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새벽 2시간 찾기 운동(단군 프로그램) 시작이다. 이제 200일차 100일간을 시작한다. 이번에도 잘 지켜내고 내용 면에서도 알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여기에 매일매일 기록하면서!
* 1일차 (9.9, 월), 성공
- 취침 ~ 기상 : 11:00 ~ 5:25 (수면시간 6:25)
- 활동내역 : 출첵 후 잠깐 잠들었다가 다시 일어나서 씻고 바로 출근함.
- 소감 : 연수원에서 교육이 있어서 다른 아침 활동은 못 하고 씻고 바로 출근했다. 아침 출첵 후 잠깐 잠든게 좀 아쉽다. 그 시간에 잠깐이라도 산책이나 운동을 했으면 좋았을걸...
* 2일차 (9.10, 화), 성공
- 취침 ~ 기상 : 1:30 ~ 5:28 (수면시간 3:58)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듦.
- 소감 : 어젯밤 대학원 동기들과 신촌토즈에서 스터디를 하고 가을전어를 먹는다고 늦게까지 잠을 못 자는 바람에 오늘은 출첵 후 다시 잠들었다. 출첵후다시잠들기를 5회 이하로만 하기로 했는데, 벌써 한번이다. 조심하자.
* 3일차 (9.11, 수), 성공
- 취침 ~ 기상 : 1:10 ~ 5:25 (수면시간 4:15)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들었으나 다시 깨어서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를 읽음
- 소감 : 어젯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조금 늦게까지 논문찾고 생각을 정리하느라 늦게 잠들었다. 덕분에 아침에 출첵 후 잠들었으나 다행히 다시 깨어 책을 읽고 여유있게 아침을 준비할 수 있었다.
* 4일차 (9.12, 목), 성공
- 취침 ~ 기상 : 10:00 ~ 5:25 (수면시간 7:25)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듦
- 소감 :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잠자는 도중에 우리를 뛰쳐나온 귀뚜라미를 잡아달라는 와이프의 요청에 몇 번 잠을 자다깨다 해서 결국 출첵 후 다시 잠들고 말았다.
* 5일차 (9.13, 금), 성공
- 취침 ~ 기상 : ~ 5:25 (수면시간 0:00)
- 활동내역 : 출첵 후 잠듦
- 소감 : 회사에서 하는 교육 진행하느라 꼴딱 밤새고 새벽 5시 20분경 집에 들어왔다. 어찌할까 하다가 어쨋든 출첵은 하고 잠시 눈을 붙였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다시 회사 출근....으, 피곤하다...
* 6일차 (9.14, 토), 실패
- 취침 ~ 기상 : 12:00 ~ 8:10 (수면시간 8:10)
- 활동내역 : 늦잠자고 출첵 못 함
- 소감 : 목요일 밤을 거의 새고 하루종일 교육진행하고 돌아와 저녁에는 다시 차몰고 처남집에 다녀왔다. 부산어머니, 아버지께서 오셨기에. 덕분에 다시 차몰고 집에 와서 바로 기절 모드... 아침에 늦잠자고 말았다.
* 7일차 (9.15, 일), 성공
- 취침 ~ 기상 : 1:10 ~ 5:25 (수면시간 4:15)
- 활동내역 : 출첵 후 잠들었다가 다시 깨서 파리공원 8바퀴 돌고 샤워 후 책봄
- 소감 : 출첵 후 잠들었으나 다행히 다시 깨어 파리공원으로 운동하러 나갔다. 8바퀴를 돈 다음 집으로 돌아와 샤워후 책을 읽었다.
* 8일차 (9.16, 월), 성공
- 취침 ~ 기상 : 11:10 ~ 5:25 (수면시간 5:55)
- 활동내역 : 출첵 후 잠들었다가 깨서 그룹연수원에서 워크샵이라 바로 씻고 출근함
- 소감 : 출첵 후 다시 잠들었다. 다행히 그룹연수원에서 워크샵이 있어서 다시 일어났지만..쩝...
* 9일차 (9.17, 화), 성공
- 취침 ~ 기상 : 10:30 ~ 5:25 (수면시간 6:55)
- 활동내역 : 출첵 후 샤워 후 논문 읽음
- 소감 : 출첵 후 다시 잠들지 않았다. 오래간만이다. 샤워하고 거실에서 논문 1개를 꺼내 읽었다.
* 10일차 (9.18, 수), 성공
- 취침 ~ 기상 : 11:10 ~ 5:25 (수면시간 5:55)
- 활동내역 : 출첵 후 파리공원 2바퀴 돌고 샤워함
- 소감 : 출첵 후 파리공원 2바퀴를 돌았다. 추석연휴 첫날 아침 기차로 지방을 내려가야 한다.
* 11일차 (9.19, 목), 실패
- 취침 ~ 기상 : 11:10 ~ 6:30 (수면시간 7:20)
- 활동내역 : 늦은 출첵 후 아버지, 형들과 함께 아침 등산
- 소감 : 밤에 자면서 알람을 소리로 하지 않아서 듣지 못했다. 그래서 좀 늦게 일어나 출첵을 하고 아버지, 형들과 함께 앞산에 운동삼아 올랐다.
* 12일차 (9.20, 금), 성공
- 취침 ~ 기상 : 1:15 ~ 5:25 (수면시간 4:10)
- 활동내역 : 출첵 후 안양천 1시간 50분간 걸음
- 소감 : 오래간만에 출첵 후 바로 벌떡 일어났다. 휴일이라 오랫동안 걷기를 했다. 안양천으로 한강까지 1시간 50분간 걷고 왔다.
* 13일차 (9.21, 토), 성공
- 취침 ~ 기상 : 11:00 ~ 5:25 (수면시간 6:25)
- 활동내역 : 출첵 후 안양천 1시간 50분간 걸음
- 소감 : 어제와 마찬가지로 출첵 후 안양천으로 운동하러 나갔다. 오늘은 반대방향으로 쭉 걸어서 1시간 50분간 걸었다.
* 14일차 (9.22, 일), 성공
- 취침 ~ 기상 : 11:30 ~ 5:25 (수면시간 5:55)
- 활동내역 : 출첵 후 잠들었다가 깨서 파리공원 7바퀴 걸음
- 소감 : 출첵 후 바로 일어났어야 하는데, 깜박 잠들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파리공원을 걸었다. 며칠 동안 매일 1시간 반 이상씩 걸으니 다리에 힘도 들어가고 몸 전체 컨디션이 좋아지는 느낌이다.
* 15일차 (9.23, 월), 성공
- 취침 ~ 기상 : 11:30 ~ 5:25 (수면시간 5:55)
- 활동내역 : 출첵 후 원장님 컨퍼런스 발표자료 읽음
- 소감 : 출첵 후 원장님 컨퍼런스 발표자료를 읽음
* 16일차 (9.24, 화), 성공
- 취침 ~ 기상 : 11:50 ~ 5:25 (수면시간 5:35)
- 활동내역 : 출첵 후 업무(회의록 작성)를 하고 바로 씻고 출근하여 회사 부근 커피숍에서 평생교육 컨퍼런스 자료 읽음
- 소감 : 출첵 후 잠들지 않았다. 어제까지 했어야 하는 업무가 있어서 새벽 시간에 잠깐 했다. 씻고 바로 출근해서 회사 부근 커피숍에서 30분 가량 자료를 읽었다.
* 17일차 (9.25, 수), 실패
- 취침 ~ 기상 : 2:00 ~ 7:25 (수면시간 5:35)
- 활동내역 : 늦잠으로 출첵 못함
- 소감 : 신입 서류전형 작업하느라 밤 12시에 퇴근하고 집에서 일 좀 더 하느라 2시에 잠들었다. 결국 새벽 알람을 듣지 못하고 말았다. 그런데, 잠잔 시간은 전날과 똑같다. 5시간 35분. 결국 일찍 자나 늦게 자나 자는 시간은 똑같은데.. 차라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개운한 정신으로 몰입하는 것이 더 낫겠다!
* 18일차 (9.26, 목), 실패
- 취침 ~ 기상 : 1:30 ~ 6:30 (수면시간 5:00)
- 활동내역 : 늦잠으로 출첵 못함
- 소감 : 이틀 연속 제때 출첵을 못하고 있다. 너무 피곤한지 아예 알람 소리를 못 듣고 있다. 조금만 더 일찍 자고 알람에 눈이 떠지도록!
* 19일차 (9.27, 금), 성공
- 취침 ~ 기상 : 2:10 ~ 5:25 (수면시간 3:15)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듦
- 소감 : 계속되는 야근과 늦게 잠듦으로 오늘도 출첵 후 다시 잠들고 말았다.
* 20일차 (9.28, 토), 성공
- 취침 ~ 기상 : 11:00 ~ 5:25 (수면시간 6:25)
- 활동내역 : 출첵 후 학교 감
- 소감 : 토요일 대학원 수업들으러 가는 날이라 출첵 후 바로 학교 갈 준비함
* 21일차 (9.29, 일), 실패
- 취침 ~ 기상 : 12:00 ~ 5:35 (수면시간 5:35)
- 활동내역 : 늦은 출첵 후 다시 잠들었다가 깨서 블로그에 글씀
- 소감 : 분명 5시 25분에 알람을 들었는데, 출첵을 하다보니 5시 35분이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다시 잠시 눈을 붙이다가 일어나서 블로그에 HR 관련 글을 하나 포스팅함
* 22일차 (9.30, 월), 성공
- 취침 ~ 기상 : 9:00 ~ 5:25 (수면시간 8:25)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듦
- 소감 : 100일차보다 좀 나태해진 것 같다. 느슨해졌다고 할까... 어젯밤에 일찍 자서 충분히 잤는데, 오늘 아침 출첵 후 벌떡 일어서지 못하고 다시 잠들고 말았다. 아쉽다. 내일은 정신 제대로 차리자.
* 23일차 (10.1, 화), 성공
- 취침 ~ 기상 : 11:30 ~ 5:00 (수면시간 5:30)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듦
- 소감 : 아버지께서 수술하기 위해 입원하셔서 밤새 병원에서 지냈다. 머리가 어지러워서 잠못드시는 아버지 옆에서 나도 뒤척이다가 5시에 출첵하고 다시 뒤척이고 자다깨다를 반복했다. 병원에서 바로 회사로 출근했다. 피곤하네...
* 24일차 (10.2, 수), 성공
- 취침 ~ 기상 : 11:00 ~ 5:25 (수면시간 6:25)
- 활동내역 : 출첵 후 논문 읽음
- 소감 : 오래간만에 출첵 후 다시 잠들지 않고 깨어서 논문을 읽었다. 출첵 후 잠들지 않기 위해 잠시 웹서핑을 했는데, 그 시간이 좀 아깝긴 했어도 그래도 다시 잠들지 않은 것이 어디냐..
* 25일차 (10.3, 목), 성공
- 취침 ~ 기상 : 11:00 ~ 5:15 (수면시간 6:15)
- 활동내역 : 출첵 후 아버지 병간호
- 소감 : 간밤에 아버지 입원하신 병원에서 잤다. 간호사들이 왔다갔다 하느라 5시부터 깨서 아버지 옆에서 있으면서 같이 바람쐬고 산책했다.
* 26일차 (10.4, 금), 성공
- 취침 ~ 기상 : 11:00 ~ 5:25 (수면시간 6:25)
- 활동내역 : 출첵 후 대학원 수업 준비(과제) 함
- 소감 : 대학원 과제가 밀렸다. 아침에 출첵 후 과제를 했다.
* 27일차 (10.5, 토), 성공
- 취침 ~ 기상 : 1:50 ~ 5:25 (수면시간 3:35)
- 활동내역 : 출첵 후 잠깐 잠들었다가 깨서 대학원 수업 준비(과제) 함
- 소감 : 해도해도 끝이 없는 대학원 과제... 어젯밤에 하고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과제를 한다...
* 28일차 (10.6, 일), 성공
- 취침 ~ 기상 : 11:00 ~ 5:25 (수면시간 6:25)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
- 소감 : 출첵 후에 잠을 깨기 위해 웹서핑을 좀 했는데, 결국 다시 잠들고 말았다.
* 29일차 (10.7, 월), 성공
- 취침 ~ 기상 : 11:20 ~ 5:25 (수면시간 6:05)
- 활동내역 : 출첵 후 잠깐 잠들었으나 다시 깨어서 존듀이의 <경험과 교육>을 읽음
- 소감 : 출첵 후에 다시 잠들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다시 깨었다. 어제 읽다만 <경험과 교육>을 마저 읽었다.
* 30일차 (10.8, 화), 성공
- 취침 ~ 기상 : 1:30 ~ 5:25 (수면시간 3:55)
- 활동내역 : 출첵 후 잠깐 잠들었으나 다시 깨어서 영어 소리내서 읽고 회사 자료 읽음
- 소감 : 오늘도 출첵 후에 다시 잠들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다시 깨었다. 출첵 후 벌떡 일어나야 하는데... 운동하러 바로 나가는 연습을 해야겠다.
* 31일차 (10.9, 수), 성공
- 취침 ~ 기상 : 1:30 ~ 5:25 (수면시간 3:55)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듦
- 소감 : 오늘도 출첵 후에 다시 잠들었다. 쩝...
* 32일차 (10.10, 목), 성공
- 취침 ~ 기상 : 11:00 ~ 5:25 (수면시간 6:25)
- 활동내역 : 출첵 후 바로 파리공원으로 나가서 3바퀴 걸음. 샤워 후 논문 읽음
- 소감 : 정말정말 오래간만에 출첵 후 전혀 잠들지 않고 바로 운동하러 나갔다. 역시 상쾌하군. 벌써 해가 짧아져서 예전에는 나가면 환했는데, 이젠 어둑어둑하다. 집에 돌아와 샤워 후 맑은 정신으로 논문의 어려운 부분을 읽었다. 역시 어젯밤 자기 전에 읽을 때는 집중도 안 되고 어려웠는데, 아침 시간에 읽으니 집중도 잘 되고 이해도 되네.. 역시 새벽의 힘...!
* 33일차 (10.11, 금), 성공
- 취침 ~ 기상 : 11:00 ~ 4:25 (수면시간 5:25)
- 활동내역 : 출첵 후 대학원 과제(논문 읽고 정리)함
- 소감 : 잠이 일찍 깨었는데, 다시 안 자고 출첵 후 대학원 과제를 함. 그룹 연수원에서 팀워크샵이 예정되어 있어서 조금 일찍 준비하고 출근함.
* 34일차 (10.12, 토), 성공
- 취침 ~ 기상 : 11:30 ~ 5:25 (수면시간 5:55)
- 활동내역 : 출첵 후 피리공원 8바퀴 걸음. 샤워후 학교 감
- 소감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알람 전에 잠이 깼다. 어제도, 오늘도 전날밤에 피곤해서 기절해서 잠들었는데 그래도 아침에는 잠이 깨진다. 바로 일어나 파리공원으로 나갔다. 주말이라 시간이 있어서 1시간 가량 걷기를 했다.
* 35일차 (10.13, 일), 실패
- 취침 ~ 기상 : 12:30 ~ 7:50 (수면시간 7:20)
-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소감 : 어제 대학원에서 저녁먹고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출첵을 하지 못했다.
* 36일차 (10.14, 월), 성공
- 취침 ~ 기상 : 11:30 ~ 5:25 (수면시간 5:55)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
- 소감 : 역시 주말에 대학원을 다녀서인지 많이 피곤하다. 출첵 후 다시 잠들고 말았다.
* 37일차 (10.15, 화), 성공
- 취침 ~ 기상 : 3:00 ~ 5:25 (수면시간 2:25)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
- 소감 : 대학원 과제, 회사 일을 하느라 새벽 3시에 잠들었다. 다행히 출첵은 하였으나 다시 잠들고 말았다. 피곤하다..
* 38일차 (10.16, 수), 성공
- 취침 ~ 기상 : 11:30 ~ 5:25 (수면시간 5:55)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평생교육론 원서 읽음
- 소감 : 출첵 후 정신은 깨었으나 몸이 안 깨어서 다시 잠이 들었다 깨었다를 반복. 그러다가 일어나서 잠시나마 공부함.
* 39일차 (10.17, 목), 성공
- 취침 ~ 기상 : 12:00 ~ 5:25 (수면시간 5:25)
- 활동내역 : 출첵 후 회사일 함
- 소감 : 회사 일이 밀려서 출첵 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역시 뭔가 다급하고 긴급하면 머리가 긴장하나 보다. 그런데, 개인적인 칼을 가는 시간이 아니라 밀린 회사 일을 하는 시간이 되고 말았다. 좀 아쉽다. 오래간만에 출첵 후 바로 일어나서 집중할 수 있었는데...
* 40일차 (10.18, 금), 성공
- 취침 ~ 기상 : 9:30 ~ 5:25 (수면시간 7:55)
- 활동내역 : 출첵 후 다시 잠
- 소감 : 너무 피곤해서 집에 일찍 퇴근해서 자다가 깨서 저녁먹고 다시 잠들었다. 새벽에 깨서 출첵은 했는데, 다시 잠들고 말았다. 너무 피곤하다...
* 41일차 (10.19, 토), 성공
- 취침 ~ 기상 : 9:00 ~ 4:30 (수면시간 7:30)
- 활동내역 : 출첵 후 대학원 과제 함
- 소감 : 전날 대학원 과제를 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9시경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2시에 일어나 대학원 과제를 시작해서 4시 반경 출첵하고 7시까지 쭉 대학원 과제를 했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
* 42일차 (10.20, 일), 실패
- 취침 ~ 기상 : 11:00 ~ 7:20 (수면시간 8:20)
- 활동내역 : 출첵 못함
- 소감 : 전날 새벽 2시부터 설친 덕분인지 피곤해서 아침에 출첵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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