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14. 8. 28. 09:27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 꿈벗 출신들이 진행하는 단군프로젝트에 참가하여 300일을 마쳤다. 그렇지만, 아직 새벽 습관이 확고하게 박히지를 않았다. 300일은 끝났지만, 다시 나만의 새벽습관 들이기가 필요하다!

 

나만의 새벽습관 들이기 첫 100일차 (8.28~12.5)

첫 100일차는 오늘(8월 28일, 목)부터 12월 5일(금)까지이다. 5시 55분에 기상하여 6시 전에 여기 포스팅에 댓글을 다는 것으로 규칙을 정한다. 새벽 활동은 파리공원 산책과 소논문 쓰기이다. 100일이 끝나면 잘 해냈는지 통계를 내보도록 하자. 아래 '진짜 성공'은 출첵 후 다시 잠들지 않고 새벽 활동을 제대로 한 날이다.

* 성공(진짜 성공) : 실패 = 36(19) : 14  (전체 50일)

 

* 1일차 (8.28, 목), 성공
- 취침~기상 :
10:20~6:00 (잠잔시간 7:40)
-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3바퀴 걸음 -> 1층부터 8층까지 걸어서 올라옴 -> TD 기사 읽음
- 소감 : 오늘부터 나만의 100일차를 지키기로 했다. 시간은 6시로 조정했다. 아침 잘 지키자!

* 2일차 (8.29, 금), 성공
- 취침~기상 :
12:20~6:00 (잠잔시간 5:40)
- 활동내역 : 출첵 -> 인터넷서핑 -> 건강검진 준비
- 소감 : 와이프와 함께 중앙대로 건강검진 가는 날이라 일찍 준비하고 집을 나섰다.

* 3일차 (8.30, 토), 성공
- 취침~기상 :
10:20~6:00 (잠잔시간 7:40)
-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5바퀴 걸음 
- 소감 : 토요일 아침 파리공원 5바퀴를 걷고 들어오는 길에 설렁탕을 사서 들어왔다. 아침에 아이들 주려고. 일찍 준비하고 세미나를 들으러 아주대로 출발했다.

* 4일차 (8.31, 일), 실패
- 취침~기상 :
1:00~7:25 (잠잔시간 6:25)
- 활동내역 : 늦은 출첵 
- 소감 : 어제 아주대 세미나 후 집에 돌아오니 밤 9시. 피곤해서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6시에 알람은 들었는데, 출첵도 못하고 다시 잠들었다.

* 5일차 (9.1, 월), 성공
- 취침~기상 :
11:40~6:00 (잠잔시간 6:20)
-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소감 : 출첵 후에 몇 번 다시 깼는데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 6일차 (9.2, 화),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잠잔시간 6:00)
- 활동내역 : 출첵 -> 대학원 발제 준비 -> 영어동영상 듣기
- 소감 : 출첵 후에 조금 어둡지만 컴퓨터를 켜고 대학원 발제 준비를 했다. 드디어 새로운 학기 시작이다. 이번 학기도 잘 해나가자. 발제 준비 후에는 영어 동영상을 Youtube에서 들었다.

* 7일차 (9.3, 수), 실패
- 취침~기상 :
12:50~7:00 (잠잔시간 6:10)
- 활동내역 : 늦은 출첵
- 소감 : 역시 조금 늦게 자니까 늦게 일어나게 된다. 대학원 과제하느라 좀 늦게 잤는데... 12시에는 무조건 자도록 하자.

* 8일차 (9.4, 목),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잠잔시간 7:00)
- 활동내역 : 출첵
- 소감 : 출첵 후 아무것도 안 하다가 조금 일찍 씻고 출근했다. 6시라는 시간이 일어나기에는 적당한데, 뭔가를 깊게 하기에는 좀 애매한 시간인 것 같다.

* 9일차 (9.5, 금), 실패
- 취침~기상 :
11:00~6:00 (잠잔시간 7:00)
- 활동내역 : 늦은 출첵 -> 파리공원 3바퀴 & 아침운동
- 소감 : 6시에 일어나긴 했는데, 출첵을 늦게 했다. 아깝다..쩝..그래도 출첵 후 파리공원으로 나가서 걷고 뛰고 아침운동을 했다. 오래간만의 아침운동이다.

* 10일차 (9.6, 토), 성공
- 취침~기상 :
10:00~6:00 (잠잔시간 8:00)
- 활동내역 : 출첵 -> 와이프와 파리공원 2바퀴 & 모닝커피
- 소감 : 요즘에는 밤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피곤해서 쓰러져 잠들기 일쑤다. 어제도 그랬다. 덕분에 오늘 아침에는 일찍 눈이 떠졌다. 와이프도 일찍 일어나서 같이 파리공원을 산책하고 동네 파스쿠치에 가서 커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 11일차 (9.7, 일), 성공
- 취침~기상 :
10:00~6:00 (잠잔시간 8:00)
- 활동내역 : 출첵 -> 시골 내려갈 준비
- 소감 : 추석 연휴이고 본가에 내려가야 해서 일어나자마자 내려갈 준비를 했다.

* 12일차 (9.8, 월), 실패
- 취침~기상 :
12:00~7:30 (잠잔시간 7:30)
- 활동내역 : 출첵못함
- 소감 : 늦게 일어났다.

* 13일차 (9.9, 화), 실패
- 취침~기상 :
11:00~8:30 (잠잔시간 9:30)
- 활동내역 : 출첵못함
- 소감 : 부산 처가집이다. 늦게 일어났다.

* 14일차 (9.10, 수), 실패
- 취침~기상 :
12:00~7:00 (잠잔시간 7:00)
- 활동내역 : 출첵못함
- 소감 : 출첵은 못 했지만 그렇게 늦게 일어나진 않았다.

* 15일차 (9.11, 목), 성공
- 취침~기상 :
11:20~5:20 (잠잔시간 6:00)
-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 
- 소감 : 출첵은 잘 했으나 시간 관리를 잘 못했다.

* 16일차 (9.12, 금), 실패
- 취침~기상 :
3:00~7:10 (잠잔시간 4:10)
-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소감 : 어젯밤 이가 아파서 늦게 잠들고 결국 출첵을 실패했다.

* 17일차 (9.13, 토), 성공
- 취침~기상 :
12:30~6:00 (잠잔시간 5:30)
-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6바퀴 걸음 
- 소감 : 토요일 아침에는 조금 여유가 있어서 파리공원을 돌고 신선설렁탕가서 포장 사오는 것이 이제 일상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 18일차 (9.14, 일), 실패
- 취침~기상 :
12:20~6:50 (잠잔시간 6:30)
- 활동내역 : 늦은출첵 -> 영어동영상 보기 -> 블로그 글쓰기 -> 대학원 과제
- 소감 : 출첵은 늦었지만 일요일 아침이라 여유가 있어 여러활동을 할 수 있었다. 일어나서 쓸데없는 웹서핑을 하지 않고 영어 동영상을 보고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대학원 과제도 조금 했다.

* 19일차 (9.15, 월), 실패
- 취침~기상 :
12:20~6:20 (잠잔시간 6:00)
- 활동내역 : 늦은출첵 -> 아티클 읽기 -> 영어동영상 보기 
- 소감 : 오늘도 출첵은 늦었지만 그리 늦게 일어나지 않아서 출근 전에 잠깐이라도 영문 아티클 1개와 영어동영상(Dave Ulrich)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렇게 스스로 출첵시간을 정해놓고 지키려 하니 나름 지켜지는 것이 있는 것 같다.

* 20일차 (9.16, 화), 성공
- 취침~기상 :
12:40~6:00 (잠잔시간 5:20)
- 활동내역 : 출첵 -> 다시잠듦 -> 영어동영상 보기(10분)
- 소감 : 출첵 후 바로 일어나서 운동나갔어야 하는데, 다시 잠들었다. 그래도 다시 깨어 잠깐이나마 Dave Ulrich 교수님의 영어 동영상을 보았다.

* 21일차 (9.17, 수), 성공
- 취침~기상 : 9
:00~6:00 (잠잔시간 9:00)
- 활동내역 : 출첵 -> 다시잠듦 
- 소감 : 어제는 무슨일인지 정말 피곤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자마자 곯어떨어졌다. 다행히 저녁식사를 무겁지 않게 해서 배가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9시간을 잤는데도 아침에 개운한 기분이 안 들어 다시 잠들었다.

* 22일차 (9.18, 목), 성공
- 취침~기상 : 1
:00~6:00 (잠잔시간 5:00)
-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
- 소감 : 오늘은 다행히 출첵 후 다시 잠들지 않았다.

* 23일차 (9.19, 금), 성공
- 취침~기상 : 9
:00~6:00 (잠잔시간 9:00)
-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4바퀴 -> 아침운동
- 소감 : 오랜만에 파리공원으로 나가서 운동했다.

* 24일차 (9.20, 토), 실패
- 취침~기상 : 4
:00~6:30 (잠잔시간 2:30)
- 활동내역 : 출첵못함 -> 대학원 과제 준비
- 소감 : 대학원 과제하느라 새벽 4시에 잠들었다. 덕분에 출첵을 늦게 했다.

* 25일차 (9.21, 일), 성공
- 취침~기상 : 9
:00~6:00 (잠잔시간 9:00)
-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소감 : 출첵은 했으나 다시 잠들고 말았다.

* 26일차 (9.22, 월), 성공
- 취침~기상 : 11
:00~6:00 (잠잔시간 7:00)
-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소감 : 출첵은 했으나 다시 잠들고 말았다.

* 27일차 (9.23, 화), 성공
- 취침~기상 : 1
:00~6:00 (잠잔시간 5:00)
-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일어나서 영어동영상 들음(20분)
- 소감 : 출첵은 했으나 다시 잠들었다. 그러다가 다시 깨어 20분이나마 Dave Ulrich 영어동영상을 들었다.

* 28일차 (9.24, 수), 성공
- 취침~기상 : 12
:00~6:00 (잠잔시간 6:00)
- 활동내역 : 출첵 -> 소논문 읽음(20분) -> 조금 일찍 준비해서 출근함
- 소감 : 오랜만에 출첵 후 다시 잠들지 않았다. 와이프가 잠들어 있어 불을 켜고 책을 읽을 수는 없어서 컴퓨터 켜서 소논문 몇 개 검색했다. 일찍 준비 후 출근해서 회사 부근 투썸플레이스에서 소논문을 읽었다.

* 29일차 (9.25, 목), 성공
- 취침~기상 : 12
:30~6:00 (잠잔시간 5:30)
- 활동내역 : 출첵 -> 대학원 발제 준비(30분) -> Dave Ulrich 영어동영상 듣기 (10분)
- 소감 : 오랜만에 출첵 후 다시 잠들지 않고 대학원 발제 준비를 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새벽활동을 했다.

* 30일차 (9.26, 금), 성공
- 취침~기상 : 10
:30~5:30 (잠잔시간 7:00)
- 활동내역 : 출첵 -> 대학원 발제 준비(1시간) -> Literature Review에 대한 영어동영상 듣기 (10분)
- 소감 : 어젯밤에는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집에 와서는 바로 쓰러져 잠들었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대학원 과제를 했다.

* 31일차 (9.27, 토), 성공
- 취침~기상 : 10
:00~3:30 (잠잔시간 5:30)
- 활동내역 : 출첵 -> 대학원 발제 준비(3시간) -> 운동
- 소감 : 대학원 과제를 해야 하는데, 하연이가 컴퓨터로 인강을 듣는 바람에 차라리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대학원 과제를 하기로 했다.

* 32일차 (9.28, 일), 성공
- 취침~기상 : 12
:30~6:00 (잠잔시간 5:30)
-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와이프와 파리공원 6바퀴
- 소감 : 출첵 후 다시 잠들었으나 30분 후에 다시 깨서 운동나갔다.

* 33일차 (9.29, 월), 성공
- 취침~기상 : 11
:30~6:00 (잠잔시간 6:30)
- 활동내역 : 출첵 -> 소논문 작성 위한 자료 스터디(40분)
- 소감 : 아침에 일어나 소논문 작성을 위한 스터디를 할까 발제준비를 할까 고민하다가 소논문 작성을 위한 스터디를 하기로 했다. 전등을 켜면 와이프가 깰 것 같아 스탠드를 켜고 공부했다. 의외로 집중이 되고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 34일차 (9.30, 화), 성공
- 취침~기상 : 11
:30~6:00 (잠잔시간 6:30)
-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걷다뜀(7바퀴)
- 소감 : 오전 휴가라서 조금 여유있게 아침운동을 했다. 그리고 소논문을 위한 스터디를 했다.

* 35일차 (10.1, 수), 성공
- 취침~기상 : 12
:00~6:00 (잠잔시간 6:00)
- 활동내역 : 출첵 -> 영어동영상 듣기(10분)
- 소감 : 출첵 후 다시 잠들지는 않았는데, 제대로 시간을 활용하지 못했다.

* 36일차 (10.2, 목), 실패
- 취침~기상 : 10
:30~7:30 (잠잔시간 9:00)
- 활동내역 : 출첵못함
- 소감 : 어제 홍대앞에서 와이프와 술먹고 집에 들어오는 바람에 늦잠을 잤다. 덕분에 출첵하지 못했다.

* 37일차 (10.3, 금), 성공
- 취침~기상 : 12
:00~6:00 (잠잔시간 6:00)
-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소감 : 출첵은 했으나 다시 잠들고 말았다.

* 38일차 (10.4, 토), 실패
- 취침~기상 : 10
:00~6:30 (잠잔시간 8:30)
- 활동내역 : 늦은 출첵
- 소감 : 출첵을 늦게 했다. 대학원 과제를 했다.

* 39일차 (10.5, 일), 성공
- 취침~기상 : 2
:00~6:00 (잠잔시간 4:00)
- 활동내역 : 출첵 -> 다시 잠듦
- 소감 : 출첵은 했으나 다시 잠들고 말았다.

* 40일차 (10.6, 월), 성공
- 취침~기상 : 11
:30~6:00 (잠잔시간 6:30)
- 활동내역 : 출첵 -> 웹서핑 -> 일찍 준비해서 출근함
- 소감 : 출첵은 했으나 웹서핑하느라 시간 소비하고 그래서, 조금 일찍 준비해서 출근했다.

* 41일차 (10.7, 화), 실패
- 취침~기상 : 1
:00~6:30 (잠잔시간 5:30)
- 활동내역 : 늦게 일어남
- 소감 : 6시에 눈은 떴으나 출첵을 하지 못하고 6시 30분에 일어났다.

* 42일차 (10.8, 수), 성공
- 취침~기상 : 12
:30~6:00 (잠잔시간 5:30)
- 활동내역 : 출첵 -> 대학원 과제(50분)
- 소감 : 이제는 6시 알람 울리기 2~3분 전에 정신이 드는 것 같다. 며칠 동안 계속 그랬던 것 같다. 정신이 들고 잠깐 있으면 알람이 울리는..

* 43일차 (10.9, 목), 성공
- 취침~기상 : 12:30~6:00 (잠잔시간 5:30)
- 활동내역 : 출첵 -> 월간계획 리뷰/작성(50분)
- 소감 : 한글날 휴일이다. 6시에 일어나 잠깐 잠깨겸 웹서핑으로 신문기사들을 본 다음에 월간계획 리뷰/작성을 했다. 대학원 발제를 할까 책을 읽을까 하다가 월간계획을 작성하기로 했다. 잘 한 것 같다. 아침 시간에 혼자 시간을 갖고 좀더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44일차 (10.10, 금), 실패
- 취침~기상 : 2:00~8:00 (잠잔시간 6:00)
- 활동내역 : 출첵못함
- 소감 : 곤지암리조트로 여행와서 밤늦게 자고 아침에 늦잠잤다.

* 45일차 (10.11, 토),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잠잔시간 6:00)
- 활동내역 : 출첵 -> 파리공원 5바퀴 걸음
- 소감 : 출첵 후 파리공원 5바퀴를 걸었다. 오래간만에 운동하는 것 같다.

* 46일차 (10.12, 일), 성공
- 취침~기상 : 12:00~6:00 (잠잔시간 6:00)
- 활동내역 : 출첵 -> 책 읽음
- 소감 : 출첵 후 잠깐 쉬었다가 책을 읽었다.

* 47일차 (10.13, 월), 성공
- 취침~기상 : 12:30~6:00 (잠잔시간 5:30)
- 활동내역 : 출첵 -> 회사보고 준비함
- 소감 : 출첵 후 회사보고를 준비하였다.

* 48일차 (10.14, 화), 성공
- 취침~기상 : 11:00~6:00 (잠잔시간 7:00)
- 활동내역 : 출첵 -> 질적연구방법론 수업과제함(15분) -> 영어읽음(5분)
- 소감 : 출첵 후 잠을 깨기 위해 웹서핑을 조금 하다가 일어나 앉아 질적연구방법론의 과제를 했다. 머리 속으로 정리를 좀 한 다음에 영어읽기를 했다.

* 49일차 (10.15, 수), 성공
- 취침~기상 : 11:30~6:00 (잠잔시간 6:30)
- 활동내역 : 출첵 -> 바로 출근 -> 투썸에서 "부품 사회" 책 읽음
- 소감 : 출첵 후 잠을 깨기 위해 웹서핑을 조금 하다가 바로 씻고 출근했다. 회사 부근 투썸에서 시간을 갖고 "부품 사회" 책 읽기를 완료하고 일기를 썼다.

* 50일차 (10.16, 목), 성공
- 취침~기상 : 11:30~5:00 (잠잔시간 5:30)
- 활동내역 : 출첵 -> 대학원 과제 함 -> 일찍 출근함
- 소감 : 대학원 과제를 하기 위해 조금 일찍 일어났다. 조금 과제에 대한 고민을 한 후에 일찍 출근했다.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