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 크루즈(Edu-Cruise)
에듀 크루즈는 우아하게 즐기는 '로맨틱 크루즈'와 달리 평소 흥미를 가져온 주제에 대한 강의를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알아주는 전문가가 강사로 참석하여 선상 강의를 제공한다. 선상 강의의 주제는 경제학이나 역사에서 시작하여 음악, 건축, 사진 등 예술 영역, IT나 환경문제까지 다양하다.
큐나드(cunard.com)는 '퀸메리2'호를 타고 항해의 역사나 골동품 수집, 웰빙 등의 주제를 다루는 강의를 접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알래스카와 시베리아를 노선으로 하는 스미소니언저니스(smithsonianjourneys.org)의 크루즈는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온다.
기타
대서양을 횡단하며 '냉전 시대의 간첩활동'에 대해 배우기
미시시피 강을 따라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쓴 작가 마크 트웨인의 문학 세계 조명해 보기
지중해를 배경으로 추억의 앨범을 직접 꾸며보는 '스크랩북 만들기' 등
**
에듀 크루즈라는 트렌드가 연수부서에 있는 나에게 주는 시사점은 뭘까?
자신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강의 영역이 있어야 한다?
에듀 크루즈는 우아하게 즐기는 '로맨틱 크루즈'와 달리 평소 흥미를 가져온 주제에 대한 강의를 가벼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알아주는 전문가가 강사로 참석하여 선상 강의를 제공한다. 선상 강의의 주제는 경제학이나 역사에서 시작하여 음악, 건축, 사진 등 예술 영역, IT나 환경문제까지 다양하다.
큐나드(cunard.com)는 '퀸메리2'호를 타고 항해의 역사나 골동품 수집, 웰빙 등의 주제를 다루는 강의를 접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알래스카와 시베리아를 노선으로 하는 스미소니언저니스(smithsonianjourneys.org)의 크루즈는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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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강을 따라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쓴 작가 마크 트웨인의 문학 세계 조명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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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강의 영역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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