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6시 반에 일어나 모닝 페이지를 썼다.
뭐, 시작이긴 하지만, 쓰는 게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
간략히 2일째의 소감을 쓰자면...

. 간밤에 꾼 꿈을 쓰려고 했는데, 딱 일어날때 까먹었다.
. 어제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렸다. 거의 50분 정도.
  중간에 와이프가 일어나서 말 시킨 영향도 좀 있고.
. 모닝 페이지에서 왜 꼭 3페이지를 쓰라고 하는지 조금 이해가 되었다.
  아니었다면, 내가 쓰고 싶은 것만 쓰다가 그칠 테니까.
  나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대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 아예
  쓰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3페이지를 채우기 위해 어쨋든 조금이라도 쓰게 되었고,
  왜 그런지, 나는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조금이나마 쓸 수 있게 되었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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