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아카데미 마지막 시간이 엊그제 월요일 저녁에 있었다.
<일상에서 컨텐츠 만들기와 비즈니스 라이팅>라는 제목으로.

1. 일상에서 컨텐츠 만들기
   - 1개 이야기로는 개인의 경험 밖에 되지 않는다.
   - 2~3개 이야기를 묶고 자신의 관점이 들어가면 새로운 이야기가 되고 실릴 수 있다.

2. 비즈니스 라이팅의 5가지 요소
  1) Why : 이유, 목적(왜 이 기획을 하는데? 왜 이 기획이 필요하지?)
  2) Analysis : 현황 분석(현재 상황은 어떤데? 다른 곳은 어떻게 하고 있는데?)
  3) Message : 내용, 메시지(그래서 이 기획의 핵심이 뭐야?)
  4) How : 어떻게 방법, 전략, 비용, 스케쥴(어떻게 추진할 건데?)
  5) Effect : 효과(그렇게 해서 어떤 효과가 있어?)

3. 비즈니스 라이팅 스타이론
  - 1단계 : 별을 그리는 단계
      . 백지 위에 별을 그려놓고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 2단계 : 생각을 토해내는 단계 
     . 기획서 주제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노트 위에 생각나는 대로 마구 쓰는 것이다.
  - 3단계 : 정리하는 단계 
     .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 2단계에 나왔던 단어나 문장으로 차례로 정리하는 것
  - 4단계 : 조사와 분석하는 단계 
    . 조사와 분석에 의해 수집된 자료를 풍부하게 덧붙인다.
    . 기획의 문제점이나 의문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단계이기도 하다.
  - 5단계 : 글을 쓰는 단계 
    . 문서를 완벽하게 완성하는 단계

4주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1시간 반씩 서평 아카데미를 수강했다.
전체적인 소감은,
이것도 나름대로 교육인데 구조화가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쉽다. 1주차부터 4주차까지, 그리고 매주 1시간 반 안에서도 나름대로 교수 전략이 있고 전달 방식이 있을텐데, HRD 담당자 입장에서 볼 때는 별로...
두번째 아쉬운 점은, 거의 유일한 서평 전문 교육프로그램인데 서평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것은 강사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이전 차수에서는 다른 강사였는데, 서평에 대해서만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강사는 기자 출신으로 전체적인 글쓰기, 자신이 이번에 출간하는 기획서 쓰기, 기사쓰기 등등에 대해서 두루 얘기했다. 그게 더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그랫다고는 하지만...
이번 강사의 교육은 특강 형태로 1~2시간 듣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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