일상과꿈
TAG 기술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기다움찾기2007. 4. 12. 08:56

<미래생활사전>에 나온 무수히 많은 신조어들 중에서 나의 마음을 끄는 것들을 적어본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와 왜 내 눈을 이끌었을까를 적는다.


Volunteer Vacationing_자원봉사 휴가
Flexperttise__________ 유연한 전문기술
Knowledge Blockage__지식 장벽
Dem__________________개인 생활양식 측정
Seminar Royalties_____세미나 로열티
Dark Sky Preserve_____밤하늘 보호지구
Cold Water Historian___찬물 역사가
Future Shock Absorbers_미래 충격 흡수자
Amphibian_____________양서류인
Idea Cuisine___________아이디어 요리
Breathwalk____________호흡 산책
Info Gourmets__________정보 미식가
Bibliotherapy___________책 치료 요법
Pre-Civ Collectibles___문명 이전 시대 수집가
Cybrarians____________사이버 사서
Taxonomists___________분류학자
Complexity Analyst_____복잡성 분석가
Email Coach___________이메일 코치
Online Learning Expert_온라인 학습 전문가
Personal Archivist_____개인 기록 보관인
Knowledge Membranes_지식막



Volunteer Vacationing_자원봉사 휴가

뭐? 휴가와 공공 봉사활동의 접목.
예? 자연보호, 야생 생물조사, 나무심기, 공원 복구, 지미카터 전대통령의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
왜? 자신만을 생각하지 않고 남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할 수 있는 것을 나눌 수 있다는 점.
      예전부터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싶었다. 물론 경로원 방문과 같은 것 말고 박물관 자원봉사
      같은 것이지만.


Flexperttise_유연한 전문기술
뭐? 여러 방면에 재주가 뛰어나 이를 알맞은 데 응용할 줄 아는 사람의 기술
예? 재무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이 소비자 브랜드 구축의 복잡(&은밀)한 내용을 알고 있을 때.
왜? 여러 분야에 박학다식하다는 것은 부러운 것 아닌가!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Knowledge Blockage_지식 장벽
뭐? 조직 내에서 지식과 정보가 원활하게 흐르지 않는 현상.다음 세대의 가장 큰 조직 과제가 될것임.
예? 사내에서 지식 재활용이 안 됨. 사내 다른 부서에서 학습한 내용에 대한 접근이 어려움
왜? 회사 생활을 해 보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도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이미 추진했던
     사업인지, 사내에 누가 전문가인지 모른다는 점이다. 내가 그 중간 매개체로 정보를 알려주어
     도움을 주는 때도 종종 있었다.


Dem_개인 생활양식 측정
뭐? 인구통계학과 사이코그래픽스(psychographics:소비자의 행동 양식을 심리학적으로 측정하는
      기술)의 특성에 근거해 어떤 특정 개인을 찾아내는 것.
예? 노련한 데이터베이스 마케터가 인터넷에서 수집한 개인의 행동양식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마케팅 표적을 정확하게 설정하는 것.
왜? 난 여러 정보소스를 통해서 남들이 찾기 어려운 정보까지 찾고 확인할 수 있다?!


Seminar Royalties_세미나 로열티
뭐? 대학 등에서 하는 세미나를 실시간 또는 녹화하여 보여주고 이에 대해서 세미나한 교수가
     로열티를 받는 것
예? 예일 대학교 해롤드블룸 교수의 세익스피어 세미나를 웹캐스팅해서 다른 대학에서 보여주는것
왜?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세미나를 통해 알려주고 돈을 받을 수 있어서...ㅋㅋ


Dark Sky Preserve_밤하늘 보호지구
뭐? 하늘을 보며 평화로운 명상을 할 수 있도록 보존된 지역. 시각적인 휴식 지역.
예? 애리조나주의 팔머 호수는 밤하늘 보호지구로 지정된 지역. www.darksky.org
왜? 별을 볼 수 있는 하늘을 간직한다는 것을 얼마나 아름다운가? 거기에 명상까지 할 수 있다니..!


Cold Water Historian_찬물 역사가
뭐? 전통적인 지혜를 거부하며 일반적인 통념에 찬물 끼얹기를 좋아하는 사람
예? 찬물 과학자, 찬물 정치가, 찬물 저널리스트 등
왜? 개관적인 시각을 줄 수 있지 않을까?


Future Shock Absorbers_미래 충격 흡수자
뭐? 과거와 현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나 사물의 그 어느 것도 다치지 않도록 보호하는 사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역사를 잊고 사는 경향이 있으나 미래충격 흡수자들이 사회적
      으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
예? 각 방면의 종교 인사, 작가, 시인, 현자 등

왜? 남이 모르는 것을 미리 눈치채고 알아내고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


Amphibian_양서류인
뭐? 첨단산업과 인문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사람. 양서류인의 가치는 점점 더 커질 전망
예? 의과 대학은 인체의 미세한 분자에 능통하면서도 감수성이 풍부한 인재를 찾음

왜?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호기심.


Idea Cuisine_아이디어 요리
뭐? 혁신적인 사고를 요리해 내는 것.
예? 차원이 가장 높은 브레인스토밍을 말함

왜? 아이디어는 새롭다..난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음...아이디어라는 것을 더 좋아하나...?


Breathwalk_호흡 산책
뭐? 호흡과 산책, 요가, 명상 등을 하나로 통합해 우울증과 요통, 고혈압, 스트레스를 없애는 새로운
      수련법
예? 걸으면서 호흡 명상

왜? 전부터 하고 싶었다.


Info Gourmets_정보 미식가
뭐? 세련된 정보 소비자
예? 뉴요커 잡지와 뉴리퍼블릭 잡지를 읽고 PBS를 시청하고 슬레이트를 검색

왜?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Bibliotherapy_책 치료 요법
뭐? 치료 수단으로써의 글쓰기
예? 회고록 쓰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책 치료요법 워크샵, 온라인 그룹, 세미나,
      웹사이트(
www.openletters.net) 등장
왜?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졌다.


Pre-Civ Collectibles_문명 이전 시대 수집가
뭐? 점점 가상화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면서, 만질 수 있는 과거의 한 부분과 닿아 보려는
      원초적 욕구에서 시작
예? 화석, 소행성, 갑충석 등을 수집.
www.extinctions.com(화석 경매 사이트)
왜? 화석, 소행성 돌..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을까?!


Cybrarians_사이버 사서
뭐? 인터넷 상의 도서관 사서
예?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는 인터넷을 모니터링하고 지도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

왜? 한때 대학전공으로 문헌정보학과를 하고 싶던 적도 있었다. 책 속에 파묻는 나의 모습..좋다..


Taxonomists_분류학자
뭐? 사물 사이의 상호 관계를 밝혀 내는 일. 도서관학, 도서관소프트웨어, 도서관 언어와 관련
      인터넷 정보의 모든 경우를 분류하고 가장 많은 요구를 분석해 최적의 응답을 제시
예? 인터넷 덕분에 구조적이고 유기적인 지혜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수요가 증가 추세
     
www.dmoz.org
왜? 난 분류를 잘해..


Complexity Analyst_복잡성 분석가
뭐? 인터넷의 성장을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봄
예? 자연법칙 원리로 인터넷을 설명

왜? 복잡한 것 뒤에는 뭔가 쉬운 진리가 숨겨져 있을거야. 밝혀내야지!


Email Coach_이메일 코치
뭐? 적절한 작문능력이 결여된 피고용인들이 거칠고 무감각한 업무용 이메일을 보냄으로써 문제발생
예? 간결하고 즉각적이고 위험한 본질을 지닌 이메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지도. 신종직업.

왜? 이메일도 결국 글쓰기다.


Online Learning Expert_온라인 학습 전문가
뭐? 과학 기술, 교육, 온라인 학습 환경 등을 결합한 새로운 종류의 온라인 학습 전문가
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대면이 나는 편하다.


Personal Archivist_개인 기록 보관인
뭐? 개인의 삶을 저장한 엄청난 양의 이미지와 정보를 분류하는 일을 도움
예? 일종의 인생 편집인

왜? 데이터를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저장하는 일이 좋다.


Knowledge Membranes_지식막
뭐? 세포막을 통해 물질이 너무 멀리까지 이동하는 것을 보호하듯, 지식막을 통해 정보가 조직적,
      정치적, 감정적, 지역적 이유로 공유가 어려운 것

왜?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01

    2012년 현재 이미 상업화 된 개념도 보이네요.

    2012.06.26 02:4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세상이 워낙 빠르게 변하니까요.
      그리고 개념을 현실화하고 상업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

      2012.06.26 07:25 [ ADDR : EDIT/ DEL ]

자기다움찾기2007. 4. 11. 08:22
<미래 생활 사전>은 말그래도 미래에 대한 백과사전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처음 들어보는 생경한 용어들이 즐비하게 차려져 있다.

여기에서 나의 눈과 마음을 끄는 것들을 통해 나의 관심 영역, 내가 마음을 바칠 수 있는 영역을 찾아본다. 우선은 전체 영역(목차)에서 선별해 본다.


* 내 마음을 팍! 끄는 영역들
Demographics 인구통계학
Education 교육
New Behavior 새로운 행동양식
New jobs 신종 직업
New structure, studies 새로운 구조와 연구
Religion, Spirituality 종교, 영성
Space 우주



* 내 울타리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을 그리 끌지 못하는 영역들
technology 과학기술
Computer 컴퓨터
Corporate 기업
Internet 인터넷



* 내 마음을 끌진 않지만 미래를 고려할 때 괜찮지 않을까 싶은 영역들
Aging 노화
Biology, Biotechnology 생물학, 생명공학
Enviornment 환경
Children, Family 어린이, 가족
Health, Medicine 건강, 의학
media, entertainment 미디어, 오락
sports, leisure, recreation 스포츠, 레저, 레크리에이션


* 거의 관심가지 않는 영역들
City, Town 대도시, 소도시
Crime, Terrorism 범죄, 테러리즘
Economic Changes 경제 변화
Fashion, Style 패션, 스타일
Fear, Frustration, Desire 공포, 좌절, 욕망
Figures of Speech 수사적 표현
Food, Entertaining 음식, 식도락
Government, politics, world affairs 정부, 정치, 국제관계
Homes and Gardens 가정, 정원
marketing, consumer economy 마케팅, 소비자 경제
modifier, prefix, suffix 수식어, 접두사, 접미사
personal finance 개인금융
Architecture, Art, Design 건축, 예술, 디자인
philanthropy, nonprofits 자선사업. 비영리단체
privacy 프라이버시
telecommunication 텔레커뮤니케이션
transportatoin 교통수단


이제 다음 단계는 맨 위 카테고리 영역들이 왜 내 마음을 끄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겠지?! 하나하나 생각해 볼 수도 있겠고 그 영역들의 근저를 이루면서 내 마음을 끄는 것이 뭘까 바닥을 생각해 보자..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알고 있는 농부가 한 분 있다.
....
벼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의 눈은 빛나고 그의 말은 생기로 가득 찬다.

- 구본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내가 알고 있는 것, 좋아하는 것, 평소에 많이 생각했던 것을 남에게 얘기할 때 난 비로소 자신감이 넘쳐흐른다. 내가 자신 없어 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말을 흐리고 전문용어 뒤로 나를 숨기고 싶어한다.

내 눈이 빛나고 얼굴에 생기가 넘쳐날 수 있도록 나를 단련해야겠다.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 속의 명상>이란 책을 읽었다. 명상을 하는 방법도 모르고, 그 깊이도 잘 모르지만, 최근에 명상이나 집중, 몰입 등에 관심이 많아져서 읽게 되었다.

 

  - 제목 : 생활 속의 명상

     - 출판사 : 한문화

     - 글쓴이 : 곽노순 등

     - 출판연월 : 2005년 1월

     - 읽은기간 : 2006.2.22~3.6

 


이 책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월간 "건강 단"에 연재된 것들 위주로 편집되어 출간된 것이다. 일상적인 행위들을 명상이라는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명상을 다시 일상적인 영역으로 끌어내리는 의도에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평범한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명상을 할 수 있을지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사실 읽다보니, 어느 것 하나 심오해지면 명상 아닌 것이 없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글쓴이는 아래와 같다.

글쓴이

직업

소개하는 명상법

곽노순

목사

잠 명상

구본형

경영컨설턴트

습관벗기 명상

김용택

시인

산책 명상

  김홍일  

 신부

기도 명상

박선태

원불교 교무

일기 명상

박완서

소설가

말 명상

박희준

향 전문가

향 명상

우종영

나무 연구가

산행 명상

이생진

시인

바다 명상

이연자

차요리 전문가

차 명상

이현주

목사

침묵 명상

임동창

피아니스트

소리 명상

조병준

문화평론가

교류 명상

최남률

단학연구원장

숨 명상

최성현

번역가

자연 명상

차윤정

숲 연구가

숲 명상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명상법은 여러가지이지만, 나에게는 딱 2가지가 크게 강조되는 듯하다. 우선 명상을 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놓아야 한다'는 점이다. 일명 마음 놓기. 사물이나 상대방을 대할 때, 또는 명상에 잠길 때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명상 중 소위 잡생각이 들더라도 '또 한 생각이 떠오르는구나' 하고 그 생각을 그냥 놔두라는 것이다.

두번째, 이 책에서 보니..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에게서 배우라'는 점이다. 물론 여기에 소개된 명상법들이 주로 자연, 산책, 바다, 나무 등을 통해서 하는 명상이지만, 다시 한번 자연과 호흡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명상을 ' 경직되어 있는 우리 몸과 마음의 자연스러움을 되찾는 것'이라 정의한다. 이것은 이완된 집중일 것이다. 평소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움을 다시 찾는 것...이것이 생활 속의 명상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작지만 실천해 볼만한 것들을 좀 적어봤다.
  - 아이들과 산에 가서 산에서 나는 소리(새소리, 시냇물 소리) 듣기
  - 만트라(진언, 주문) : 등산하면서 간단한 단어(예, 집중, 창조성..)를 계속 되뇌기
  - 화살기도 : 마치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리듯이 순식간에 우주를 향해 나의 염원을 쏘아올린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대로 한다.
  - 아름다운 자연물 모으기: 솟대 전시관의 조약돌을 생각하자.
  - 맨발로 산에 오르기 : 이건 부산 장인어른께서 하고 계신 건데, 나도 언젠가는 한번 해보고 싶다...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기 계발은
자기가 이미 가지고 있는 강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계발하기 위해 돈과 열정, 시간과 영혼을 투자하는 것이다.


- 구본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대학교 시절부터 난 자기 계발에 관심이 많았다.

지금처럼 386이니 이태백이니 하는 칼같은 말들이 유행하거나
직장인들이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시대가 아니었으니,
90년대 초 난 내가 그런 책들에 재미있어 하는 게 친구들에게 자랑스럽지 못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가 꾸준히 그런 자기 계발 서적을 보는 것이
친구들보다 앞서 갈 수 있는 나의 장점이라는 편협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떳떳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다시 생각해 본다.
과연 나는 그런 책들을 통해 뭘 이루었는가? 나를 얼마만큼 성장시켰는가?

집에 가면 자기 계발 책들이 책꽂이에 빼곡하게 쌓여 있다.
1년 간 읽은 수십권의 책들 중 그런 책이 대다수를 차지한 지 오래다.

이제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자기 계발은 내가 못하는 것을 억지로 맞추고 주변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님을 알았다.
삶이 나에게 말하는 소리(Voice!)를 듣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진정한 자기 계발임을 깨닫는다.

....
때늦은 깨달음이란 생각이 나를 후려치지만,
누구든 늦은 때란 없다는 말이 나를 위로하고 다시금 일어서게 한다.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이미지보기

  - 제목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 저자 : 나탈리 골드버그

  - 역자 : 권진욱

  - 출판연월 : 2000 6 (2 1쇄 읽음)

  - 읽은기간 : 2006.1.10 ~ 5.19


전부터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읽고 여러 방법들도 익히고 나만의 글쓰기 연습법을 개발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구본형 소장 홈페이지에서 연구원 중 한 명이 게시판에서 추천한 것을 보고 산 책이다. 역시 딱 구본형-oriented 연구원이 추천할 만한 책이다. 단순히 글짓는 법, 문장 구조에 대한 것이 아니라 글을 쓴다는 자체에 대한 생각, 철학으로까지 발전시킨 나탈리 골드버그의 역작이다.

[ 작가에 대해 ]
나탈리 골드버그는 작가이자 글쓰기 강사이다. 이 책은 1986년 나왔으며 백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고 글쓰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되고 있다고 한다. 내가 볼 때는 특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고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을 것 같다. 나탈리 골드버그가 25년간 이어온 禪 체험과 글쓰기를 접목시킨, 혁명적이고도 강력한 글쓰기 노하우를 보여준다는 소개를 보고 그런 생각에 확신이 더 들게 되었다.

[ 책을 읽고나서 ]
나탈리 골드버그는 글을 쓰려면 정말 뼛속까지 내려가서 자신 마음의 본질적인 외침을 적으라고 요구한다. 글을 밀고 나가다가 그저 적당한 곳에서 멈추면 당신의 숨결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뼛속까지 내려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믿고 자신이 경험한 인생에 대한 확신을 키워나가야 한다. 찻잔, 언덕, 하늘에 대해 글을 쓸 때, 대상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글도 달리기처럼 많이 쓰면 쓸수록 실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그래서, 글쓰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들은 글이 안 써질 대도 무조건 계속해서 글을 써야만 한다. 

[ 책 속에서 ]
<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
   .
자신의 마음을 믿고, 자신이 경험한 인생에 대한 확신을 키워나가야 한다. 실천적으로 글을 쓴다는 의미는 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 전체를 충실하게 살겠다는 뜻이다
.(p17)
   .
수업을 할 때 나는 학생들에게 '뼛속까지 내려가서 쓰라'고 요구한다. 자기 마음의 본질적인 외침을 적으라는 말이다.(p18)

 < '첫 생각'을 놓치지 말라 >
 .
손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생각의 심장부로 뚫고 들어가도록 손을 계속 움직여야 한다.(p25)

  < 멈추지 말고 써라 >
  .
글쓰기 훈련은 세상과 자기 자신에 대해 마음을 지속적으로 열어 나가게 하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와 스스로에 대해 믿음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다
.(p30)
   .
달리기와 마찬가지로 글도 많이 쓰면 쓸수록 실력이 향상된다.(p31)

 < 예술적 안정성을 얻는 과정 >
.
지금 나에겐, 1977년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모아 놓은 용수철 노트가 내 키 높이만큼 쌓여 있다.(p40)

 <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
   .
진실은 아주 간단하다.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p65)

  < 글쓰기는 맥도날드 햄버거가 아니다 >
   .
글을 쓸 때는 모든 것을 풀어주라. 아주 쉬운 말로 단순하게 시작하고, 당신 속에 깃들여 있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도록 애써라.(p75)

  < 케이크를 구우려면 >
   .
세부 묘사를 사용하면 당신이 느끼는 환희나 슬픔을 아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아주 맛있어요. 일품이야'라는 말에는 에너지가 없다. 어떻게 대단한 것인가? 독자에게 그 대단함의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세부 묘사를 이용하라.(p90)

 <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
   .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이를테면 분노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서, 무엇이 당신을 분노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라는 뜻이다. 당신 글을 읽은 사람이 분노를 느끼게 하는 글을 쓰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독자들에게 당신의 감정을 강요하지 말고, 상황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감정의 모습을 그냥 보여주라는 말이다.(p117)

  < 평범과 비범은 공존한다 >
   .
당신이 찻잔 또는 바위 언덕, 하늘이나 개미에 대한 글을 쓰고 있을 때 그 대상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p130)

  < 충분하다고 느낄 때 한번 더 >
   .
글쓰기에서 자신이 해야 할 말을 다 했다고 생각될 때, 조금만 더 자신을 밀고 나가 보라
.
     
당신이 글을 밀고 나가 그저 적당한 종점에서 끝맺으려고 한다면, 그 글에는 당신의 진정한 숨결이 배어날 수 없다.(p167)

  < 문학의 형식, 삶의 형식 >
   .
이렇게 해 보라. 열개의 짧은 시를 연달아 써 보라. 한 편의 시를 쓰는 데 3분씩 할애하고, 각 시는 3행을 넘어서는 안 된다. 소재는 지금 당신이 눈앞에 있는 것에서 고르라. 예를 들어, 유리잔, 소금, , 창문 등
..(p200)
   .
제목은 그 시에서 사용한 단어를 반복하기 보다는 그 시에 또 다른 느낌을 더 해주는 것으로 정해야 한다.(p200)

  < 익숙한 초원을 떠나라 >
   .
우리 삶에는 반드시 미쳐 버려야 할 시기, 사물을 바라보는 일상적인 시각에서 벗어나야 하는 시기가 필요하다. 정확한 문장에만 집착한다면, 뻔한 정교함에 머무를지 모른다.(p208)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제목 : 명품 인생을 만드는 10년 법칙

  - 지은이 : 공병호

  - 출판사 : 21세기 북스

  - 출판연월 : 2006년 2월 (1판 5쇄 읽음)

  - 읽은 기간 : 2006.7.16~7.20



10년 법칙이란, '어떤 특별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자신을 자리매김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정교한 훈련을 최소한 10년 정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 저자에 대하여 ]

저자는 최근 꾸준한 자기계발 서적 집필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공병호 소장이다. 그의 이력은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그만큼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므로...


[ 책을 읽고 나서 ]

10년 법칙은 한 마디로, '10년 동안 한 우물만 파면 너도 대가가 될 수 있다'는 개념이다. 10년 법칙은 공병호 소장이 이 책으로 내기 전부터 있었던 개념이다. 그럼, 공병호 소장은 새로운 개념이 아닌 것을 왜 책으로 냈을까? 공병호 소장은 자신이 그동안 경험한 것에 비추어 볼 때, 정말 10년 법칙이 맞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는 것이다. 책의 내용은 다른 공병호 소장의 책보다 더 못하다는 느낌이다. 그런데, 올 초에 발간된 책이 벌써 5쇄째다. 인기가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아마도 책 내용보다 '10년 법칙'이라는 말 자체에 끌리는 것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것이 나의 추측이다. 물론 공병호 소장이 쓴 책이라는 네임 밸류도 있겠고..

앤드류 카슨 박사의 정의에 따르면, 10년 법칙이란, '어떤 특별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자신을 자리매김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정교한 훈련을 최소한 10년 정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10년 법칙에 따르면, 10년을 전후한 시기를 중심으로 지식 폭발이라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나, 단순히 경험했다고 해서 지식 폭발이 일어나진 않는다. 정교한 연습을 최소한 10년 동안 집중적으로 해야만 전문가로서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자기만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매우 적극적인 정신 활동이 있어야 한다. 단순히 관련 정보와 지식을 축적하는 것을 넘어서서 자신만의 목소리, 의견, 관점, 지식, 견해 등을 생성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자신만의 굳건한 사고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두뇌 속에 축적하고 새롭게 시도하고 지식 폭발이 일어나야 한다. 단순히 경험했다는 것만으로는 어디에도 자신의 '그 무엇'을 만들어 내놓을 수 없다. 막연한 '지식 쌓기'는 무의미한 작업일 뿐이다.

따라서, 실제로 10년 법칙의 핵심은 학습을 뜻한다. 자기 분야에서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사항이다.

물론 10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기 전에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영역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은 하루하루를 열정을 다해 살면서 자신의 강점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남들과 차별화되는 것을 발견해 내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아쉽게도 뚜렷하게 어떻게 해야 자신의 강점, 차별화되는 것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 약하다. 그냥 꾸준히 많은 경험을 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성실하게 임하다보면 찾을 수 있다고만 밝히고 있다.


[ 책 속에서 ]

 . 적당히 사는 인생은 적당한 대우 밖에 받을 수 없다.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전부 쏟아 부어 일하라. 자신이라는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고 내 인생을 세우려는 강한 각오와 열의로 시작하라. (p15)

 . '살아남아야 한다.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결심이 머리와 가슴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 (p23)

 .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전부 쏟아 부어 실험해 보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오래 일했다 해도 전부를 걸지 않는다면, 그저 적당히 일한다면 얻을 수 있는 성과도 적당한 수준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 (p24)

 . 무엇보다도 열심히 하는 습관이 완전히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p25)

 . 자신만이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걸출한 '그 무엇'을 찾아내기 위해 애써라. 연습과 준비하라. (p28)

 . 자신만의 독특한 '그 무엇'을 두뇌 속에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직업인으로서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직업 경험을 통해 자신을 차별화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사람은 세월과 함께 쓸쓸함을 더해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p42)
 

 . 직업과 인생의 승패는 많은 부분이 두뇌 속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p52)

 . 나(공병호)의 작가로서의 능력은 그야말로 연습의 산물이다. 15년 전부터 원고지 10장, 즉 2000자를 쓰는 훈련을 하였다. 특정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를 원고지 10장에 맞추어서 쓰는 작업을 수없이 반복했다. (p57)

 . 평소 꾸준한 학습을 통해서 자기 업무와 직간접으로 연결된 지식이나 정보를 얼마나 두뇌 속에 축적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에는 직접 현장을 뛰면서 경험한 사례들을 무심코 넘기지 않고 충분한 교훈으로 받아들인 다음 두뇌 속에 차곡차곡 정리해 가는 일이 필요할 것이다. (p84)

 .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자기 생각과 의견을 정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생활한다면 사람이란 과거의 것을 기계적으로 반복하게 된다. (p132)

 . 10년 법칙은 자신을 자기 분야에서 획을 긋는 인물로 만들어 가는 일련의 긴 과정과 연결되어 있다. (p142)

 . 누구도 자신을 대체할 수 없는 명품 인재로 만들어 가야 한다. 부지런히 몸과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p150)

 . 10년 법칙이 추구하는 목표는 자신이 특정 분야와 관련해서 경쟁자들과 얼마나 차별화될 수 있느냐이다. 직업인으로서 절대로, 절대로 평범해져서는 안 된다. (p152)

 . 지금도 내(공병호) 생활에서 차별화라는 단어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p157)

 . 무슨 일을 하든지 이왕 한다면 최고가 되기로 결심하라.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수준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p169)

 . 당신의 가슴과 두뇌 속에 위대함을 향한 열정을 품어라. '이 분야에서만큼은 최고가 되고 말 거야'라는 각오를 다지라. 앞을 향해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부추기는 힘은 바로 위대함을 향한 열정이다. (p170)

 . 젊은 날 다른 사람들이 모두 추구하는 수준 정도에 자신을 위치시키지 말라. (p170)

 . '몰두한다'는 말은 '집중한다'는 뜻이다. 집중해서 파고들지 않고 건성으로 일하다가 말다가를 반복하는 것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이런 상태로는 아무리 오랫동안 일하더라도 성과는커녕 즐기는 단계까지 발전하기도 어렵다. (p176)

 . 10년 법칙의 핵심 중 하나는 집중적으로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p181)

 . 자신만의 주력 상품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최고의 주력 상품에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p221)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신의 흥미와 욕구를 깨닫고
그것을 살려 마침내 사회와 인류에게 공헌하는 일,
그것이 바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당신의 존재 의의다.

                              - 마이크 맥매너스, <가슴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


솔직히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 나의 재능, 강점과 소위 소명이라고 말하는 것, 인간으로 태어났을 때의 존재 의의에 대해서 별로 관련성을 생각하지 못했다. 소명의식 같은 것을 아주 고차원적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현재의 나의 위치와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해 버렸다.

그렇지만, 이제 조금씩 내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진다. 그리고 그것을 나의 재능과 연결지어 생각해 본다. 내가 태어나면서 받은 나의 재능을 갈고 닦아 제대로 강점으로 만들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나의 재능으로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기질, 재능을 윤이 반짝반짝 나도록 닦아야 한다. 누구 앞에서라도 당당히 나의 칼을 들고 나설 수 있으며 그것에 있어서는 세계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한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루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제목 : 명강사가 되기 위한 명강의 비법

  - 저자 : 전도근, 최운실 공저

  - 출판사 : 크라운출판사

  - 출판연월 : 2005년 5월(제1판 2쇄 읽음)

  - 읽은 기간 : 2006.9.18~11.2

 

[ 저자에 대하여 ]

 저자인 전도근, 최운실은 모두 교육학, 교육공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는 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사람들이다.(전도근:강남대 교양학부 교수, 최운실:아주대 교육대학원장) 그래서인지 이 책은 강의 스킬 뿐만 아니라 교수설계, 교수법, 학습자 분석 등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 책을 읽고 나서 ]

이 책의 장점은 명강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강의 스킬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교육이라는 틀 안에서 교육공학 입장에서 강사로서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새로운 교수법, 교육공학이란 무엇인지, 학습자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 등등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이후부터는 내가 알아야 할 주요 내용만 적은 것이다.)

바람직한 강사상  1. 전문적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2.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3. 강의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느껴야 한다.
  4. 강사는 순수한 교육애를 가져야 한다.
  5. 전문적인 자질 함양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구도자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

강의에 자신감을 갖는 방법 중 일부 1.강의는 큰소리로 자주 연습하고 강의내용에 맞는 몸동작을 찾아낸다.
 2. 강의 내용에 대하여 충분한 연구를 하고 내용을 숙지하여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다.
 3. 자기 강의법에 대해 자만하지 말고 항상 새로운 강의법을 개발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발문이란 학습자의사고를 자극, 유발하여 새로운 추구나 발견, 또는 상상의 확대를 가져오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문제의 제기를 말한다. 발문의 효과로는 아래와 같다.
 1. 발문이 많을수록 학습이 촉진된다.
 2. 보다 높은 수준의 문답이 고등정신능력을 향상시킨다.
 3. 발문수준의 변화와 학업 성취 간에는 비례관계가 있다.
 4. 학습자의 발언량과 학업성취와는 비례관계가 있다.

이상적 강사상 1. 자신이 가르쳐야 할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다.
 2. 명강사가 되기 위하여 강의 준비를 철저히 한다.
 3. 다양한 교수법을 알고 상황에 맞는 교수법을 사용한다.
 4. 학습자들에게 명료하고 정확히, 충분하게 설명해 준다.
 5. 유머가 있고 온유하며 쾌활하다.
 6. 항상 학습자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며, 학습자를 잘 이해한다.
 7. 학습자를 존경하며, 공평하게 대하고, 학습자 입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8. 학습자를 항상 어렵게 생각하고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한다.
 9. 해박한 지식과 함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10.어떠한 환경에서도 성공적인 강의를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한 가지 전문영역을 꾸준히 연구함으로써 명강사로 거듭난 사례
 
징기스칸 전문가 김종래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김종래 부국장은 징기스칸과 몽골에 '미친'사람이라고 한다. 중학교 때 소설 '테무친'을 읽고 충격을 받은 그는 이후 징기스칸과 몽골을 꾸준히 연구하고 공부하여 최근에는 이를 경영철학과 연결시켜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한 가지 특정 영역을 파는 것이 나중에 전문 강의 영역으로 될 수 있지 않을까? 경쟁력도 있고...

강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1. 자신의 지식을 성장시킨다.
 2. 교육방법이나 원리에 대해 계속 연구한다.
 3. 학습자 평가의 결과에 책임을 느낀다.
 4. 교재를 과학적으로 조직한다.
 5. 학습의 법칙을 계속 준수하며 학습자의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 책 속에서 ]

- 누구나 강의를 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명강의를 하는 명강사"는 결코 쉽지 않다. 가르친다는 일은 단순한 지식 이상의, 단순한 비법 전수 이상의 고난도 지식 작업이기 때문이다. (머리말)

- 명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알아야 하며 특히 성공적인 강의가 되기 위해서는 교수설계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p30)

- 교수설계의 근본적인 목적은 강사가 원하는 학습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교수, 학습 과정의 전반적인 과정을 효과적으로 조직하는 데 있다. (p30)

- 학습자들은 강사의 준비성에 의하여 강의를 들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4분 만에 결정한다고 한다. (p50)

- 명강의가 되기 위해서는 강의시작 후 처음 4분 안에 힘이 넘치고 저말 재미있고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강사라는 인상을 주어야 한다.(p79)

- 실생활의 예를 많이 소개함으로써 학습자가 개념을 이해하고 정보를 내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강의기법이다. (p95)

- 명강사들이라고 하는 분들의 강의에 대한 분석을 해보면 해박한 지식이나 이론에 대하여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전적인 경험에 대하여 강의하는 경우가 많다.(p283)

- 전체를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적어도 첫 10분 정도에 해당하는 강의를 연극 대본을 외우듯이 연습하는 것이 좋다. 강의의 시작이 바라던 만큼 매끈하게 진행되면 어느덧 '강의 공포증'이 슬며시 사라지게 된다. (p293)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일조금씩읽고쓴다2007. 3. 31. 17:12

하나의 작업을
더 처리하기 쉬운 여러 개로 나누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마침내 산정하고 계획하고 통제할 수 있는 작업들로 분리해내게 된다.

- <일주일만에 끝내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WBS 설명 중에서 -


우리는 프로젝트를 착수하면서 WBS(Work Breakdown Structure)를 작성한다. 전체의 일을 세분화하여 일정, 비용 등을 관리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한다.
나도 이번 과정 개편 프로젝트를 하면서 WBS로 전체 일정을 가늠하고 계획을 세웠지만, 정작 진행중에는 WBS에 기반하여 진척도를 체크하고 관리하지 못했다.

음...잘 할 때까정...하면 정말 잘 하려나...?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일조금씩읽고쓴다2007. 3. 31. 15:27
   

   - 제목 : 조벽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노와이

   - 저자 : 조벽

   - 출판사 : 해냄

   - 출판연월 :  2006년 2월 (초판 21쇄 읽음)

   - 읽은기간 : 2006.10.22~11.4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 이야기!~

 

[ 저자에 대하여 ]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 미시간 공대 학습센터 소장을 역임한 조벽 교수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원래 교육을 전공하지 않았으면서도(공학 전공이다) 어떻게 교수법을 가르칠 수 있는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든다.

조벽 교수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새시대 교수법",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우리 아이 인재로 키우는 최성애 조벽 교수의 HOPE 자녀교육법" 등이 있다.


[ 책을 읽고 나서 ]

이 책은 크게 다섯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강단에 서기 전에 준비할 것들, 학기 초/중/후반의 강의 기술, 강의 발전을 위한 자기 점검 순으로 강의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후 자기 발전까지 차례대로 되어 있다. 이 중 특히 나에게 도움이 된 단원은 준비 단원과 초반 강의 기술이다. 학기 중반과 후반 강의 기술에는 주로 시험, 개별 지도 등의 얘기가 있어 기업체 교육을 담당하는 나에게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조벽 교수가 제시한, 유능한 교사의 핵심 특성 8가지는 아래와 같다.(이것은 다시 크게 3개의 영역(전문지식, 강의기술, 마음자세)로 구분된다.)

    1. 강의 내용에 대한 지식
    2. 명확하게 설명하는 능력
    3. 학생들을 위한 배려
    4. 준비
    5. 흥미 유발
    6. 토론을 장려함
    7. 열의
    8. 충분한 시간을 할애함

학생들의 반응을 얻어서 강의가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이 만족되어야 한다.

 1) 교육 목적 세우기 : 학생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를 확실히 알려줘야 한다.

 2) 주의력 끌기 : 학생들이 강의에 주의를 집중할 수있도록 한다.

 3) 커뮤니케이션 기술 알기 : 비언어적 의사전달 효력 이해

교육 목표는 학습 내용(주제)뿐만 아니라 최종행동(동사)로 표현되어야 한다. 또한 매 시간마다 교육 목적을 학생들에게 확실히 전달하고 나서 강의를 시작해야 한다. 이언 그룹의 재무제표 분석과정에서 외부 강사가 처음 과정을 시작할 때 교육목표를 명확히 밝히고 2일차 과정이 종료될 때 다시한번 교육목표 장표를 띄워놓고 달성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다.

강사는 강의 요약노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말로 전달할 내용은 자신 특유의 말투로 적고, 칠판에 쓸 내용도 따로 표시해 놓는다.
 - 학생들에게 던질 질문도 준비하고 예상되는 응답에 대한 코멘트도 미리 준비한다.
 - 강의 중간에 써먹을 유머나 농담도 언제 할 지 미리 강의록 중간 부분에 적어놓는다.

처음 시작할 때는 조금 엄숙한 분위기에서 시작한다. 완벽에 가까운 강의를 하고, 복잡한 수식도 칠판에 거침없이 써내려간다. 그러면 일단 학생들이 방대한 전문지식과 철저한 준비로 압도당하는 느낌을 갖느다. 하지만 이후부터는 서서히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지만, 이와 반대로 느슨한 분위기에서 엄격한 분위기로 가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지식권위에 투자하라. 지식권위는 단순히 많이 알고 있는 상태를 말하지 않는다. 새 시대의 지식 권위는 지식을 선별/판단하고 종합/통합하고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강의중 질문기법을 이용하라.
  - 질문은 학생들의 호기심과 도전 의식을 자극해야 한다.
  - 일반적으로 부담을 적게 줄수록 학생들의 참여를 더욱 활발하게 유도할 수 있다.
  - 몇 가지의 질문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강의 노트를 준비할 때 강의 내용의 핵심을 다루는 질문을 설정하고 그 질문 중심으로 내용을 엮으면 상당히 효과적인 강의를 할 수 있다.
  - 질문을 했는데 대답이 나오지 않으면, 다시 질문하거나 옆의 사람과 의논하도록 하면 말꼬가 뜨이고 강의실도 왁자지껄해지면서 다시 활기를 찾게 된다.

효과적인 강의는 기똥찬 예, 실질적 응용, 엉뚱한 응용, 칼같이 예리한 질문 등으로 학생들을 도전하게 만들거나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배우고 싶어하는 학습 동기를 유발한다. 강의 중간중간에 이러한 요소들이 있는지 스스로 평가해 보라.


[ 책 속에서 ]

산업 시대에 성공하는 사람이 사장과 상사가 시키는 일을 불평 불만없이 성실히 해내는 사람이었다면, 지식기반 시대의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가 미치도록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는 사람이다. (p219)

학생 중심 교육이라는 것은 학생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장려하고 배려하는 교육이 학생중심 교육이다. (p180)

열의가 있는 교수의 몸동작에는 생동감이 있고, 목소리가 분명하고, 강의는 팽팽하게 진행되고 메시지가 확실하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자신이 있어 보인다. 자신의 강의 모습을 보면서 열의가 느껴지는지 관찰해 보라. (p244)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001. Tera-architecture


정의
Tera-architecture란 여러 서버 요소들로부터 자율 구성(Self-Assembling)하고 범용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대규모 컴퓨팅 시스템을 말한다.


구현 모습
Tera-architecture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아키텍쳐의 변경이 자유로워야 된다.  Google의 하드웨어 인프라가 그 예시를 보여줄 만하다.


요소 기술
 . 분산 이벤트 OS
 . VMM(Virtual Machine Monitor, 가상머신 모니터)
 . Hypervisor(하이퍼바이저)
 . 인프라 관리자
 . Self-Assembling Network
 . Location Service



기대 효과

기존 서버기술처럼 비용이나 유지보수 부담이 발생하지 않아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전망
미래의 소프트웨어는 Tera-architecture와 같은 환경에서 기동되도록 변화할 것이다.
하이퍼바이저, 이벤트 중심 아키텍처, 자율 구성 네트워크와 같은 기술은  곧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분산 이벤트 OS, 인프라 관리자, 위치 서비스 등과 같이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 기술도 있다.


관련 용어
. Utility Computing : 유틸리티 컴퓨팅으로 사용자에게 원하는 때에 원하는 양만큼 제공하려면 인프라(서버 등) 자체의 비용도 절감되어야 하고 아주 유연해야 할 것이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라 아키텍쳐가 나온 것이 아닐까?


출처 
  . Gartner Group, 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06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가트너자료 분석
  . it-architecture-swicki.eurekster.com/Tera+architecture/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래 IT사전>에는 미래에 실현될 만한 새로운 개념, 기술의 용어들을 실을 예정이다.
그렇지만, 보는 이에 따라서는 그리 미래는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다. 그것은 아마도 실현은 먼 미래에 가능하나 현재 너무나 많이 회자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미래 IT사전>을 통해 난 10년 이후, 그리고 그 너머의 미래 세상이 어떻게 변해있을지 가늠해 보고 싶다. 그것이 이 게시판을 만든 이유다.

Posted by 일상과꿈
TAG 미래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기다움찾기2007. 3. 31. 13:58

아래는 평소에 내 마음을 끄는 단어들이다.
마음을 끄는 단어들을 통해 내가 어디에 관심있고 무얼 하면 정말 지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지 찾는 것도 나를 알아가는 방법일 것이다. 계속 보완할 계획이다.

 - 별
 - 우주

 - 미래
 - 트렌드
 - 전망

 - 규칙
 - 원칙

 - 공부
 - 책(읽기/쓰기)
 - 연구
 - 학자

 - 음모론

 - 명상
 - 마음
 - 영성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일조금씩읽고쓴다2007. 3. 31. 12:43

힘을 한 곳으로 몰아라.
계획되었던 몇가지가 있었을 것이다.
그 중 마음을 끄는 한 가지에 매일 시간을 쓰도록 해라.
분산되면 쓸 수 없는 것이 힘이다.

송곳이 날카로운 이유는 그곳으로 모든 힘이 모이기 때문이다.
네게 송곳의 끝은 어디냐 ?

- 구본형 홈페이지, 구본형 소장의 댓글에서 -



송곳이 되자.

나의 온 마음과 온 머리, 모든 에너지가 한 곳으로만 뚫고뚫고 나아갈 수 있도록...

그래, 나도 이제 송곳이 되자.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일조금씩읽고쓴다2007. 3. 30. 21:35
 
어떤 활동을 하든지 그것을 하는 동안에는 그 일만 생각하도록 하자.
하루에 8시간을 일한다면 그 시간은 정열적으로 일에 파고들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그 순간만큼은 모든 정열을 다해야 한다.
퇴근 시간만 기다리며 마음은 딴 곳에 가 있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 마이크 맥매너스, <가슴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매일매일 사용한 시간과 활동내역을 txt 화일로 정리한지 벌써 9년째이다. 98년에 시작했으니, 내년이면 만 10년이다.

그날그날 했던 일을 기록하면서 점점 강하게 드는 생각은 '시간 도둑이 되지 말자'라는 것이다. 난 회사로부터 돈을 받는 대신 내 소중한 시간을 회사에 제공하고 있다. 그러니, 회사에서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은 도둑질한 시간이다.

시간 도둑은 되지 말자.
업무 중에 딴 생각이 들거나 해이해 질때마다 난 이렇게 스스로를 세뇌시킨다. 그렇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매번 집중하면서 일할 수는 없다.
그럴때면 난 포스트잇을 사용한다. 포스트잇에 '4시까지 장표 작성 완료'라고 써서 노트북 앞에 붙여 놓는다. 그리고 다시 집중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 일만 생각하고 내 정열을 바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에 유비쿼터스 관련 교육과정을 담당하면서 전자신문에 기고한 글이다. (2006년 4월 11일 게재)

얼굴이 좀 이상하게 나왔다...

음...원래 이상한 얼굴이지 않을까 상상하는 사람은 없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일상과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렇다. 필기합격했다. 그러나, 필기합격만! 했다.

그래도 나름 뿌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5월이 다가오고 있다.

면접 준비하고 있다...

Posted by 일상과꿈
TAG 기술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