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90회 기술사 합격자 발표가 났군요.
제가 81회니까 꽤 오래 된 것 같네요.
지금은 기술사와는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소시적 생각이 나서 합격자 명단을 올려봅니다.
합격한다고 갑자기 뭔가 크게 달라지진 않지만,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3년 동안 가족을 등지고 혼자만의 힘든 시간을 보낸 분들이라
매번 볼 때마다 저도 그당시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예전 회사에서 합격하신 두 분은 이름을 많이 들어본 듯 하네요..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이번에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가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출처: 인포레버(www.infoever.co.kr)
제가 81회니까 꽤 오래 된 것 같네요.
지금은 기술사와는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소시적 생각이 나서 합격자 명단을 올려봅니다.
합격한다고 갑자기 뭔가 크게 달라지진 않지만,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3년 동안 가족을 등지고 혼자만의 힘든 시간을 보낸 분들이라
매번 볼 때마다 저도 그당시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예전 회사에서 합격하신 두 분은 이름을 많이 들어본 듯 하네요..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이번에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가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출처: 인포레버(www.infoe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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