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 학습의 형태는 성찰의 깊이나 레벨에 따라 달라진다.
Moon(1999)은 5가지 성찰 단계를 제시하였다.

 

 

1. Noticing (인지) : sensory 데이터를 획득하는 단계

2. Making sense (이해) : 인지된 자료들에서 coherency를 찾는 단계

3. Making meaning (의미이해) : 새로운 학습자료들이 기존 자료들과 연결되는 단계

4. Working with meaning (의미작업) : 계속 생각해서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 단계. 심층학습(deep learning)의 기반이 되는 단계

5. Transformative learning (전환학습) : 이해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달성하는 단계

 

 

Moon, J. A. (1999). Reflection in learning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Theory and practice. London: Kogan Page.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