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가 온다"에서 다니엘 핑크는 미래 인재가 되기 위한 6가지 재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정리는 요기에~)
어찌 보면 이야기, 놀이, 디자인, 조화, 공감, 의미라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들리고, 예전부터 강조되어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말로만 강조하고 상대적으로 좌뇌에 비해 밀렸다고 볼 수도 있겠죠? ^^
어쨋거나 다니엘 핑크가 책에서 간간이 언급하는, 6가지 재능과 관련된 직업들을 보면 미래직업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예술가
- 발명가
- 디자이너
- 스토리텔러 (요기 참조)
- 남을 돌봐주거나 위로해 주는 사람(요 포스팅에서 실버시터, 비애치료사 참조)
- 큰 그림을 그리며 전체적인 시각을 통해 사고하는 사람
- 상담, 중재, 협상자
어찌 보면 이야기, 놀이, 디자인, 조화, 공감, 의미라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들리고, 예전부터 강조되어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말로만 강조하고 상대적으로 좌뇌에 비해 밀렸다고 볼 수도 있겠죠? ^^
어쨋거나 다니엘 핑크가 책에서 간간이 언급하는, 6가지 재능과 관련된 직업들을 보면 미래직업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예술가
- 발명가
- 디자이너
- 스토리텔러 (요기 참조)
- 남을 돌봐주거나 위로해 주는 사람(요 포스팅에서 실버시터, 비애치료사 참조)
- 큰 그림을 그리며 전체적인 시각을 통해 사고하는 사람
- 상담, 중재, 협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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