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과정을 준비하면서 강사 소개장표를 만들었다.
수강생들에게 나를 좀더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내 개인적인 경험이나 역사 중에서
재미있거나 특색있는 것들로 적어보았다.
써놓고 보니...
나도 참 재미있는 경험들을 했고, 무엇인가 이룬 것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나의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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