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포인트를주자2007. 5. 30. 00:11
그냥 넘어갈 수 없어 하연이가 나에게 써 준 동시도 같이 올린다.
내용으로 보면 조금 억울하다. 내가 그렇게 산 것 같진 않는데 말야...쩝..


          신    문

    아 빠 는  
    신 문 만    보 시 네

    내    얼 굴 도
    보 고 싶 은 지    않 은 것 갔 다.



* 억울한 아빠로서의 마지막 발악은 받침이 틀린 것 그대로 올린다는 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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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