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07. 9. 13. 19:57

고승덕 변호사의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를 2004년에 읽은 적이 있다. 오늘 인터넷을 다니다가 누군가 이 책을 정리한 글을 읽었다. 고승덕 변호사의 글이 나에게 주는 조언이 몇 년 전과는 다르게 느껴진다. 아마도 요즘 내가 겪은 고민과 방황에 맞는 조언에 눈이 갔으리라...

"목표가 중요하다"

"자신의 목표에 확신을 가져라"

"사람들은 어려운 일일수록 확신을 갖지 못한다"

"목표에 대해 확신이 없고 의심하는 사람은 집중할 수 없다"

"노력 = f(시간 * 집중)"

"내가 실제 노력을 했는가 안 했는가를 판단하려면 시간을 많이 투입했거나 집중을 잘 했는가를 살펴보면 된다"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나의 경쟁자가 설마 이렇게까지 하겠냐  하고 생각들면 노력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힘들더라도 괴로움을 추가해 보자"

"앞으로는 이렇게 해 보자. 첫째는 남보다 많이 노력하는 것이다. 둘째는 어려운 목표일수록 확신을 가져 보자. 그러면 정말 되는 일이 훨씬 많다. 셋째는 남보다 최소 3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어떻게 사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인지 모르겠다. 특히나 요즘 그런 고민이 더 많다. 이제 사회에서도 중년이라고 인정해 주는 나이로 서서히 접어드는데, 난 추수는 고사하고 씨도 제대로 뿌리지 못한 기분이다. 씨 뿌릴 곳을 찾다가 이 나이가 되고 남들은 옆에서 곡식을 거둬들이는데 난 무엇을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가...

강의장에서 혼자 듣는 김동률의 노래가 나를 센티멘탈하게 만드는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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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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