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포인트를주자2012. 5. 4. 13:29

드디어 회사에서 보내주는 배낭여행을 가게 되었다.

물론 회사에서는 내 비용 일부만 지원해 주는데,

와이프와 아이들도 같이 가니까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된 셈이다.

그래도 좋다.

정말 오래간만에 가족이 함께 해외여행, 특히 와이프와 난 가본적 없는 유럽 배낭여행이니까.

 

6월 중순, 10박 11일로 잡고 요즘 매일밤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나하나 예약도 하고 있고.

 

일단 파리로 들어가서 렌트해서 다니다가 니스에서 반납하고 저가항공으로 파리로 돌아오기로 했다.

파리 -> 스트라스부르 -> 꼴마흐 -> 루체른 -> 인터라켄 -> 몽트뢰 -> 아비뇽 -> 님 -> 아를 -> 니스 -> 파리 루트로 다닐 생각이다.

 

숙박도 다 예약하지는 않았다.

차 몰고 가다가 좋은 곳 있으면 숙박할 수 있겠지...ㅋㅋ

 

좋은 경험 만들도록 지금부터 노력하자...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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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부럽고,
    여행을 보내 주는 회사도 부럽고,
    여행을 따라 나서는 가족도 부럽고,
    다 부럽군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 만드시길.

    2012.05.04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맙습니다.
      매일밤 계획짜고 예약하느라 골머리 아프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

      2012.05.04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스웨덴은 안가고??

    2012.05.08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즐거운 계획N여행되시길! 부럽사옵니다~

    2012.05.10 2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준비를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안에서 공부만 하지 마시고 관련하여 조언이나 도움받을 만한 사람들도 만나시고 여러 기회도 보시길..^^

      2012.05.11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4. 팅구친구

    (대우 진양희입니다. ^^)
    어찌어찌 하다가 차장님 블로그에 들렀습니다. 멋진 여행 계획하고 계시군요!

    2012.05.14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과장님? 반갑습니다. ^^

      회사에서 보내주는 배낭여행입니다.
      저희 그룹에서 배낭여행제도가 있거든요.
      물론 저만 갈 수 없어서 가족 데리고 가느라 엄청난 지출이 있지만 그래도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

      2012.05.16 11: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