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는 전문직일까?
아니라면 뭘까?
아무나 할 수 있는 그런 일일까?
내가 지향하는 HRD 전문성이란 무엇일까?

2009년에 AHRD에서 나온 HRDQ 아티클 중
"HRD as a profession: current status and future directions"
라는 제목으로 나온 것이 있다.
http://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hrdq.20011/abstract

이번에 대학원 브라운백 세미나에서 발표가 있었는데,
난 듣지 못했지만 한번쯤 깊게 고민해 볼 만한 문제이다.
내 업에 대한 이야기니까....


< 확립된 전문집단과 HRD(현재) 지위와의 비교 >


쓰여진 글 중 "누구든지 HRD전문가라고 주장할 수 있다"라는 문장에 아픔이 아프다.
사람에 대한 일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한마디씩 거들 수 있고,
그래서, 누구든지 HRD전문가라고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사람의 일만큼, 조직의 일만큼 복잡한 것도 없지 않은가!

글 중 아래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사람과 조직을 발전시키는 방법에 상당히 알고 있다"

사람과 조직을 발전시키는 전문가들.
쉬운 듯 어려운 사람/조직의 일을 풀어헤치고 최적의 해법을 주는 전문가들.
사람을 돕고, 조직을 돕는 전문가들.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모습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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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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