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드러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20 개인 연구주제 잡기 (4)
  2. 2008.01.04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피터 드러커 교수는 생전에 3년에 한번씩 자신만의 연구주제를 잡아서 파고들었다고 한다. 그 영역은 자신의 전공인 경영 뿐만 아니라 예술, 사회 등 광범위하다. 그렇게 3년을 파고들면 그 영역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일가견을 가진 사람이 된다.
 
나도 전부터 1년에 하나씩 주제를 정해서 깊게 연구를 해보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았다. 솔직히 매일 일정한 시간을 낸다는 게 직장인으로 쉽지 않지 않는가! 그렇지만, 시간 뿐만 아니라 나만의 고유한 연구 주제를 쉽사리 정하지 못한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이다. 어느 날 이것에 관심있다가도 내일은 다른 걸 보고 그거에 끌리고.. 그러니 1년 내내 깊이있는 연구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구본형 선생님께서 변경연 연구원 수업에서 하신 말씀 중에 연구주제를 선정하는데 기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어 옮긴다. 원래 연구원들의 책쓰기에 대한 내용이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연구를 해야하므로 어떤 주제를 잡냐에 대한 조언이셨던 것 같다. 그렇지만, 개인이 자신만의 연구주제를 잡는데에도 적용할 만하다.

1. 개념이 재미있어야 한다. 자기한테 지루하면 안된다.

2. 이미 나와있는 컨셉에 대해서는 새로운 접근방법 , 또다른 버전
   예를 들면,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고 아직도 많이 나올 것이다.

3. Book & Action : 자신의 인생과 연결지어져야 한다.
   직업하고 연결되지 않으면 전문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책이 나와도 전문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매년 책을 냄에도 불구하고 전문성을 갖지 못할 수가 있다.

나도 내년에는 정말 1년간 진득하니 붙잡고 파고들 주제를 하나 정해야겠다. 물론 그것은 나의 꿈과 직업에도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지. 지난 하반기부터 하나 떠오르는 것이 있는데, 내년에 계획잡고 실천!

Posted by 일상과꿈

북스타일에 저의 네번째 서평인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를 등록하였습니다.

http://www.bookstyle.kr/blog_post_34.aspx

이번에는 후배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으로 썼습니다. 실제 저희 팀에서 저와 가끔 같이 일하는 후배입니다. 합숙교육도 같이 가서 이얘기 저얘기도 하구요. 입사한 지 이제 2년이 되었는데, 좀더 성과있고 알아주는 직장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주요한 문장을 뽑아 적은 것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ailydream.tistory.com/294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