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포인트를주자2012. 10. 8. 19:20

오랜만에 유명한 공연을 관람했다.
볼쇼이 아이스쇼!

집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한다기에 예약을 좀 알아봤더니,

쿠팡, 맘스쿨 같은 곳에서 50% 할인을 해주고 있었다.

제일 좋은 좌석이 R석인데, 원래 88,000원짜리를 44,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그래도 여전히 바싸지만 보기로 과감하게 결정.

 

  

아이들에게 얘기했더니 너무 좋아했다.

그렇잖아도 동네 가로수에 볼쇼이 아이스표 현수막이 붙어 있어서 보고 싶었단다.

 

50% DC하는 R석이라 좋긴 한데, 좌석을 미리 지정할 수 없어서 좀 불안하긴 했다.

한꺼번에 예약해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티켓은 미리 좌석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당일 매표소에 가서 티켓을 받은 다음에야 알 수 있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은 좌석이었다.

아래가 우리 자리에서 바라본 무대.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서 2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중간 휴식시간 20분)

1부는 "백조의 호수"였고 2부는 갈라쇼였다.

내용이나 줄거리를 잘 모르는 백조의 호수보다는 갈라쇼가 좀더 즐길 수 있었고 율동도 다이나믹했다.

공연 중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다 끝나고 인사할 때 잠깐 사진을 찍었다.

 

 

네 가족이 보느라 많은 지출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끔 이런 예술도 봐주는 것이 우리 부부에게도,

아이들의 감성에게도 좋겠지...^^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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