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만큼 사람을 키우는 것은 없다.나의 글은 분석적이다. 그리고, 정리를 잘 하는 성향상 나의 서평이나 글도 정리를 하는 식이다. 그러나, 글은 그 사람의 내면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거꾸로 말하면 글에 내면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아무리 정보를 알려주는 글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지혜가 담기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글과 다름이 없다.
나만의 글, 내 목소리가 들어간 글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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