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그룹은 신수종 사업발굴을 위해 전략기획실 산하에 신수종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아래는 서울경제신문 11월 8일자에 삼성그룹의 신수종사업이라고 나온 것이다.
임형규 삼성종합기술원장이 신수종 태스크포스를 이끌고 있다고 한다. 임 원장의 역할은 앞으로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집중해야 할 신수종 사업을 찾는 것이다. 태스크포스에서는 계열사의 신수종 사업과 별도로 직접 신수종 사업을 찾기도 할 거란다.
임 원장의 역할이 내가 미래직업 중 하나로서 정리했던 CSO(Chief Seed Officer)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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