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모닝페이지를 쓰기 시작했다.
몇 차례 시도하다 그쳤는데, 이번에 다시한번 도전해 보련다.
물론 각오보다는 즐기자는 마음을 가지고...
모닝페이지 첫날의 느낌이다.
. 약 30분 가량 소요.
. 간밤에 꾼 꿈도 쓰고, 지난 주말 다녀온 워크샵, 꿈벗모임 얘기도 쓰고..
. 직접 손으로 썼더라면 쉽지 않았을 듯.
. 노트북으로 쓰는 것이 더 생각나는 대로 술술 써지는 듯.
.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나는 걸 부담없이 썼다.
모닝 페이지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줄리아 카메론이 쓴 <아티스트 웨이>를 보셔도 좋고, 네이버까페 http://cafe.naver.com/morningpage 를 방문해 보셔도 좋다.
몇 차례 시도하다 그쳤는데, 이번에 다시한번 도전해 보련다.
물론 각오보다는 즐기자는 마음을 가지고...
모닝페이지 첫날의 느낌이다.
. 약 30분 가량 소요.
. 간밤에 꾼 꿈도 쓰고, 지난 주말 다녀온 워크샵, 꿈벗모임 얘기도 쓰고..
. 직접 손으로 썼더라면 쉽지 않았을 듯.
. 노트북으로 쓰는 것이 더 생각나는 대로 술술 써지는 듯.
.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나는 걸 부담없이 썼다.
모닝 페이지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줄리아 카메론이 쓴 <아티스트 웨이>를 보셔도 좋고, 네이버까페 http://cafe.naver.com/morningpage 를 방문해 보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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