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러닝(Meta-Learning)이라는 아이디어는 1985년 John Biggs가 발표한 논문 'The role of metalearning in study processes'에서 '자기 자신의 학습을 인지하고 조절하는 상태(being aware of and taking control of one's own learning)'를 서술하기 위해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Jackson, 2004).
즉, 자신의 학습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러한 메타러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학습에 대해 자문할 수 있어야 한다.
아래는 학습할 때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메타인지 질문들이다. <TD Korea> 2017년 5월호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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