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읽은 것 같은데,
"HR은 회사와 직원이 모두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라는 말이 기억난다.
HR은 회사의 입장에서 전파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직원 편에 서서 어려움과 고충을 해결해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쉽지가 않다..
한 쪽 편을 들지 않고 양쪽을 만족시키기가 참 쉽지 않다.
방법이 전혀 없진 않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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