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understanding)의 수준
깊이있는 학습을 위해서는 학습주제를 대할 때 수박 겉핥기 식으로 피상적으로만 외우려 하지 말고 제대로 된 이해(understanding)를 해야 한다고 한다.
같은 주제를 학습하더라도 학습자마다 도달하는 이해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심층학습(deep learning)에 대해 연구한 학자인 Entwistle은 이해의 수준을 다섯 개로 구분하였다.
맨 마지막 'Conceiving'은 학습주제를 자기 만의 프레임으로 마음 속에 개념을 잡는 것을 말하는데 '착상하기'로 번역했다. 근데, 좀 어색하네...ㅋ
'직장인학습법&전문성 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용한 블로그 - 잡생각 블로그 (0) | 2016.08.09 |
---|---|
자동화의 덫에서 벗어나라! (2) | 2016.08.08 |
Excellence Theory? Expertise Theory! (0) | 2016.07.30 |
학업적 미루기에 대처하는 방법 (0) | 2016.06.06 |
깊게 파들어가기 (0) | 2016.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