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 다녀왔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관악산이 아니라 삼성산이긴 하지만...
(관악산 바로 옆에 있는 산이 삼성산이라고 한다. 안양 쪽에 올라가면 오르게 되는 산.)
와이프와 아이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청주에 있는 와이프 친구네로 놀러갔다.
오전 10시 기차로 영등포에서 헤어진 후 바로 관악 역으로 갔다.
작은 가방에 생수 한 병과 지갑, 김밥 2줄을 챙겼다.
안양 유원지에서 올라가서 삼막사, 국기봉까지 갔다가 관악산으로 오르려 했으나
비가 조금씩 내리고 해서 그냥 서울대 쪽으로 내려왔다.
아래 지도에서 빨간 색으로 된 부분이다.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관악산이 아니라 삼성산이긴 하지만...
(관악산 바로 옆에 있는 산이 삼성산이라고 한다. 안양 쪽에 올라가면 오르게 되는 산.)
와이프와 아이들은 주말을 이용해서 청주에 있는 와이프 친구네로 놀러갔다.
오전 10시 기차로 영등포에서 헤어진 후 바로 관악 역으로 갔다.
작은 가방에 생수 한 병과 지갑, 김밥 2줄을 챙겼다.
안양 유원지에서 올라가서 삼막사, 국기봉까지 갔다가 관악산으로 오르려 했으나
비가 조금씩 내리고 해서 그냥 서울대 쪽으로 내려왔다.
아래 지도에서 빨간 색으로 된 부분이다.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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