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어갈 수 없어 하연이가 나에게 써 준 동시도 같이 올린다.
내용으로 보면 조금 억울하다. 내가 그렇게 산 것 같진 않는데 말야...쩝..
신 문
아 빠 는
신 문 만 보 시 네
내 얼 굴 도
보 고 싶 은 지 않 은 것 갔 다.
* 억울한 아빠로서의 마지막 발악은 받침이 틀린 것 그대로 올린다는 거...ㅋㅋ
내용으로 보면 조금 억울하다. 내가 그렇게 산 것 같진 않는데 말야...쩝..
신 문
아 빠 는
신 문 만 보 시 네
내 얼 굴 도
보 고 싶 은 지 않 은 것 갔 다.
* 억울한 아빠로서의 마지막 발악은 받침이 틀린 것 그대로 올린다는 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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