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Kinsey Quarterly에서 새로 나온 글 중에 팀을 이끄는 리더십을 위해 행동과학을 응용하는 것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제목이 "How small shifts in leadership can transform your team dynamic"인데, 맥킨지 출신인 Caroline Webb이 쓴 글로서, 자신이 최근에 낸 책 <How to have a good day: Harness the power of behavioral science to tranform your working life>에 기반한 글이다.
Caroline Webb은 사람들의 뇌가 과부하되지 않고 위협보다는 보상에 더 포커스되고 기본적인 사회적 니즈가 충족되는 환경을 만든다면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터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최근의 행동과학 연구들을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3명의 리더들을 예시로 보여주고 있는데, 내가 활용할 만한 것들은 아래와 같다. 나중에 사무실에서 실제 활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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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을 할 때는 오프라인이 되도록 하고, 자주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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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미팅"(Monday Meeting)에서 각자 그 주에 해야할 중요한 과제 2가지를 말하도록 하라. 이것은 우선순위를 현실감있게 정하고 집중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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