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은 차세대 웹이라 일컬어지며 전체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따라서, Web 2.0은 하나의 기술이 아니다. Web 2.0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들은 다양하다. IT리서치 기관인 Gartner Group의 보고서를 참조해서 그러한 Web 2.0 가능기술들에 대해 정리했다.(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 RIA나 X-Internet은 사실 Web 2.0이 뜬 이후에 나온 기술들이 아니다. 그렇지만 Web 2.0이 지향하는 다이내믹하고 유연한 웹UI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직은 RIA, X-Internet, AJAX 중 누가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지 알 수 없기에 웹UI솔루션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하나로 묶었다.(2007.11.7)
. RIA나 X-Internet은 사실 Web 2.0이 뜬 이후에 나온 기술들이 아니다. 그렇지만 Web 2.0이 지향하는 다이내믹하고 유연한 웹UI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직은 RIA, X-Internet, AJAX 중 누가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지 알 수 없기에 웹UI솔루션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하나로 묶었다.(200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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