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field 호텔로 가족 나들이 다녀왔다.
김포공항 옆에 있는 호텔인데, 일반 호텔 같지 않은 전경을 가진 터라 꼭 숙박하지 않더라도 나들이 겸 가는 사람들이 꽤 있다.
호텔 앞 모습. 객실이 있는 본관이다.
본관 뒤쪽의 야외 파라솔.
여기에서 커피를 사서 마시면서 거닐어도 좋다.
마치 유럽에 있는 아담한 성당을 보는 듯한데, 중식당이란다.
중식당 앞 모습.
본관 뒤 중식당 앞에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야외 결혼식도 많이 한다더군.
호텔에서 관리를 정말 잘 하는 듯하다.
꽃들도 그렇고, 잔디도 그렇고, 조각품이나 돌상들까지도 잘 꾸며져 있다.
한식당 옆길.
한식당도 정원이 잘 꾸며져 있다.
언제 한번 부모님 모시고 와봐야겠다.
홈페이지에서 보니 가격은 역시 호텔이라 조금 비싸긴 하지만...
서울 안에 이런 경관을 가진 호텔이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물론 서울 도심 한복판은 아니지만.
숙박하지 않더라도 커피 한잔 사서 천천히 시원한 바람 맞으며 거닐어도 좋은 곳이다.
참, 주차비는 10분당 500원으로 1시간에 3000원이다.
식당이나 객실 등을 이용하면 일정 시간 무료이고.
김포공항 옆에 있는 호텔인데, 일반 호텔 같지 않은 전경을 가진 터라 꼭 숙박하지 않더라도 나들이 겸 가는 사람들이 꽤 있다.
호텔 앞 모습. 객실이 있는 본관이다.
본관 뒤쪽의 야외 파라솔.
여기에서 커피를 사서 마시면서 거닐어도 좋다.
마치 유럽에 있는 아담한 성당을 보는 듯한데, 중식당이란다.
중식당 앞 모습.
본관 뒤 중식당 앞에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야외 결혼식도 많이 한다더군.
호텔에서 관리를 정말 잘 하는 듯하다.
꽃들도 그렇고, 잔디도 그렇고, 조각품이나 돌상들까지도 잘 꾸며져 있다.
한식당 옆길.
한식당도 정원이 잘 꾸며져 있다.
언제 한번 부모님 모시고 와봐야겠다.
홈페이지에서 보니 가격은 역시 호텔이라 조금 비싸긴 하지만...
서울 안에 이런 경관을 가진 호텔이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물론 서울 도심 한복판은 아니지만.
숙박하지 않더라도 커피 한잔 사서 천천히 시원한 바람 맞으며 거닐어도 좋은 곳이다.
참, 주차비는 10분당 500원으로 1시간에 3000원이다.
식당이나 객실 등을 이용하면 일정 시간 무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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