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I read the column "Chief Learning Officer: An Emerging Role" written by Naresh Purushotham, director/CLO of Nuveda.

He defines CLO's role as three parts.
1) Business Manager with responsibility for driving a learning culture
2) Leader responsible for development of leaders across the company
3) Leader responsible for performance of employees

Posted by 일상과꿈
TAG CLO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사무실로 돌아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이정택 선임연구위원이 쓴 <최고학습책임자(CLO) 역량 개발 연구>를 읽었다.

2007년 12월에 작성되었으니 꽤 오래 전에 이미 이런 보고서가 나온 것이다. 물론 그 이후 이런 정도의 CLO 보고서를 찾기는 쉽지 않지만...

보고서에 따르면, CLO의 역할은 아래 5가지라고 한다.
- 학습과 프로그램개발을 조직(기업) 전략에 연동시키기.
- 업무 특수적 학습 실행
- 학습과 프로그램개발의 영향력 측정.
-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과 추진력.
- 혁신적 학습 추진력.

그리고, CLO의 역량은 4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 리더십 스킬 제시 및 발현
- 조직의 전략적 기획 경험
- 기존의 학습과 개발과정 전반에 관한 지식
- 조직 내 학습이 비즈니스 수행력에 미치는 영향력 제시능력


역량 중에서 특이한 것이 두 번째인 조직의 전략적 기획 경험이다. 단순히 학습 전략 수립 또는 기획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수행에 대한 중장기적 전략을 수립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CLO가 다른 임원 중역들과의 회의에 참석해서 비즈니스적인 통찰력을 보여주고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실제 전략 경험이 필요하다고 본 것 같다. 더불어 조직의 경영 전략에 맞는 학습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라도 간접적인 것보다는 직접적인 전략 수립 경험이 더욱 좋겠지.

Posted by 일상과꿈
아마존에서 'Chief Learning Officer'로 검색했더니, 딱 한 권의 책이 검색되었다. 물론 CLO 역할과 관련된 책들은 많이 있지만, 제목에 CLO가 들어간 책은 아마도 유일한 것 같다.

제목이 "The Chief Learning Officer (CLO)"이고 부제가 "Driving Value Within a Changing Organization Through Learning and Development (Improving Human Performance)"이다.

(사진 출처 : 아마존, 사진을 클릭하면 아마존 사이트로 이동...)

조만간 구매해야지...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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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라는 호칭이 우리나라에는 생소한데, 외국에는 꽤 있는 모양이다. 물론 큰 기업의 30%가 CLO 중역을 가지고 있고 70% 정도는 없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 CLO의 역할에 대해 인정하고 더 나아가 CLO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글도 나오는 것 같다.

Josh Bersin은 Bersin&Associates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Josh Bersin이 2007년 말에 자기 회사의 홈페이지CLO 매거진에 올린 기사에 따르면, CLO의 역할은 아래와 같이 확장될 것이라 한다.

Business Manager of Learning
CLO는 회사의 비즈니스 전략과 챌린지를 명확히 간파하고 있어야 한다. 부가가치가 낮은 일들은 과감하게 아웃소싱을 주고 부가가치가 높은 일에 집중해야 한다. 부가가치가 높은 일이란, 리더십 개발, 역량 관리, 성과관리와 교육의 결합, 코칭, CDP 실행 등이다. (CDP 실행? 요즘 내가 하고 있는 일이잖아?! 아싸~^^) CLO는 또한 재무적 투자(LMS, 스튜디오 등)도 진두지휘해야 한다.

Chief Demographic Officer
CLO는 조직 내 인력 구성의 변화에 민감하여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젊은 세대의 학습 스타일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한다.

Chief Performance Officer
교육이 교육으로만 끝나지 않고 직원의 성과, 더 나아가 조직의 성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CLO가 Performance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 이를 위해서 때로는 전통적인 학습 방식을 벗어날 수도 있다. (아니지, 당연히 벗어나야 하지! 교육만 해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면 어느 누가 지금까지 성과를 못 냈으랴!)

Global Learning Leader
글로벌 시대가 됨에 따라 CLO는 글로벌 측면에서의 러닝 전략도 수립해야 한다. 맞는 말이다. 어떻게 하면 해외에 있는 직원들-우리 나라 사람이 아닌-의 학습 전략을 세울 것인가가 점점 더 고민스러울 것이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어떻게 국내와 해외 종업원의 조직 문화를 합치시키느냐, 해외 종업원의 로열티를 어떻게 높이느냐가 고민의 시작이겠지..

Chief Development Officer
요즘 유행하고 있는 Talent Management라는 우산 안에 채용, 성과 관리, 리더십 개발, 승계 계획, 보상 등을 통합적인 전략으로 가져갈 때라도 각각의 영역 안에는 development(개발)라는 요소가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채용할 때는 onboarding 프로그램(입문 과정)이 필요하고 성과관리를 위해서는 CDP, 성과와 교육의 연계가 들어간다. 따라서, CLO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명확히 규정하고 개발하며 스폰서십을 가져야 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실 이 역할이 가장 전통적인 교육담당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기사에서는 좀 그럴싸 하게 talent management까지 언급하지만...




출처
The New Chief Learning Officer: 2008 and Beyond

The New Chief Learning Officer




Posted by 일상과꿈
TAG CLO

KISA(한국정보보호진흥원)가 지난 1월 말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CLO(Chief Learning Officer) 제도를 도입했다는 기사이다.

황중연 원장이 CLO를 겸임한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원장이 직접 CLO를 겸임할 만큼 CLO의 역할을 중요시했다고 볼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따로 HR(또는 HRD) 인력에게 맡기지 않은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KISA의 CLO 제도에 대해 좀더 들여다보면, 중장기 경영전략 상의 주요과제로 인적자원개발을 다룬다고 한다. CoP도 운영하고, '학습의 날' 행사가 있다는군...이런 식의 뭐뭐 날 하는 행사가 잘 진행되면 좋은데, 이벤트 성으로 흐르게 되면, 아마도 군대에서 하는 전투체육의 날과 비슷하지 않을까? 아니면, 일부 기업에 수요일마다 하는 family day와 비슷할 수도.. 전시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짜 직원들이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이길 기대한다.

워크아웃 등의 현장개선 프로그램도 있네..오늘 우리 회사의 예전 자료를 보다보니, 우리 회사도 워크아웃 프로그램을 했었던데. 얼마나 지속적으로 효과를 내고 있는지 아쉽기만 하다. 내가 있는 지금, 전혀 워크아웃 프로그램은 듣지를 못하고 있다. 몇 년 지나지도 않았는데..쩝..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8149

Posted by 일상과꿈
TAG CLO, kisa
<월간 HRD>에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미국에서 공부 후 한국에 돌아오면서 언급했던 것이, 중소기업을 위한 CLO가 되겠다는 것이었는데, 이번에도 관련 말씀을 하셨다. (예전 포스팅은 여기 참조)

제가 생각하는 CLO의 개념에는 조직 전반적인 교육 및 경영판단에 대한 조언은 물론이며, 경영자나 직원 개개인이 스스로 생각하는 커리어 목표를 들어보고 이를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역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프로페셔널 커리어 어드바이저'인 셈이죠.

이러한 교육 시스템, 경영에 대한 조언 및 커리어 어드바이저의 세 가지가 모두 갖추어질 때 현실 상황에서 제대로 된 대응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결론적으로, CLO의 역할로 세 가지를 언급하셨다.

1. 사내 교육시스템 정립
2. 교육 및 경영판단에 대한 조언
3. 프로페셔널 커리어 어드바이저


예전 회사에서 R&D에서 교육부서로 옮긴다고 하니까 아는 분이 이와 비슷한 얘기를 했었다. 사람들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어떤 교육을 받으면 자신이 원하는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식의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도 좋겠다고.

이제 작은 규모의 회사로 옮겼으니, 노력만 하면 나에게도 가능한 역할일 것이다. 요즘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 프로젝트 이행과제를 하고 있으니 더더욱. activity 위주가 아니라 진짜 사람들에게 필요한 CDP 활동을 하자!

Posted by 일상과꿈
TAG CDP, CLO, 안철수

CLO라는 용어를 처음 들은 것은 안철수 의장 인터뷰 기사였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그는 인터뷰에서 한국에 돌아와서 중소기업을 위한 CLO가 되겠다고 밝혔다.

CEO, CIO, CTO, CFO 등등 수많은 CxO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CLO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야...이거 미래직업이 될만하겠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웬걸? CLO란 단어를 나만 몰랐나 보다. 위키피디아에도 나와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Chief_Learning_Officer

심지어 CLO Magazine까지 있었다...-_-;

교육부서에 있는 나로서는 좀 끌리는 직책이긴 하다. T+D Magazine에서도 교육담당자들에게 CLO가 되라고 주문한다. (원본은 찾을 수 없어 글을 인용한 블로그에 링크)


에구...CLO든 CIO든 내게 임원이 되고 싶은 욕구나 있으려나...ㅋㅋ

Posted by 일상과꿈
TAG CLO, 안철수

지난주 금요일(2007.11.2)자 조선일보에 안철수 의장의 인터뷰 기사가 나와 있다.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장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교육은 관행적으로 진행되던 방식이 아니라 정말 중소기업의 성과(Performance)에 기여하고 직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이 아니라 현장 중심의 살아 있는 교육인 것이다.

.... 그렇다면 중소기업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한번에 몇 주씩, 그것도 현장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배우는 교육은 큰 도움이 안 됩니다. 중소기업은 그런 교육을 시킬 여력도 없어요. 3~4일 과정으로 짧으면서도 현장에 도움이 될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중소기업 직원들의 자질이 향상돼야 희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첫날에는 케이스를 중심으로 적용 이론을 가르치고, 둘째 날에는 자신이 몸담은 회사의 케이스를 토론하며, 셋째 날에는 각 회사를 위한 실제 전략을 세우는 식이다...

안철수 의장은 우리에게 생소한 CLO(Chief Learning Officer)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한다.

"감투를 뭘 쓰느냐에 연연하지 않고, 전체 중소기업의 역량을 높일 CLO(Chief Learning Officer, 최고 학습 임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최고 학습 임원'으로 번역할 수 있는 CLO는, 그러나, 이미 석학을 통해서도 강조되고 있는 사항이다. 조직전문가인 피터 셍게 MIT슬론경영대학원 교수는 CEO가 CLO로서 기업의 집단지력(Collective Intelligence)를 키우고 웹 2.0과 같은 것들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어떤 변화를 줄지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관련 포스트는 여기)

나에게 주는 시사점
1. 중소기업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절실하다. (수요가 많아질 것이다? 나의 미래직업?)
2. 현장에 도움이 될수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현장에 도움이 되지않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다.
3. 교육의 구성 : 이론 기반의 케이스 스터디->소속회사의 케이스 토론 -> 실행전략 수립
4. CLO : 나의 미래 비전?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