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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http://www.cybrary.org

사이버 사서란 cyber와 librarian의 합성어로서, 인터넷 상의 도서관 사서를 말한다.

기존의 도서관 사서들이 기본적으로 고정된 세계에서 작업해 온 반면, 사이버 사서는 하루에 100만 쪽 이상씩 증가하는 통제 불가능한 인터넷을 모니터링하고 지도화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미래생활사전'에서는 밝히고 있다.(미래생활사전에 대한 글은 여기 1, 2, 3)

반면, 야후코리아 사전은 사이버 사서를 '인터넷에서 정보를 입수하는 사서(司書)나 연구가'로 정의하고 있다. 일반 사서들 중에서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을 사이버 사서로 부르는 것이다.

자세히 보면, 위 두 개 소스에서 정의하는 Cybrarian이 다르다. 한 쪽에서는 인터넷 상의 정보를 대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고, 다른 쪽에서는 인터넷 상의 정보를 활용하여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직업으로서의 Cybrarian은 기존의 도서관 사서들이 사이버 세상을 만나면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형태가 될 것이다. 기존의 도서관 사서들은 사이버 세상의 특징을 간파하고 자신의 업무에 응용해 나갈 것이다. 문헌정보학 전공자들은 기존의 도서관학에 더해서 인터넷 정보활용, 전자정보관리, 문헌데이터베이스, 디지털도서관, 웹데이터베이스 구축, 인터넷서비스 구축 등을 배운다. 따라서 그들의 경쟁력이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전통적인 사서는 앞으로 주제사서(주제별 전문화된 사서)가 더 각광받을 것이라 한다)

참고사이트
  . http://blog.naver.com/kimche27 에리스킴의 도서관경영
  . Cyberlib.net 미국도서관협회 운영사이트(by Pat Sensor, The Cybrarian's Manual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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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그룹은 신수종 사업발굴을 위해 전략기획실 산하에 신수종 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아래는 서울경제신문 11월 8일자에 삼성그룹의 신수종사업이라고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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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규 삼성종합기술원장이 신수종 태스크포스를 이끌고 있다고 한다. 임 원장의 역할은 앞으로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집중해야 할 신수종 사업을 찾는 것이다. 태스크포스에서는 계열사의 신수종 사업과 별도로 직접 신수종 사업을 찾기도 할 거란다.

임 원장의 역할이 내가 미래직업 중 하나로서 정리했던 CSO(Chief Seed Officer)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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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지가 10월 9일자에서 밝힌 "미래 미래 최악의 10대 직업"이다. 미국 정부의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2004~14년 미국 전체 평균성장률인 13%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직업들로 예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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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직종 중에는 컴퓨터 프로그램머가 들어 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10년 후 유망직종"에 컴퓨터 보안전문가와 컴퓨터 설계분석가가 5위 안에 들어 있는 것과 비교된다. 단순한 개발자는 양산되고 있는 반면, IT내에서도 보안 등 전문가된 영역, 또는 분석설계 등 고차원적인 영역이 더 각광받을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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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2006년 말에 발표한 '10년후 유망직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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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직종이 5위 안에 두 개나 들어 있다. 컴퓨터 보안전문가와 설계분석가. 그런데 2위인 기업고위임원은 지금도 유망직종 아닌가? 기업임원 중에서도 예전에 내가 미래직업으로 포스팅했던 CSO(Chief Seed Officer)라면 또 모를까? ㅋㅋ

아쉽게도 5위 안에 들진 않았지만 유망직종으로 뽑힌 것으로는, 해외영업원, 자연ㆍ생명과학 관련 연구원 및 문화ㆍ예술ㆍ디자인ㆍ방송 관련 관리자, 금융자산운용가 및 상담전문가 등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 하연이와 수연이에게는 어떤 전공을 조언해야 하나? 음...초등학교 1학년 애한테 너무 빠른 생각인가? 그래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데말야...쩝..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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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prise 2.0이란 무엇인가?
웹 2.0의 문화와 정신을 기업에도 적용해 보자는 데서 출발하였다.
하버드 대학의 앤드류 맥아피 교수가 처음으로 주창했다. 맥아피 교수는 'Enterprise 2.0은 기업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웹 2.0 도구들을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으며, 'Social Software Platform을 기업 내.외부 고객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디지털타임스 2007.5, 엔터프라이즈 2.0의 정의 추가

왜 Enteprise 2.0이 필요한가?
현재의 기업들은 풍부한 IT 도입에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Enterprise 2.0이 필요한 것이다.

. 그룹간 커뮤니케이션의 결핍이 중복투자를 초래하고 있다.
. 나의 업무 파트너, 카운터파트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 어떤 스킬을 유지, 발전시켜야 할 것인가?
. 가장 중요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 인트라넷이 인터넷보다 정보검색이 더 어렵다(인트라넷에는 구글이 없다)
. 사내의 소수의 사람들만이 관심을 가지고 시스템에 글을 올리고 있다.
. 시스템 내에 정보가 제대로 분류되어 있지 않다. (미리 만들어놓은 구조는 거의 유명무실하다)
. 시스템이 전혀 스마트하지 않다.
.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보여주며,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을 구분하지 않는다.
. 회사는 '벽이 높은 정원'(walleds garden)들로 인해 상호 접근이 불가능하다.

Enterprise 2.0의 구성요소는?
맥아피 교수는 Enterprise 2.0을 이루기 위한 구성요소를 SLATES라는 용어로 제시하고 있다. Search(검색) : 기업 내부의 강력한 통합지식 검색 기능
Links(연결) : 사용자 평가 등을 통해 유용한 정보 등을 쉽게 연결하여 다양한 지식체계 구성
Authoring(저작) : 블로그, 위키 등을 통하여 개인이 스스로 지식을 제작, 축적할 수 있는 저작도구 제공
Tag(태그) : 기존의 정적인 카테고리에서 탈피하여 사용자가 스스로 태그를 통해 분류 가능
Extension(확장성) : 사용자가 지식을 평가하고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창조
Signal(정보) : 새로 생성되거나 변경된 정보를 RSS를 통해 자동으로 알려줌

Enterprise 2.0이 구현된 기업의 모습이란 어떤 것인가?

특히 지식협업에 적용이 가능하다.

기업과 연관도니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활용
기업 종업원의 생산성 향상

웹 2.0 기술들이 활용되고 있다.
RSS를 통해 기업의 블로그나 인트라넷의 업데이트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블로그는 기업 내.외부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가능하게 함
Wikis를 활용하여 구성원간 협업이 가능
AJAX는 Rich Internet이 가능하게 함
Opne API를 활용하여 기업용 Mash-up인 Enterprise Mash-up 서비스가 만들어질 수 있음

한컴의 자회사인 씽크프리에서는 구서워들이 모두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매일 신규 작성된 문서는 RSS리더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또한 mediawiki라는 opensource를 이용하여 개발팀과 프로젝트별로 각종 개발 지식을 공유하겨 자성가고 있고, 모든 직원은 수행한 업무를 wiki에 기록해야 한다.
한경 2007.07.16 엔터프라이즈 1.0과 2.0의 비교 표 추가

-DrKW(글로벌 투자은행)

소셜 텍스트라는 위키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 회사 인트라넷에 “DrJWpedia”시스템을 구축함

세계에 흩어져 있는 지점의 협업을 지원하고, 전사적 지식 교환과 공유를 목적으로 도입함

RSS 기술을 활용해 DrKWpedia나 블로그의 업데이트 정보를 제공하며, 사원교육에 활용함

 

-보광그룹

20여개 계열사를 묶는 통합 그룹웹어 시스템에 블로그, UCC, RSS 등 웹 2.0관련 서비스와 기술을 대거 접목하고 있음

그룹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 정보공유를 지원하기 위함



Enterprise 2.0 기업이 되기 위해 해야 할 것은?
궁극적으로 참여와 공유의 기술을 기업에 적용하여 지식을 창조. 공유하며 이를 통한 협업을 통해 기업의 가치(수익) 창출을 이루어 내야 한다.

어떻게?
반드시 문화, 프로세스를 고려해야 한다. 웹 2.0이 기술만을 의미하지 않듯 Enterprise 2.0도 웹 2.0 기술을 기업에 적용했다고 끝나느 것이 아니다.

7.문제점

 

-회사 정책성 발언이 올라왔을 때의 대응방안을 수립해야 함

-기밀누출형 포스팅이 있을 경우에 대한 대처방안이 필요함

-파이어월 내부에서 공유되는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거나 각종 정보와 데이터베이스의 액세스권한을 지정하고 제어하는 것에 대한 기술적 어려움

-수많은 사용자의 입력정보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의 법적 문제해결

-모든 협업 과정이 회사 정책에 부합하는지를 모니터링 해야 함




[ 참고 문헌 ]
  . '최근 엔터프라이즈2.0 동향과 기업전략', 전자부품연구원, 2007.9
  . '[엔터프라이즈 2.0 시대](상,중,하) 개인에서 기업 차원으로', 전자신문, 2007.03.20
  . '웹 2.0 기업내부로 적용 협업확산 경쟁력 강화로', 2007.07.13
  . '웹 2.0과 엔터프라이즈 2.0의 사회적 가치', 2007.05.23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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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미래 예측을 빗나가게 하는 5가지 심리적 함정>이다.
난 빗나가더라도 자꾸 예측해 보는 노력과 연습을 해야하는데 말야..흠흠...

1. 고정관념의 함정
    - 미래는 현재와 과거의 연장이다?
    - 현재의 트렌드나 과거의 경험, 기존 예측이 고정관념이 되어, 미래 예측이 빗나가는 것
    - 사례 : 코닥, 아그파 필름의 몰락
    - 대응방안 : 의식적으로 현재 트렌드, 과거 경험, 기존 예측에 대해 반문해 봄
       제로 베이스 관점의 미래 예측을 시도, 다양한 미래 가능성을 시나리오화

2. 자기과신의 함정
    - 내 사전에 오류란 없다?
    - 자신의 예측, 실행, 판단 능력을 과신한 결과 잘못된 미래 예측에 빠지게 되는 것
    - 사례 : 벤처기업들의 장미빛 매출 전망
    - 대응방안 : 겸허해야 함

3. 기억력의 함정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과거의 극적인 경험을 지나치게 고려하여 미래를 전망한 결과 예측이 편향되게 흐르는 경우
    - 사례 : 2000년대 초반 고유가 시대에도 불구하고 해외유전사업 참여 타이밍 놓침
               (90년대 해외유전사업의 실패 경험 때문)
    - 대응방안 : 차이에 주목

4. 신중함의 함정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예측가가 틀릴 경우 쏟아질 비난을 우려하여, 자신의 실제 예상보다 보수적이거나 수요자의 생각에 부응하는 예측을 내놓는 경향
    - 사례 : 10가지가 넘는 미래 시나리오나 100~200페이지가 넘는 예측 보고서
    - 대응방안 : 제3자적 입장을 취함

5. 증거 확인의 함정
    - 쓴 약보다 단 사탕에 더 손이 간다?
    - 미래 예측을 할 때, 자신의 원래 가설에 부합되는 자료만 모으는 심리적 편향
    - 사례 : 유토피아적 미래 예측(특히 기술 예측 분야)
    - 대응방안 :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상 징후에 주목

출처 : LG경제연구원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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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자리연구가, 이메일코치에 이어 미래직업 3탄은
일명 CSO라 불리는 Chief Seed Officer이다.
우리 말로는 유망사업발굴중역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다.

CSO하면 현재는 일부 기업에서 도입한 Chief Strategy Officer를 생각할 수 있겠는데, 여기에서의 S는 Seed, 즉 씨를 뿌리는 임원이다. 씨를 뿌리는 임원? 무슨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구? 회사에는 매번 거둬들이는 사람도 있지만 씨앗을 뿌리는 사람도 있다. 장차 매출에 기여할,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될 씨앗을 뿌리는 사람, 그런 사람이 Chief Seed Officer이다.

이 용어가 등록되어 있는 <미래생활사전>에서 정리한 정의를 보면, "신규 사업체, 인큐베이팅 비즈니스, 그 밖에 다른 새로운 기회들에 대한 투자를 관리하고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지위에 있는 사람"이다. (사실 미래생활사전 말고는 그 어디에도 이 용어에 대한 언급이 없다. 구글이든 뭐든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페이스 팝콘은 어디에서 이런 용어를 들었을까? 직접 만들었나...-_-0 )

미래생활사전에서는 특히 외부 업체에 대한 투자를 관리하는 임원을 말하는데, 여기에 국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소사장 제도나 사내벤처 처럼 사내 인력의 아이디어를 이용한 벤처 모형의 신규 비즈니스 창출도 여기에 포함될 것이고 신성장동력을 찾는 작업도 여기에 포함될 것이다. 최근 시장의 경쟁 심화, 산업간 컨버전스로 인해 신성장동력을 찾으려는 기업들의 노력은 더해지고 각계 전문가들도 앞다투어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영대학원 교수들의 조언은 여기에)

예전 기술전략팀에 있을 때, 모 경쟁사의 기술전략팀과 미팅을 한 적이 있다. 그 회사의 기술전략팀장은 과거 벤처 붐 시절에 벤처 투자를 담당했었는데, 팀을 옮긴 후에도 사정상 여전히 200억 규모의 투자금액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런 사람이 CSO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마케팅 담당임원(CMO:Chief Marketing Officer)나 전략 담당임원(Chief Strategy Officer)도 신규사업에 대한 전략이나 신사업 발굴을 담당한다면 CSO라 불릴 수 있을 것이다.

CSO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투자 전문가, 산업 전문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벤처캐피탈 경험이 있으면 금상첨화겠지..

아직은 공식적인 직함으로 CSO를 부여한 곳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그런 역할을 하는 임원들은 이미 많이 있으며, 기업 비즈니스의 흐름상 이런 역할을 하는 임원이나 직원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더해질 것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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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래유엔포럼에서 미래예측워크샵을 실시했다, 지난주에...
이번이 10차인 걸로 봐서는 매년 꾸준히 외국의 미래학자를 모셔서 1일 교육을 하고 수료증을 주는 교육인 것 같다.

http://www.korea2050.net/unfforum/?doc=bbs/gnuboard.php&bo_table=notice&page=1&wr_id=162

어차피 지난주 토요일에는 학원 강의 때문에 못 갔겠지만, 또 기회가 있길 바란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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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coincidence!
호 선배께서 나에게 댓글로 'The art of long view'를 추천해 준 것이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바로 밑 글이다!), 어제 조선일보 주말판에서 책의 저자인 피터 슈워츠 집중 인터뷰 기사가 났다. 시나리오 플래닝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피터 슈워츠란 미래학자에는 별로 주목하지 않았었다.

로켓 엔지니어였다는데, 지금은 시나리오 플래닝의 대가로 통한다. 조만간 미래학자 탐구 #2로 모셔서 한번 그의 세계를 들여다봐야겠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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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업
   - Technology Forecaster, consulting associate professor, essayist and writer
     자신이 Futurist보다는 Forecaster 또는 Professional Bystander라 불리길 원함
     Futurist는 미래에 대해 특정 견해를 가진 사람인 반면 Forecaster는 비록 미래에 대한
     견해, 의견이 있어도 전체적인 입장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객관적인 사람
   - 미래연구소(Institute for the Future) 소장
   - 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Engineering, 공학의 미래 강의
   - 저서 <실리콘밸리의 꿈(Dreams in Silicon Valley)> <The Road From Trinity>.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뉴스위크, 뉴욕타임즈, 와이어드 등의 단골기고가로 테크놀로지의 미래에 대해 얘기해 옴

2. 미래에 대한 견해
    - 스스로를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자(Optimist)라 생각
    - 대략 30년을 주기로 새로운 과학이 등장하여 기술과 함께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같다. 1900년 즈음에는 화학, 1930년대는 물리학, 1947년에는 세 명의 물리학자가
       트랜지스터를 발명.

3. 미래학자가 된 경로
   - 나이 : 51
   - 학력 : Harvard 대학 Bachelor of arts(인류학) (1976)
              Cambridge 대학 bachelor of laws (1980)
              Stanford 대학 doctor of jurisprudence (1980) : 연도가 조금 이상하네...
    - 경력 : 1985년 이후 Institute for the Future에서 Forecaster 수행 (20년간)
                Stanford 대학에서 '공학의 미래(future of engineering)에 대한 강의
    - 미래 예측에 대한 Formal Methodology를 가지고 있음
    - 1967년 이후 자료를 보관하고 있음
    * Thinking Person은 누구나 Forecaster가 될수 있다고 생각함
    * 그런데, 어떻게 법 전공하던 사람이 갑자기 기술 예측가가 될 수 있었을까?...

4. 홈페이지 : saffo.com


얼마 전 HBR에 "미래예측의 기술 5가지(Six Rules of forecasting the future)"를 발표해서 나의 레이다 망에 들어온 미래학자.
알고보니 우리나라에 가끔 오더군. 서울디지털포럼 2007에도 와서 강연했고 삼성종합기술원에는 전략자문그룹(Strategy Advisory Group, SAG)의 멤버로 있다고 한다. 그래서, 5월에는 삼성종합기술원에서 "미래예측의 기술 5가지"를 발표했고..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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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이렇게 연결이 되다니. 제가 canada에 가서 교육 받고 돌아온 것이 바로 scenario planning이었고, 돌아오는 길에 뉴욕 공항에서 우연히 HBR을 펼쳤다가 이 글 때문에 책을 사서 읽었답니다. 그리고, 지난 주 워크샵할 때, forecasting의 기술을 몇 가지 활용을 했구요. 그런데, Saffo라는 이름에는 별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었네요. 이 사람 웹사이트를 들어가봐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동철씨의 미래의 모습과 왠지 비슷한 사람인데요? 멋집니다. The Art of Long View를 보셨나요? forecasting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2007.08.30 08:24 [ ADDR : EDIT/ DEL : REPLY ]
    • 동철

      앨빈 토플러, 자크 아탈리, 다니엘 핑크와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미래학자로 될 수 있었는지 알아보려구요, 쉽진 않겠지만.
      그런데, 폴 사포에게는 머리 부분이 제일 먼저 비슷해질 것 같은데요.(요즘 앞머리가 빠져서 고민중..쩝..)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2007.08.30 22:17 [ ADDR : EDIT/ DEL ]

직업평론가인 김준성 님이 한·미 FTA 등에 따른 경제환경의 변화 등을 감안하여
10년 후 각광 받을 10대 유망 직종을 추천했다. (지난 5월)
즉, 나의 아이들에게 추천해 줄 만한 직종이라는 얘기다.  

 IT 분야에서는 이동통신 엔지니어, 로봇과학자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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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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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영숙, 박세훈
출판사 : 매경출판
출판연월 : 2006년 3월 (초판 2쇄 읽음)
읽은기간 : 2007.7.14 ~ 7.22


[저자 소개]

저자인 박영숙 님과 박세훈 님은 유엔미래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다. 박영숙 님은 유엔미래포럼의 한국대표를 맡고 있고, 박세훈 님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최근 유엔미래포럼의 홈페이지박영숙 님의 저서를 통해 국내에 미래학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저자의 주장 & 나의 반박? ] 반박없다~! ^^

이 책은 미래 예측을 근간으로 어떤 직업이 뜨는 직업이고 어떤 직업이 사라질 직업인지 알려주기 위해 쓰여졌다.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어떤 사람이 선호될 지 남들보다 더 빨리 찾아내고 대비함으로써 자신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저자들이 세계 유수의 미래학자, 미래전망보고서를 인용하면서 밝히는 미래직업 선택 기준은 아래와 같다.

1. 전문적이거나 창의성이 필요한 직업을 선택하라. 만일 그럴 수 없다면 고객 주변에서만 가능한 직업을 선택하라(예, 이발사 등)

2. 미래 직업의 키워드는 NT, BT, IT다.

이 두 가지가 이 책에서 말하는 수많은 내용들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책에는 너무나 많은 미래전망들이 나열되어 있어 독자들이 스스로 정리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기 쉽다. 미래 유망 직업을 나열하는 것이 이 책을 정리하는 기본이 될 테지만, 너무나 많은 단편적인 미래직업 전망('미래에는 이런 직업이 뜹니다'는 식의)이 있어 정리하기 쉽지 않다.


[ 내가 저자라면 ]

직업 자체에 대한 설명을 더 하겠다!
조금더 직업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 있어서 너무 미래전망에 치우치지 않았나 싶다. 수백 가지 분야별 미래전망을 쏟아내더라도 독자는 그런 전망을 통해 도출되는 시사점을 알고 싶어할 것이다. 즉, 미래전망으로부터 나오는 유망직업들에 대한 소개가 좀더 깊이있게 다루어졌어야 한다.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뜬다...가 이 책에서 얘기해 주는 끝이다. 그래서? 하면 대답이 없다. 그 대답은 독자의 몫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독자들은 성이 차지 않을 것이다. 하나하나 직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있어야 개인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미래보고서를 참고하겠다!
이 책에 나온 대부분의 미래전망들이 외국보고서에 크게 의존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국내에서는 미래예측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그렇지만, 이 책의 주요 독자는 국내 직장인 또는 장래 직업을 가질 대학생들일 것이다. 국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좀더 호응을 얻으려면 국내에서 작성된 미래보고서도 많이 활용되어야 할 것이다.

출처를 달겠다!
수많은 미래전망들이 불쑥불쑥 나오는데, 이에 대한 출처가 안 적혀있다. 물론 이 책이 논문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본문에 출처를 달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출처를 달았더라면 좀더 독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내가 이런 류의 책을 쓴다면,


1. IT는 이렇게 변화한다.
2. 그래서 뜨는 IT직업은 이런 것이다. (각 직업별 상세 내용 포함)
3. 뜨는 IT직업을 갖기 위해 여러분은 이런 교육, 이런 준비가 필요하다.

는 식으로 구성할 것이다. 그래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 그래, 미래에는 이런 직업이 이런 이유 때문에 뜨는 거구나. 난 이런 준비를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것이 독자에게 책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성일 것이다.


[ 책 속에서 ]

머리말.

[6] 농경시대는 3000년, 산압시대는 200년, 정보화시대는 50년 동안 지속되었다. 다가오는 후기정보화시대는 20년 만에 지나갈 것이다.

[7] 미래전망은 미래에 이루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개발하고자 하는 체계적인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여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오늘날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판단해야 한다.


Chapter 1. 미래에도 우리에게 일자리가 있을까

[17] 권력의 중심이 변한다. 농경시대에는 종교, 산업화시대에는 국가, 정보화시대는 기업, 그리고 다가오는 의시기술(Conscious Technology) 시대에는 개인으로 옮겨간다고 한다.

[17] 농경시대는 식량이나 자원을 팔고, 산업시대는 기계를 팔며, 정보화시대는 정보서비스를 팔고, 의식기술시대는 네트워크를 판다.

[25] 미래에 가장 많은 인구가 종사할 일자리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나노(NT), 바이오(BT), 인포테크(IT)가 그것이다. 그다음으로 부상하는 산업이 에너지산업으로 풍력, 태양열, 조력, 원자력, 수소 등 대체에너지 산업이다. 그 다음은 감시공학, 두뇌공학, 의료제약, 신 사회과학, 평생교육, 인력공급업이 뜰 것이다.

[27] 정보화사회에서 지속적인 직업훈련, 평생교육은 필수이다. 평생교육은 이미 실행되고 있다.

[28] 사이버 강좌 보편화로 종래 강의하고 시험치는 교수는 소멸되고 심도있는 토론, 조직 운영, 교육과정의 조언자로 또는 연구 프로젝트에 피드백을 해주는 조언자로 남는다.

[29] 정보화사회에서는 특정 분야의 전문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하다. 경제의 세계화로 전문가 자영업시대가 온다. 특정 기술을 가진 개인이나 기업을 컨설팅해주고 계약을 맺어주는 각종 서비스 전문가들이 늘어난다. 각 분야의 세분화된 전문가가 많아져서 하루하루 분야가 바뀌게 되므로 늘 신기술을 배워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29] 과거에는 직무수행만 하면 월급을 주었으나 앞으로는 목적업무 수행을 해야 한다.

[58] 지식경제는 더욱더 고급화된 기술인력을 요구하게 되며, 고급기술인력은 국제경쟁력을
요구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필수다.

[61] 생명공학, 나노공학 등은 다가오는 수십 년간 기술개발의 중심이 된다.

[66] 앞으로는 이공계 전문기술을 가진 사람이 평생교육을 통해 인문계 지식, 즉 사람 다루는 경험, 리더십과 의사소통능력을 가졌을 때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가진 것이 된다.

[69] 조이스 글로리아, 로저 허먼 등 미래일자리연구가들은 앞으로 텔레의료 기술자, 텔레의료 보조사, 발명 매니저, 우주항공 매니저, 해저호텔 엔지니어, 탐험 관리사, ...등 수많은 새로운 직종이 탄생한다고 예측한다.

[77] 미래는 수많은 IT 관련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양한 자영업자, 즉 개인이 운영하는 기업들과 연계하여 제품을 생산한다. 이들을 이랜서(E-lancer)라고 하는데 이는 프리랜서에서 온 말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82] '2100.org'라는 미래연구소는 1900~1940년대를 생산사회, 1940~1980년대를 소비사회, 1980~2020년대를 문화연예사회, 그리고 2020~2060년까지를 교육사회로 예측했다. 앞으로는 전 국민이 고등교육을 받으며 2012년이면 유학이 필요 없는 지구촌 사이버대학 천지가 된다.

[91]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하면 그 직종에서 한동안은 안전하게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러나 일찍이 제르미 르프킨은 <노동의 종말>에서 20년 후에는 현재 노동력의 5%만 필요로 하는 세상이 온다고 하였다. 즉 현재 직장을 가지고 있는 95%가 일자리를 잃는다는 이야기다.

[97] 중요한 것은 이 트렌드가 대형파도가 되기 전에 파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트렌드를 파도가 되기 전에 미리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며,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런 트렌드를 만들 미래예측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05] 미래의 직장을 찾을 때는 고급기술직이나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어야 한다. 작가, 디자이너, 음악가, 발명가, 마케팅전략가, 영화배우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목수, 간호사, 의사, 치과의사, 미용사처럼 항상 가까이서 반드시 필요한 직종이어야 한다.

[112] 미국노동성 산하 노동통계청은 2년에 한 번씩 대규모로 미래직업군 조사를 한다. 노동력 예측, 경제성장, 산업생산성, 고용률 등을 기초로 하여 10~15년 후의 직업분포를 분석하고 전망한다. 미래의 직업군을 파악하여 약 250여 종의 직업 판도를 알려주며, 앞으로의 변수를 예측해 개개인의 구직난 타개 전략의 기본적인 방향을 제공한다.

[128] 미래의 직업을 알려주는 경력관리사라는 직업도 뜬다.

[216] 경제 11위의 대국에서 미래예측에 관해 이렇게 무관심하다는 사실은 앞으로의 한국의 미래성장에 그 누구도 관심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223] 한국의 미래전망 부재는 미래전문가의 부재 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미래전략전문가의 훈련이 시급하며, 미래를 전망하는 각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 미래에 대해 경험주의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연구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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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코치_Email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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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메일을 받고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 되어서 당황스런 적이 있으셨나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친구한테 얘기하냐?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쓴 거야..좀 간결하게 쓰지...등등 이메일을 받고서 한 두번은 그런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또는 반대로 클릭하는 순간 본문에 잘못쓴 내용을 발견하고는 아차! 했던 적도 있을 겁니다.

정보인프라 솔루션업체인 EMC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이메일 메일박스 수는 1998년 2억 5300만에서 2006년 16억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동안, 발송된 이메일의 수는 이메일 사용자 수와 비교해 3배 빠르게 증가하구요. 작년 2006년 한해 동안 스팸을 제외한 1:1 이메일 전송량은 6 엑사바이트였습니다. (메가바이트->기가바이트->테라바이트->페타바이트->엑사바이트 순으로 커집니다)

따라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은 이메일을 잘못 사용함으로써 문제가 발생할 소지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피해를 없애고자 기업은 점점 이메일에 신경을 쓰게 되고 업무용 이메일을 보내는 종업원에게 이메일을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이메일 코치도 등장할 것입니다.

저는 이메일 코치라는 이름을 페이스 팝콘의 <미래생활사전>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이런 직업도 생겨? 재밌네...하면서 인터넷에서 추가 자료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은 이메일 코치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신종직업이겠죠? ^^) 대신 코칭을 할 때 이메일을 활용한다는 의미의 이메일 코치는 많이 있더군요.

이메일 코치가 하는 일은 뭘까요?
적절한 작문 능력이 결여된 종업원들이 거칠고 무감각한 어휘의 업무용 이메일 메시지를 보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사람입니다. 즉, 이메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코치입니다.

이메일코치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기본적으로 글쓰기 능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문장을 간단 간결하게 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남을 가르칠 수 있겠죠. 그리고 각종 공식적인 문서양식/포맷을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되겠죠.
둘째, 코치 능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개인에게 필요한 코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질문 하나, 정말 이게 하나의 직업으로 될 수 있을까요?
이메일 오류가 많아지면 회사에서는 당장은 이메일 코치를 두기보다는 이메일 템플릿을 만들어 배포할 것입니다. 그러다가 템플릿만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기업에서 이메일 코치를 불러 가르치도록 하겠죠. 그리고, 이메일 코치를 고용하는 기업은 이메일 양이 엄청 많거나 중요한 메일을 다루는 기업일 것입니다.
글쓰기 코치(writing coach)가 이메일 코치와 유사하기 때문에 글쓰기 코치가 쉽게 이메일 코치로 전이될 수 있으며 혹은 글쓰기 코치가 같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래는 포트폴리오 인생의 시대라고 합니다. 결국 이메일 코치도 한 회사에 소속된 직장인이라기보다는 여러가지 직업을 가진 사람의 포트폴리오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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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연감 2007년 판이 나왔다. 윽...13만원!
내용을 한번 보고 싶은데, 언감생심...주변에 사는 사람이나 조직 있으면 빌려 볼 날을 기다려야겠다..쩝..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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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님("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 등 저자)이 강의한 자료 중에
<미래 공식>이라 불리는 것이 있다. 공식이라고 해서 +, - 같은 수식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전체적인 세상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든 표다.

유엔미래포럼의 제롬그렌이 만들었다고 한다.
표를 통해 보면, 지금의 정보화시대를 지나면 다음 세상은 후기정보시대, 의식기술시대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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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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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자리연구가 or 경력관리사


유엔미래포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박영숙, 박세훈 님께서 쓰신 <미래직업 대예측, Next Job>을 방금 다 읽었습니다. 주요한 부분과 내용은 정리를 하고 있어 조만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이 글에서 제가 소개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지금은 별로 볼 수 없지만 미래에는 유망한 직업으로 될 만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미래직업사전"이라는 폴더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그 첫번째 미래직업으로는, 남들에게 미래 유망한 직업을 알려주는 "미래일자리연구가" 또는 "경력관리사"입니다. (음..미래직업을 알려주는 직업을 미래직업이라고 소개하다니...메타 같은 느낌이...-_-;)

어쨋거나 <Next Job>에 두 번 정도 나왔는데요, 언급되는 인물로는 조이스 글로리아(Joyce Gloria)와 로저 허먼(Roger Herman)이 있습니다. 둘은 Futurist 2005년 11/12월호에 "Career Planning for the 21st Century"라는 기사를 내고 21세기에 유망한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소개하는 미래직업으로는 텔레의료 기술자, 텔레의료 보조사, 발명 매니저, 우주항공 매니저, 해저호텔 엔지니어, 탐험 관리사, ...등이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사서봐야 하기에 차일을 도모하기로...-_-=)

미래일자리연구가가 되려면 아래와 같은 능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1. 무엇보다도 미래 사회에 대한 예측(foresight)을 할 수 있어야겠죠.

  2. 미래에 일어날 변화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직업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상상할 수 있어야겠죠.

  3. 그런 상상과 뒷받침되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소위 "지는 직업, 뜨는 직업 10개" 등의 제목으로 세상에 내놓겠죠.

  4. 또한 그것은 개개인에게도 의미있는 결과물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들은 그런 미래직업을 갖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줄 수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주는 미래일자리연구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어떤 사람들이 미래일자리연구가가 되기에 가장 적당할까요? 제 생각에는 직업상담사가 아닐까 싶군요. 연세대학교에서 취업상담을 담당하시는 유명하신 분, 책도 몇 권 내신 그런 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위에 소개한 조이스 글로리아와 로저 허먼은 미래예측가로서 미래일자리연구가를 지향하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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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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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박영숙, 제롬글렌, 테드고든
    출판사 : 고보문고
    출판연월 : 2007년 6월 (초판 1쇄 읽음)
    읽은기간 : 2007.7.1~7.16




[ 저자 소개 ]

박영숙 님은 현재 유엔미래포럼(사단법인)(www.korea2050.net)의 한국대표로 있다. 주한 영국대사관, 호주대사관 등을 거치면서 외교활동을 수행하면서 미래 연구와 관련한 활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래를 예측하는 서적으로 <UN 미래보고서>, <2020 트랜스휴먼과 미래경제>, <Next Job> 등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박영숙 님은 시작을 미래학자로 하진 않았지만 외교 활동을 하면서 미래 예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는 미래 전망에 대한 서적 출판, 외국 미래학자 초청세미나,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에는 '미래사회연구포럼'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박영숙 님이 '미래사회와 IT'를 주제로 강연하기로 되어 있다. (이 강연은 나중에라도 꼭 동영상이든 발표자료든 찾아봐야겠다)


이 책은 박영숙 님이 제롬 글렌, 테드 고든과 함께 공저한 것으로 나와 있다.

제롬 글렌은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미래 예측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테드 고든은 대표적인 미래예측 기법 중의 하나인 "델파이기법"을 만든 사람이다. 미사일 개발 엔지니어로 출발해 미래학자로 변신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현재는 미래전략 컨설팅 기관인 '퓨처스 그룹(The Futures Group)'을 설립해서 활동하고 있다.

2년 전에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한국 IT 기술력 놀랍지만 미래 연구가 별로 없다"고 경고한 사람이다.


[ 저자의 주장 또는 책의 내용 ]

이 책의 원제목은 <Future Research Methodology>이다. 내용도 미래예측 방법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주를 이룬다. 전체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미래예측방법)과 2장(미래예측방법론 개요)를 제외하고 각 장마다 방법론에 대한 설명으로 되어 있다. 3장부터 8장까지 다루는 미래예측 방법론은 아래와 같다.

- 델파이기법

- 퓨처스 휠 기법

- 교차영향분석 기법

- 시나리오 기법

- 환경 스캐닝 기법

- 비교종합 기법

난 구체적인 방법론 보다는 미래예측에 대한 전반적인 얘기를 듣고 싶었기에 2장까지만 읽었다.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사람이 한 명 있다. 하와이대학의 짐 데이토(Jim Dator) 교수이다. 아직은 미래학이라는 것이 대학의 정규과정이나 학과로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짐 데이토 교수가 있는 하와이 대학이 특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나 보다. 하와이 대학에는 미래학 과정이 있고 짐 데이토 교수가 이끌고 있다. 짐 데이토 교수가 이끄는 하와이 대학 미래학파를 마노아학파라고 부른다.


짐 데이토 교수가 40년간 미래학을 가르치고 미래예측방법론을 개발하면서 미래에 대해서 깨달은 몇 가지를 '데이토의 미래법칙'이라 칭한다.

데이토의 미래법칙 1: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미래는 현재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데이토의 미래법칙 2: 미래에 유용한 아이디어는 언제나 처음 들으면 우스꽝스럽다. 우스꽝스럽거나 미치광이 소리 같지 않은 것은 이미 미래가 아닌 현실이기 때문이다.

데이토의 미래법칙 3: 우리는 도구를 만들고, 그 도구는 우리를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란 나의 고정 관념을 바꿀 수 있었다. 이 책에 따르면, 미래는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딱 하나 정해진 미래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미래는 future가 아니라 futures다. 미래를 예측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정해진 미래를 예측/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미래들을 가늠하고 그 중 가장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내는 것이다.


미래학자가 엉뚱한 상상력의 소유자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미래학자들은 처음에는 엉뚱해 보이는 아이디어들을 정확한 증거의 정렬과 발전 가능한

시나리오로 조합하여, 그럴듯한 실행 시나리오를 짜고,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을 가져야 한다.


왜 미래예측이 중요한가?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변하기 때문이다. 변화가 느리던 시절에는 미래도 느리게 왔다.

그러나, 이제는 대학교 1학년 때 배운 내용이 3학년이 되면 소용이 없어진다고 한다.

그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이다.


미래예측을 통해 우리는 뭘 얻을 수 있나?

미래예측이 주는 가치는 우리로 하여금 좀더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 미래 예측은 정부만 할 일은 아니다. 개인에게도 미래 예측은 필요하다. 장기적으로 어떤 주식을 사야할 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는 미래 예측에 기반하여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한다.



[ 내가 저자라면 ]

미래예측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체계화하고 방법론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insight를 가지고 미래는 어떨 것이다 라고 제시하는 사람들도 있다. 짐 데이토 교수나 이 책의 저자인 테드 고든, 제롬 글렌이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고, 앨빈 토플러나 자크 아탈리 같은 사람은 자신의 insight로 미래를 제시하는 축에 들어가겠다.

이 책은 좀더 학문적으로 체계화하여 연구하는 3명의 저자에 의해 쓰여졌다. 따라서 책 전체를 통해 얻는 통찰력보다는 아카데믹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책의 구성상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내용도 이곳저곳 포함되어 있지만 주는 미래예측 방법이다.


제목에 <전략적 사고를 위한>이라는 표현이 들어 있다는 것은 저자들의 저술 의도가 미래예측을 통해 어떻게 하면 전략적 사고를 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지를 알려주고 싶었을 텐데, 그와 관련한 내용이 별로 없다. 미래예측을 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그를 통해 나온 결과를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기획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포함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이 책은 출판되면서 여기저기에서 소개되었지만, 그런 홍보와 명성에 비해 번역과 구성이 엉성하기 그지없다. 예를 들어보자. 현재의 트렌드 분석을 통해 미래를 분석하지 말고 이머징 이슈 분석으로 미래예측해야 한다며 이머징 이슈 분석을 한참 소개하다가 느닷없이 여러 미래학자들이 주장하는 미래사회를 얘기한다. 그러다가 다시 이머징 이슈 분석과 트렌드 분석의 차이에 대한 단원이 나오는 식이다. 산만한 내용 전개로 어수선하기만 하다. 중간중간에 들어 있는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 다방면의 미래 전망 내용을 독자적인 단원으로 만들면 더 좋은 구성이 될 것이다.



[ 책 속에서 ]


머리말. 당신을 먹여 살리는 전략, 무엇인가?


[6] 더 중요한 것은 정보화시대가 변화의 끝인 줄 알았는데, 그 정보화시대는 50년의 수명을 다하고 2010년 정도에는 후기정보화시대로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후기정보화시대는 종교도 국가도 대기업도 아닌 개개인이 권력을 가지게 된다고 하였다. 개개인이 댓글 달고 1인 시위하고 아웃소싱, 오픈소스로 혼자 움직이는 1인 회사, 1인 매체가 되어 강력한 힘을 가진다고 하였다.


[7] 40년 정도의 역사를 지닌 미래학은 1965년에 창설된 프랑스의 미래예측그룹 The Futurable Group은 미래예측의 목적을 '지구촌 변화를 좀더 잘 이해하려는 노력'이라고 한다.


[9] 앞으로는 세상의 흐름도를 빨리 읽는 사람만이 성공하게 된다. 미래변화가 농경시대 수백 년이 걸리던 것이 며칠 안에 이뤄지기 때문이다.


[11] 미래연구의 목적은 의사결정을 개선하기 위해 가능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체계적으로 탐구, 창조, 검증하는 것이다.


[12] 미래연구는 엄격한 의미에서 학문이라고는 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미래연구의 성과가 사용되는 방법론이나 실행자의 숙련도에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1장. 미래예측방법


[27] 한국에는 아직 학사과정이나 석박사학위가 없지만,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

미래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기에, 미래학 연구가 국내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하기를 기대한다.


[27] 하와이 대학 미래학연구소 박사과정 서용석이 정리한 하와이 대학 미래학

마노아학파의 미래학 정의를 보자.


[29] '미래는 예상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미래란 하나의 단선적 세계가 아닌 여러 가지 가능성을 내포하는 복수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시각은 하와이대학 미래학파(마노아학파)의 핵심 명제이기도 하다.


[29] 미래에 대한 가장 잘못된 이해 중의 하나는 충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절한 분석만 이루어진다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상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30] 헝가리 출신의 물리학자 데니스 가버가 "미래는 예상할 수는 없으나 발명할 수는 있다"라고 말했듯이 미래는 예상할 수 없다.


[30] 미래란 정해진 하나의 단선적 세계(future)가 아닌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다원적

영역(futures)으로 구성되어 있다.


[30] 미래학의 중요한 임무 중의 하나는 가능한 여러 복수의 미래를 구상하고 조사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 가장 바람직한 미래(desirable future)를 찾아내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수정, 다시 설계하는 것이다.


[33] 마노아학파를 창설한 짐 데이토(Jim Dator) 교수의 미래학에 대한 정의에 따르면,

미래는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선호하는 미래, 희망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만들어

낼 수는 있다. 그러므로 미래가 어떠한 모습일지 추측하기 위해 애쓰지 말라.

미래는 짐작할 수 없다. 대신 우리가 바라는 목표인 비전과 함께 시작하고 끝내야 한다.


[34] 우리가 이야기하는 미래는 20~50년 후의 미래를 말하며, 원한다면 아직 이행되지 않는 미래이지만 30년 후의 미래를 예측, 준비하고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


[37] 미래연구가 쓸모 있으려면 올바른 미래에측이 앞서야 하며, 전략적 계획수립과

행정관리체계와 연계되어야만 한다.


[38] 대중적으로 혹은 심지어 전문가가 인정하는 '가장 미래다운 미래', 즉 쓸 만한 미래 아이디어는 종종 가장 말이 안 되거나 우스꽝스럽거나 괴이하게 들릴 때이며 이것이 바로 '이머징 이슈(emerging issue)'로서 아직 주인이 없고 그것을 발전시키면 내 것이 된다.


[39] 미래학자들은 처음에는 엉뚱해 보이는 아이디어들을 정확한 증거의 정렬과 발전 가능한 시나리오로 조합하여, 그럴듯한 실행 시나리오를 짜고,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기획력을 가져야 한다.


[49] 확실히 그냥 꿈만 꾸는 것보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스스로 '사회발명가'가 될 필요가 있다.


[51] 짐 데이토는 그의 논문 '응용지식으로서의 미래학'에서 '미래학자의 바람직한

특징'을 목록으로 적었다. 훌륭한 미래학자는 훌륭한 건축가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비슷한 재능과 자질을 가져야 한다. 둘은 비슷하다.


[54] 창조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인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 많은 아이디어를 여러 가지 형태로 바꾸어낼 수 있는 재능,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듣고 재빨리 하나의 통일성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54] 자제력, 융통성, 독창성, 인내력, 적응력, 유머, 모호함에 대한 관용, 자신감, 모든 것에 회의하는 태도, 지적 능력 등이 좋은 미래학자의 자질이다.


[55] 에드워드 드 보노는 전문가란 같은 구멍을 더욱 깊게 파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창조적인 사람은 자신만의 구멍에서 빠져 나와 가능한 많은 구멍을 슬쩍 엿보고 그것들을 섞어 전문가들이 절대 생각하지 못할 것들을 생각해 내는 사람이라고 조언한다.


[58] 미래는 행동해 만들어진다. 가만히 앉아서는 미래발명가가 될 수 없다.


[66] 미래예측기법은 사회 안정과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첫째 과거와 현재의 목적,

구조, 요구, 환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지속되는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

셋째, STEEP(사회적/기술적/경제적/환경적/정치적) 분석이 필요하다.


[67] 이머징 이슈 분석 방법은 현재 존재하고 잇는 여러 문제와 갈등들 또는 기회가 과거 어느 한 시점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68] 이머징 이슈 분석의 핵심은 어느 한 이슈, 예를 들면 정보사회의 도래에 대한

문제와 기회가 'S'자 형태의 일정한 순환주기를 가지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68] 이머징 이슈 분석과 트렌드 분석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많은 미래학자들의

주된 연구는 이머징 이슈 분석이 아닌 트렌드 분석이 대부분이다.


[69] 이머징 이슈의 적절한 활용 여부에 따라 개인의 인생은 물론 그가 속한 조직과

국가의 성패까지도 바구어놓을 수 있는 것이다.


[69] 어떤 한 이슈가 발생단계(이머징 이슈)에서 성숙단계(트렌드)로 접어드는 과정을 연구하고 데이터와 지식을 축적하며 정책을 조율해 나가는 것이 이머징 이슈 분석의 핵심인 동시에 미래학과 미래연구의 주된 임무인 것이다.


[74] 한국은 이제 한국 스스로 여러 중요한 미래의 이슈들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조절과 양분공급을 통해 한국이 원하는 방향의 트렌드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74] 미래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꾸준히 선호되는 이론들 가운데 하나가 주기적 사회변동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75] 어니스트 스턴버그는 새로운 미래사회의 정치경제를 '아이콘의 경제'라고 부르는 반면, 롤프 옌센은 '드림 소사이어티'라고 명명한다. 조셉 파인과 제임스 길모어는 새로운 경제를 '체험의 경제'라 칭하며, 버지니아 포스텔은 그것을 '스타일의 본질'이라고 기술하면서 미래의 경제생활에서 미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76] 제1의 물결이 하드웨어, 제2의 물결이 소프트웨어(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였다면, 제3의 물결은 콘텐츠가 될 것이다.


[102] 트렌드 분석은 미래예측을 시도하려는 누구에게나 가장 보편적인 공식이다.

기법은 개념상 간단하다. 현재의 중요한 사안을 포착하고, 그 문제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추적, 그 문제의 전개를 통해 미래상황을 예측하고, 그 사안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역사적 경험이나 패턴을 발견했다면 그것이 미래 트렌드 분석이 된다.


[107] 만약 진정 미래학자가 되길 원한다면 이머징 이슈 분석에 더 능숙할 필요가 있다.


[113] 미래방법론의 궁극적 목적은 체계적으로 가능하고 바람직한 미래가 포함된

결정의 연구, 창조, 시험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미래방법론은 정책과 행동양식의 실행

그리고 그 결과물들로 인해 어떻게 현 사회의 상황이 변화하는지를 분석하는 것도

포함한다.


[114] 미래연구의 가치는 정확히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도 새로운 가능성을 고려하도록 마음을 열고 정책 의제를 변화시키며 계획을 수립하는 데 더 유용하다. 미래연구의 목적은 단순히 미래를 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위협의 요소들을 예측하고,

이러한 사항들을 알리도록 영향력을 발하는 미래예측방법들을 통해 우리가 현재 더 나은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119] 미래를 연구하는 것은 잠재적 변화를 연구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하게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향후 10년에서 25년 혹은 그 이상을 바라보며 체계적 혹은 근본적 변화의

흐름 추이를 연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연구는 단순한 경제적 프로젝트나 사회적 분석 혹은 기술적 미래예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 삶의 모든 중요한 영역에 걸친 변화의 다양한 학문적 시험을 통해 다음 세대를 창조할 수 있는 상호작용의 원동력을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122] 미래조사연구는 예측결과의 정확성과는 상관없이 의사결정자들이 단기간에

정책을 제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능력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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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r blog is really helps for my search and i really like it.. Thanks a lot..:)

    2011.10.06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당신이 미래 예측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0가지!

 1. 당신 생애(career)의 성공을 위해
 2.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3. 당신의 미래를 선택하기 위해
 4. 보다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해
 5. 우리의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6. 재앙을 막기 위해
 7. 기회를 잡기 위해
 8.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9.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10.당신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출처: 세계미래회의(WFS: World Future Society)를 위한 광고문, <전략적 사고를 위한 미래예측>, 박영숙 등 공저, 2007


미래 예측에 관심있는 당신(YOU)과 나(I)!
우리는 무엇 때문에 미래 예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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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이든 민간단체든 공공 산하단체든 미래 예측, 미래 연구하는 조직이 꽤 있어 보인다. 아직 많이 찾진 못했지만,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겠다.

1. UN미래포럼(사단법인)

2. 미래사회연구포럼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사무국 역할을 하는 듯함

3. 한백연구재단

4. KT 미래연구센터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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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문화재단에서 '정보통신문화신서'를 공모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ktcf.or.kr/

공모해서 당첨되면 책으로 내 주는 프로그램이다.

평소에 IT, Information Society의 발전, 미래 모습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좋은 기회일 수도 있겠다. 5권 동안 저작권이 KT문화재단으로 귀속된다는 조항만 빼면...^^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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