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포인트를주자2008. 2. 10. 15:03

우리 집에 28년 되신 분이 들어오셨다!
81년 生이시니 햇수로 28년 되셨다. 그 분은 바로 피애노우~ ^^

이 분이 보통 분이 아니시다.
하연이 엄마가 81년도 즉, 9살에 처음 만나신 분으로, 지금 하연이가 9살이니 두 모녀의 음악적 감성을 대를 이어 키워주고 계시는 분이시다.

그동안 부산 친정집에 있다가 몇 년 전 둘째 조카네 집에 있다가 이제 다시 하연이 품에 돌아왔다. 엄마가 하연이만큼 어렸을 때 치던 피아노라 하니, 하연이도 더 뜻깊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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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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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따님이 똑똑하게 생겼네요 ^^
    피아노가 이렇게 오래 사용하는 물건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설 잘 보내셨죠? 인사가 늦었습니다.
    목요일에 뵐께요~

    2008.02.11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루날님도 연휴 잘 보내셨어요? 저는 이번 목요일 모임에는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다른 약속이 있어서..좋은 기회인데...쩝..

      28년된 피아노..사실 피아노를 이렇게 오래 쓰지는 않지 않나요? 저희야 상태가 양호하니까 대물림해서 쓰는 거구요. ^^

      2008.02.11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최수경

    거실 분위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책과 음악과 함께하는 공간....캬캬캬~~~ ^^

    2008.02.15 20:35 [ ADDR : EDIT/ DEL : REPLY ]
    • 책은 널려져 있는데, 음악은 별로 못 흐릅니다. 얼마전 윗집에서 피아노 소리 시끄럽다고 항의가 들어와서리...쩝...

      2008.02.16 20:3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