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내용&트렌드 학습2011. 5. 22. 07:24
올랜도에서 열리는 ASTD 2011에 와 있다.
어제와 오늘 코칭 교육을 받았으니 벌써 온지 3일이 지난 셈이다.
지난 19일(목) 아침에 출발했으니..

목동 집에서 인천공항까지는 공항철도를 이용했다.
처음 이용해 봤는데, 난 김포공항 가지 않고 홍대앞으로 가서 탔다.
45분 가량 걸리는 것 같더군.

8시에 정해진 장소에 가서 KMA 담당자 만나서 항공권 받고는 전화를 했다.
대한항공 근무하는 아는 분께..
그랬더니 마침 외부 강의라서 공항에는 없지만 KAL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쿠폰을 주시겠단다.
오호...
일단 KT센터로 가서 아이폰 데이터로밍을 막고 체크인을 했다.
이런... 좀 늦게 갔더니 좋은 자리는 없고 중간에 앉아야 한단다..
좀 일찍 체크인할 걸..쩝...

그래도 KAL 라운지 티켓는 받았다.


바로 KAL 라운지로 고고..~~
처음 가보는 비즈니스 라운지..
일등석 타는 사람만 가는 곳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다.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도 있고 이렇게 나처럼 티켓을 이용하기도 해서 그런가...ㅋㅋ

여긴 비즈니스 라운지 입구.

 


간단히 요기할 수 있게 아침식사 용으로 간단한 뷔페가 준비되어 있었다.
뭐, 정말 간단한 뷔페다..
그래도 원하는 대로 음료수와 와인, 맥주 등을 먹을 수 있으니 시간만 많다면 좀 많이 쉬었다 갈텐데...ㅋㅋ

30분 가량 음료수 마시면서 책보다가 나왔다.
와이프가 원하는 것 없다니 면세점도 전혀 안보고 비행기를 탔다.
뭐, 미국가서 뭔가 선물로 살 수 있겠지..

공항에서 모여서 가는 줄 알았더니 각자 알아서 올랜도까지 가서 올랜도 공항에서 만나는 거였다.
중간에 애틀란타에서도 각자 transfer하고.

어쨋든 잘 도착해서 우리 그룹 사람들 만나고 KMA 사람들 만나서 바로 호텔로 들어왔다.
다운타운 디즈니에서 가까운 힐튼 호텔.

호텔 도착한 시각이 오후 5시.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비행기 13시간 + 1.5시간 타고 왔으니 꼬박 24시간이 걸린 셈이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그래도 이틀동안은 ASTD에서 주관하는 코칭 교육을 받는다.
다행히 한국인 교수님께서 순차 통역해 주고 도와주신다고 하지만 좀 긴장된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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