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크리에이티브 킷 59
부제 : 온 세상을 나만의 플레이그라운드로 만드는 법
저자 : 케리 스미스(Keri Smith, http://www.kerismith.com/)
역자 : 신현림
출판사 : 갤리온
출판연월 : 2010년 1월 (초판 2쇄 읽음)
읽은기간 : 2010.11.30 ~ 12.8
일상이 곧 예술이다. 당신도 예술가다!
예술은 뭐가 다른가?
예술이라고 별개 아니다.
우리의 일상이 예술이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다 예술가다.
일상을 곧 예술로 만들어보자, 이 책에 나온 크리에이티브 킷을 가지고...
바로 이것이 이 책이 예술에 대해 갖는 관점이다.
이 책에는 총 59개의 크리에이티브 킷이 나와 있다.
일상 속에 평범하게 넘기던 것을 모아보고 비틀어보고 다시 보고 자세히 보기 위한 방법들이다.
주로 자세히 들여다보기가 많이 나온 것 같다.
집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
1. 나뭇잎, 돌멩이, 씨앗 등에서 하나를 정해서 여러 개 모은다.
아주 자세히 관찰해서 적어도 25개 이상 차이점을 찾아본다.
2. 그동안 모은 것, 그린 것, 만든 것을 모아서 집 안에서 전시회 꾸미기
부제 : 온 세상을 나만의 플레이그라운드로 만드는 법
저자 : 케리 스미스(Keri Smith, http://www.kerismith.com/)
역자 : 신현림
출판사 : 갤리온
출판연월 : 2010년 1월 (초판 2쇄 읽음)
읽은기간 : 2010.11.30 ~ 12.8
일상이 곧 예술이다. 당신도 예술가다!
예술은 뭐가 다른가?
예술이라고 별개 아니다.
우리의 일상이 예술이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다 예술가다.
일상을 곧 예술로 만들어보자, 이 책에 나온 크리에이티브 킷을 가지고...
바로 이것이 이 책이 예술에 대해 갖는 관점이다.
이 책에는 총 59개의 크리에이티브 킷이 나와 있다.
일상 속에 평범하게 넘기던 것을 모아보고 비틀어보고 다시 보고 자세히 보기 위한 방법들이다.
주로 자세히 들여다보기가 많이 나온 것 같다.
집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
1. 나뭇잎, 돌멩이, 씨앗 등에서 하나를 정해서 여러 개 모은다.
아주 자세히 관찰해서 적어도 25개 이상 차이점을 찾아본다.
2. 그동안 모은 것, 그린 것, 만든 것을 모아서 집 안에서 전시회 꾸미기
인상깊은 문장들
우리는 이제 다시 놀아야 합니다. (p17)
'예술(ART)'이란 단어는 인도유럽 어원상 '정렬하다', '연결하다'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예술도 그리 복잡한 것이 아니지요. 우리도 그저 모으고, 장난치고, 다양한 방법으로 이어보고, 색다르게 조합해 보면 되는 겁니다. 그런 다음 새롭게 만들어진 걸 신나게 구경하면 그만이지요. (p21)
창의력이란 결국엔 얼마나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p25)
혼자 있을 때가 깊이 보고, 깊이 듣기에 가장 좋은 때임을 기억한다. = 아티스트 데이트
자기민족지학 : 낯선 문화를 체험하듯 자기 자신에 대해 직접 분석하고 기록하는 것. (p125)
세상은 우리 스스로가 이해하려고 한 것만을 비추고 더 깊게 사유하게 하는 거울이다. (p108)
창의력이 있는 사람은 큰 열정과 호기심을 가지고 삽니다.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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