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17.09.12 18:23

엊그제 일요일부터 정양수 님이 꿈벗 대상으로 진행하는 꿈토핑더비움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정양수님 소개는 여기에...)
이쪽으로 그룹내 전배를 온 지 1년이 좀 지났는데, 몸무게는 4Kg이 늘었다.
그리고 조금씩 더 늘고 있다.
아마도 잦은 회식이 원인이지 않을까 싶다.
몸을 관리하고 일상도 바로 세우기 위해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다.
지난 3기에도 참가할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결국 회식이 고민이라 참가하지 않았었다.
이번에도 망설이다가 정양수 님께 전화를 하고 지난 깃수에 참가했던 승오에게도 연락을 해 봤다.
좀 어렵지만 해보는 것이 훨씬 좋고 기회가 될 거라는 말에 참가를 결심했다.

매일 아침저녁은 유동식으로 해독쥬스를 마시고 있다.
점심이 문제인데 일단 현미밥을 싸가지고 다니기로 했다.
오늘 점심은 비빔밥을 주문해서 그 안에 있는 쌀밥과 고기를 빼내고 내가 가져간 현미밥을 넣어서 비벼먹었다.

특이하게 지난번 커피 끊었을 때처럼 금단현상이 오는지 머리가 아팠다.
첫날인 어제 오후에도 아팠고 오늘 오후에도 아팠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그럴 수 있단다.
뭐, 내 몸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3주간의 프로그램이 끝나면 몸도 좀더 가벼워지고 정신도 맑아지겠지?!

 

신고

'자기다움찾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토핑더비움 프로그램 참가  (0) 2017.09.12
10 life lessons  (0) 2017.05.20
그때 그렇게 정했더라면..  (2) 2017.04.01
2016년 나의 10대 뉴스  (0) 2017.01.07
연간계획(10대 풍광) 점검  (0) 2017.01.07
올해의 사자성어: 심신단련(心身鍛鍊)  (0) 2016.12.29
Posted by 일상과꿈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부제는 "1시간에 읽는 구본형의 자아경영"이다. 사부님은 긴 호흡 한번으로 읽을 수 있는 자아경영 책을 쓰려 했고 이 책이 그 책이다. 9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은 에세이인 듯 자기계발서인듯 쓰여져 있다.

이 책에서도 사부님은 변화를 강조하고 계신다. 그러면서 동시에 삶을 사랑하고 자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라고 조언하신다. 변화란 자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하시면서...

읽다보면 사부님의 희망대로 긴 호흡 한 번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다만 사부님께서 적어주신 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는 또다른 문제이지만 말이다.

 

신고
Posted by 일상과꿈

얼마 전부터 구본형 사부님의 책만 읽기로 했다. 먼저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읽고 현재는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를 읽고 있다. 읽으면서 필사도 하기로 했다. 컴퓨터가 아니라 직접 노트에 쓰는 필사를 하기로 했다.

사부님은 IBM을 다니면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내셨고 그 다음 이 책을 내셨다. 직장에서 다루던 '변화'라는 주제를 개인 차원에서 고민하면서 쓰신 책.

두 번째 읽다보니 사부님이 책에서 굉장히 선동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면서 살도록 끊임없이 부추긴다. 지금 그대로 있으면 안 되고 떠나야 한다는 것을 말그대로 느끼게 만드신다.

그동안 금기시되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던 '욕망'라는 단어를 아름답게 승화시킨 것도 탁월하셨던 것 같다. 자신의 욕망을 들여다보고 그에 충실하라는 조언은 그 당시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변화를 외쳐도 결국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다. 그래서, 그렇게 일상, 하루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던 것 같다.

이 책을 쓰실 때 이미 하루 2시간을 떼어서 투자하셨다는 것이 새삼 존경스럽다. 그때도 나처럼 직장인으로 회사 일에 얽매여 있으셨을텐데 말이다.

이 책을 읽어면서 현재의 나에게 가장 절실하게 와닿은 구절은 '변화하려면 생존의 문제로 여기라'는 것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존의 문제. 그래야 나도 변화할 수 있다.

 

신고
Posted by 일상과꿈

HRDR, 16(3), 2017/09
 

Career Resilience: An Integrated Review of the Empirical Literature
Paresh Mishra, Kimberly McDonald

Research–Practice Gap in Applied Fields: An Integrative Literature Review
Oleksandr Tkachenko,  Huh-Jung Hahn,  Shari L. Peterson

Definitional and Conceptual Muddling: Identifying the Positionality of Employee Engagement and Defining the Construct
Brad Shuck,  Kobena Osam,  Drea Zigarmi,  Kim Nimon

Conceptual Organization and Identity of HRD: Analyses of Evolving Definitions, Influence, and Connections
Seung-hyun Han,  Chungil Chae,  Soo Jeoung Han,  Seung Won Yoon

 

신고
Posted by 일상과꿈

아래는 <HRD담당자가 갖춰야 할 새로운 역량들>이라고 한다. "The 2013 ASTD Competency Model"을 소개하는 기사에서 본 글이다.

- 새롭게 뜨는 신기술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으며 구체적 학습환경에 적절한 기술을 적용한다.
- 교육훈련 전달자의 역할에서 학습 촉진자, 컨텐츠 큐레이터, 정보 관리자, 학습커뮤니티 정립자로 전환한다.
- 모바일, SNS 등을 이용하여 학습과 관련된 연결성, 협업 문화를 만든다.
- 학습을 단편적인 교육과정이 아니라 시간을 갖고 공식적, 비공식적 채널을 통해 다양한 방법에 참여시키는 프로세스로 설계하고 제공한다.
- 밀레니엄 세대의 학습스타일과 선호도를 활용하고 퇴직하는 사람들의 지식을 확보한다.
- 학습이 조직역량을 만들 수 있는 모든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알릴 수 있도록 역할을 하며 학습의 역할과 기여를 이해한다.
- 증가하는 글로벌 인력의 훈련과 개발 니즈를 예측 및 충족하며 조직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인재 개발에 기여한다.
- 비즈니스에 의미있는 메트릭스를 사용하여 학습의 밸류와 영향도를 제시하며 학습/개발의 효과성, 효율성을 측정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다.
- 비즈니스 전략과 목표에 맞는 활동을 하며 특히 어려운 시기에 미션에 맞는 효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다.

 

출처: https://www.td.org/Publications/Magazines/TD/TD-Archive/2013/01/Training-and-Development-Competencies-Redefined

 

신고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