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번씩 보는 모의고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모의고사를 수없이 본 베테랑도, 공부를 시작한지 1주일이 지난 사람도 모의고사는 꼭 봐야 하는 중요한 의무이자 권리이다.
1. 정말 실전 문제가 모의고사에서 나온다!
따라서, 모의고사 문제는 인포레버, GIS 모두 받아서 직접 써 볼 필요가 있다.
2. 모의고사 문제는 돌고 돈다.
따라서, 모의고사에서 점수를 잘 받으려면 예전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면 된다.
3. 모의고사 후 꼭 모범답안과 자신의 답안을 비교해 본다.
가급적 직접 따라써 보는 것이 좋다.
4. 자신의 답안 중 점수가 잘 나온 것이 있다면 왜 잘 나왔을까 채점자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5. 다른 쪽 학원의 모의고사 문제도 꼭 받아서 확인하고 풀어본다.
한 쪽 학원에서 났던 모의고사 문제는 조만간 다른 학원 모의고사에 날 것이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모의고사 문제를 내는 기술사들이 다른 학원에서는 어떤 문제를 냈나 하고 확인하는 과정 중에 발생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최근 이슈화되는 토픽에 대한 중요성은 어디든 똑같다는 것으로 귀결될 수도 있다.
'예전 관심사들 > 정보관리기술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술사는 국가에서 관리한다..? (2) | 2007.07.18 |
---|---|
목차名을 고민하자! (0) | 2007.07.01 |
기술사와 전문가의 관계? (2) | 2007.06.13 |
나? 진동철, 대한민국 정보관리기술사! (1) | 2007.06.12 |
기술사 면접 후기(2007.5.11) (0) | 2007.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