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에는 PiO(Pass-it-On)이라는 시스템이 있다고 한다.
물론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은 별도로 있고.

PiO에서 IBM 직원은 누구든 관심주제를 등록하고
다른 사람을 초대하거나 관심있는 사람은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질문 하나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주제를 올림으로써
하나의 지식 덩어리가 만들어지는 집단지성을 경험하게 된다.
관심주제에 대해 누구든 자료나 블로그 링크를 제공할 수 있고
Wiki로 새로운 문서도 작성할 수 있고...
더 자세히 찾아봐야겠지만, 어떻게 보면 CoP와도 유사할지 모르겠다.
공동의 관심영역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낸다는 측면에서 말이다.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를 참조..

http://www.dongabiz.com/Business/HR/article_content.php?atno=1201015601&chap_no=1
동아비즈니스리뷰 2009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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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월간 <인사관리> HR Trends 칼럼에 박인우 교수님(고려대 교육학과)께서 제시하신 방안이다.
"웹 2.0과 교육훈련"이라는 제목의 한 페이지 칼럼인데, Wiki의 장점과 교육 적용방안에 대해 말씀하셨다.

웹 2.0 기술이 많은데, 왜 하필 Wiki인가?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서 적은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다.

Wiki의 장점은?
협력, 문서관리 용이, 검색, 관계형성 촉진, 조직내 지식 유지를 들 수 있다.

Wiki를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은?
교재를 모두 Wiki로 작성하면 자료를 교육 중 사용하면서 갱신할 수 있다.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가능하며 현장적용 중에 습득한 지식도 추가할 수 있다.
신입사원 OJT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실제 이렇게 교육에 Wiki가 활용된 사례가 있나...?
한번 찾아봐야겠다.

Posted by 일상과꿈
Web 2.0 과 HR의 관계에 대해,
Web 2.0 시대 HR 담당자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
LG경제연구원에서 발행한 보고서이다.

"Web 2.0 시대의 HR 과제"




Posted by 일상과꿈

김도헌 진주교육대학교 교수님께서 HRD 매거진 8월호에 기고한 글을 간략히 정리해 보았다.

웹 2.0이 HRD 분야에 미치는 영향, 이것은 단순히 웹2.0에 대한 교육이나 기술 f/up이 필요하다는 것을 넘어서서 HRD 담당자들의 일하는 방식이 웹 2.0 스럽게 바뀜을 의미한다. 그런 측면에서 김도헌 교수님께서 기고문을 통해 아주 적절한 시사점과 고민 포인트를 주셨다고 생각한다.

김 교수님께서는 3가지 측면에서 기존의 HRD와 2.0 시대의 HRD를 구분했다.

1) 인재육성전략 측면: 파레토법칙형 vs. 롱테일법칙형
시사점 :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어떻게 일글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조직역량 강화를 강조하는 방향에서 새로운 인재육성전략을 고민해야 함.

2) 교육체계 측면: Taxonomy형 vs. Folksonomy형
시사점 : 지식반감기의 변화속도에 맞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교육체계수립의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조직구성원들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새로이 습득하고자 하는 역량요구나 지식요구, 정보요구를 관심도에 따라 끊임없이 꼬리표를 태깅하고 그에 따라 태그구름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면 이것이 폭소노미형 교육체계 수립으로 되는 것 아닐까?

3) HRD 측면: 포탈형 vs. 서치형
시사점 : 조직구성원의 '학습요구'와 그들의 학습 요구에 부응하는 거대한 '학습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함으로써 어떻게 조직 내에 살아있는 학습생태계를 만들것인가가 HRD의 새로운 역할이다. 기존에 만들어진 한정된 컨텐츠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일터 속에 내재된 다양한 학습자원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안내할 수 있는 링크 중심, 일터내재형 HRD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좀더 자료가 있나 싶어 김도헌 교수님의 블로그(http://dohunkim.blogspot.com/)를 방문했더니, 작년에 많이 정리하시고 올해는 별로 포스팅을 안 하셨더군.

Posted by 일상과꿈

내가 PodCasting을 활용한 학습에 관심을 가진 것은 회사 게시판을 보고나서였다. 한 직원이 출퇴근시 소요되는 시간 동안 회사에서 제공하는 이러닝 과정을 학습하고 싶다는 제안을 한 것이다. 오호, 이것 봐라?! 이건 지난번 ASTD에서 봤던 podcasting 학습으로 가능한 거잖아? 하면서 좀더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다.

PodCasting 학습이란?

PodCasting을 활용한 학습이란 말 그래도 언제 어디서나 청취 또는 시청이 가능한 podcasting을 통해서 필요한 학습을 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이러닝은 온라인 학습 측면에서 오프 모임을 안 해도 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학습자는 인터넷이 가능한 PC 앞에 앉아 있어야 했다. 이동하면서 학습하는 m-Learning은 불가능했다는 말이다. 반면, podcasting 학습은 Just-in-time 뿐만 아니라 Just-in-place까지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Podcasting을 통해서 학습 가능한 주제는 시장 동향부터 제품, 솔루션 아키텍쳐까지 다양하다.

실제 EMC나 IBM에서는 이미 도입을 하고 있다.  IBM은 2,700개 이상의 podcast 에피소드를 직원들이 1백만 번 이상 다운로드했다고 한다. 600명의 podcaster들이 업로드하고. 누구든지 업로드할 수 있다.

왜 필요한가?

이 질문은 어느 때에 podcasting learning이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와 같은 질문일 것이다. 필요한 때를 알아야 적시 적소에 적용하여 ROI를 뽑을 수 있다. 좋은 거라고 남들이 말하니까, 새로운 거니까 시도해 본다는 것으로는 이제 ROI를 제대로 보여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PodCasting 학습은 특히 사무실에 있지 못하고 외근이 잦은 영업사원들이 자사의 제품이나 뉴스, 고객 동향에 대해서 교육받기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EMC나 IBM에서도 이런 목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podcasting 학습의 더 큰 의미는 다른 데 있다고 본다. podcasting의 진정한 의미는 학습의 오너쉽을 연수부서에서 직원에게도 넘기는 것에 있다. 지금까지는 연수부서에서 개발하여 제공하는 한정된 교육과정에 의존했다면, 이제는 사내 직원 모두가 과정 개발자가 되는 동시에 학습자가 되는 것이다. prosumer의 개념이 여기에도 적용되며, web 2.0에서 말하는 대중의 지혜 개념도 여기에 포함된 것이다.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