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22 <포커스 리딩> 저자 강연회 참석후기 (20)
  2. 2008.08.07 책으로 나를 완성하자. (2008년 독서 계획) (4)
  3. 2008.01.12 거실을 서재로... (8)

어제 저녁에는 퇴근 후, 모임공간 토즈에서 주최하는 저자 강연회에 참석했다.
최근 interpark 출판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포커스 리딩>이라는 독서법 책을 낸 박성후 대표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성후 대표는 13가지 직업을 거치면서 최소한 3,0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그러면서 <포커스 리딩>이라는 독서법을 만들었다고 한다.

책의 부제 "1권의 똑똑한 책읽기가 100권을 이긴다 "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포커스 리딩에서는 목적이 있는 책읽기를 강조한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자기 것으로 만들고 활용하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목적이 있는 책읽기를 할 수 있는가?
강사가 강연하는 내용을 쭉 받아적은 것을 통해 한번 찾아보시기 바란다.
왜 직접 알려주지 않냐고?
책(글)을 읽을 때는 질문을 가지고 읽어야 하며, 핵심어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강사의 주장이기 때문이다. ㅋㅋ


강사 : 박성후
 . 국문과를 원했지만 안 되고 회계학과에 들어감
 . 어려서 자란 곳이 시골이라 할 일이 없고 책을 읽게 됨
 . 강의장에 들어가지 않고 붓글씨만 하루종일 쓴 적도 있음
 . 26살에 결혼(대학 3학년)
 . 13가지 직업
 . 3년 8개월 동안 생업을 전폐하고 와이프와 죽음의 골짜기를...
 . 40세에 인생의 목표를  (잘하고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 최소한 3,000권 이상의 책을 읽음
 . 삶의 업을 정한 후 첫 책이 베스트셀러 1위(출판 분야)에 올라감
 . 책 나온지 2주 후 EBS라디오 직장인 성공시대에 나가서 얘기하고 오니 베스트셀러됨
 . 꿈을 설정하고 올인하면 되는구나를 깨달음
 
. 포커스 리딩 책 냈더니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자는 제안이 들어옴
  but 거절함. why?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공동체를 희망하기 때문.
  포커스 책읽기 커뮤니티에 동참해 주기 바람

. 책읽기 운동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컨텐츠가 있어야 함

. 주제, 방향, 지속성을 가진 책읽기 커뮤니티가 되어야 한다.
  커뮤니티에 책읽기 노하우를 올려서 서로 알아야 한다.
  헤르만 헤세 : "책읽기는 인생을 좀먹는 행위다"
  -> 목적이 "있는" 책읽기를 해야 한다는 의미임

. 가족에게 독서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함
  포커스 리딩을 딱 하루 가족에게 가르치고 연습할 때는 코칭을 해줌
  와이프는 1년에 126권을 읽는 효과를 가져옴
  아이는 학원을 전혀 안 다니는데 1등해서 학원장이 좀 다녀달라고 집에 찾아옴.
  중학교 2학년. 자퇴함.
  아침 6시부터 7시까지 가족들은 모두 책읽음(7살 아이까지) : 30분 성경, 30분 책.

. 이천 산속에서 살고 있음

. 세계에서 가장 부자나라
  세계 최대군사력
  전세계 인구의 1/4 통치
  지구 육지 면적의 25% 지배
  세계 비즈니스와 금융의 중심지
  세계의 기준이 되는 화폐 단위
  세계 최고의 생활 수준
  -> 어느 나라일까요? 정답은, "1900년의 영국"임
  -> 시사점 : 한 때 최고였지만 팍 몰락함

. 당신은 100만 명중의 최고가 될 수 있을까요?
  중국에는 그런 사람이 1,300명이 있습니다.
  시사점 : 여려분, 바뀌어야 합니다.

. 책, 왜 읽는가?
  (청중에게 질문한다)
  (지식을 얻기 위해서. -> 지식은 네이버 지식인에 가면 더 많은데.(웃음)
  -> 삶의 멘토를 만나는 것.
   (책 속에서 나의 멘토를 만나는 것이다. 책 속에서 피터드러커, 워렌 버핏을 만날 수 있음)

. 성공에는 분명한 법칙이 있다.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드러낸다.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최고의 투자 전략! = 책읽기!

.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배운 독서법을 지금도 쓰고 있다. 이걸 바꿔야 한다.

. 책을 잘 읽는다. 그것의 '가치'는?
  -> 10년 후를 결정한다. -> 나의 10년 후를 바꿔주는 것이 책읽기다.
   어디로 달려가고 있습니까?
   지금과 무엇이 달라져 있을까요?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나요?
  '재미'로 책을 읽는 분은 10년 후를 생각해 보았는가?

. 현재 42살임. 39살에 고민이 많았음

. 너무 드라마틱해서 KBS 인간극장에서 촬영하자는 제의도 들어옴. 텔레비전에도 나옴

. 책을 잘 읽는 사람과 못 읽는 사람의 차이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진짜 프로는, 전부를 건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가진다. 멈추는 순간 out!, 최적의 투자전략을 알고있다.
  (최고의 투자전략은 책읽기다!)

. 10년 후의 꿈이 뭐냐? 내가 방법을 가르쳐 주려고 한다.
  -> 그 분야의 최고 권위자 100명을 내 선생으로 만들면 된다.
     how? 그 100명은 서점에 꽂혀 있다.
     1년 안에 준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왜 책을 잘 읽지 못하는가?
  먼저 자신의 문제점을 알아야 한다.
   . 너무 천천히 읽는다.
   . 지속적인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렵다.
   . 읽고 난 뒤에 기억을 하지 못한다.
   . 자신에게 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한다.

. 어떻게 해야 잘못된 책읽기 습관을 바꿀 수 있는가?
  . 생각을 먼저 바꿔야 한다.
    -> 변화는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한 칼에 잘라내겠다는 결심을 하라.
  . 정확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책을 읽어야 한다.
  . 더 빨리 읽는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 핵심을 뽑아내는 노하우를 터득하라.

. 원고를 썼더니 3군데서 계약하자고 연락이 왔다. 청림, 살림. 한언 (이름 맞나?)
 
. 포커스 리딩을 한마디로 하면 속도, 핵심, 활용이다.

. 책읽기의 진실은?
  . 책을 반복해서 읽어야 자기 짓기이 된다.
     예)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를 연속해서 6번 읽은 다음 핵심을 정리했ㅇ므
  . 빠르게 읽으면
  . ....

. 선택과 집중 : 주제별 독서를 하라
  . 20:80 법칙을 이해하라
  . 하나의 주제에 관련하여 100권을 읽어라

. 속도의 노하우 -> 마스터 과정에서 훈련함
  . 속도는 승리와 패배의 절대적인 기준이다.
  . 해답은 눈이 아니라 두뇌다.
  . 묵독 습관을 잘라내라
  . 당신은 이미 천재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가 1000억을 통장에 넣었다면 이 사람은 부자인가?)
 
. 핵심을 뽑아내라
  . 비범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핵심파악능력'
  . 군더더기는 과감히 버려라
  . 핵심단어를 찾아내는 것이 책읽기의 비법.
  . 단어 위주의 책 읽기를 하라.
  . 3의 법칙을 활용하라

. 글자를 읽지 말고 사람을 만나라
  . 책읽는 목적은 지혜와 노하우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인생의 멘토 찾기)
  . 어떻게 하면 '모방'을 더 잘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라
  . 모방은 베끼기가 아님, 응용, 가공, 자기것으로 만들기, 새로운 가치창출임

. 책을 많이 읽는게 중요하지 않다.
  '읽었다'에서 끝나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생각하는 책읽기 - 질문하기
  .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목적의식)
  .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효율적인 방법)
  .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올바른 일을 하고 있나? (선택과 집중)
  . 질문을 적고 책을 읽으면서 답을 써보라
  . 2가지 질문 : 왜? 어떻게?
  . 왜 = 교육의 본질적 이유, 가치, 모든 일의 시작과 끝
  . 어떻게 = 훈련, 적용, 활용
  . 질문하는 것이 책읽기의 핵심
  . 유태인의 교육 : '오늘 무슨 질문을 했니?'
  . 책을 읽으면서 어떤 질문을 해야 하나?
     . 저자가 나에게 요구하는 변화는 어떤 것인가?
     .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
     . 저자가 강조하는 바가 정말 가치있는 것일까?
     .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목표가 있는 책읽기 - Wow 프로젝트를 만들어라.
  . 3년 안에 전문가 되기
     .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인지?
     . 3년 동안 몇 권의 책을 읽을 것인가?
     . 단계별 독서 목표 정하기
  . 3-3-3 플랜
     . 3일에 한 권씩, 3년 동안 300권의 책읽기
     .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소화하기(읽고-추리고-정리)
  . 반드시 주제별 독서를 하라
  . 베스트셀러라고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분야에 대한 책을 집중적으로 읽어라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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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대단한 사람이군요 ^^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진진님의 글만 봐도
    마치 강의를 들은 느낌입니다. ^^

    저도 열심히 책을 읽어서 승부를 내봐야겠습니다.

    2008.08.22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 2시간 강연동안 맨 뒤에서 계속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었죠..아마도 2시간 강연 내용 중 빠진 것 전혀 없을 겁니다.ㅋㅋ
      마루날님도 책을 좋아하시니, 우리 딱 3년간 투자해서 책으로 같이 승부를 내 볼까요? ^^

      2008.08.23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2. 공격이

    대단한 내공을 소지하신 분입니다.
    녹음을 하신듯 합니다. 강의 내용전체를 적어 놓으셨습니다.
    미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2008.08.23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 책읽기에 관심이 많아서 박성후 대표님이 어떤 말씀을 하는지 빼놓지 않으려 했습니다. 저도 책과 함께 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싶기 때문이죠. ^^
      공격이 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23 19:02 [ ADDR : EDIT/ DEL ]
  3. 주말내내 얼라 보는 틈틈히 다 읽었습니다.

    독서법 자체에 대해서는(속도+스캔/스크리닝+핵심단어) 아직은 의구심이 아주 조금 있습니다만,

    평소에 책을 읽으면서 나의 독서법에 대해서, 독서에 대해서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짚어내더군요

    정말 진진님 말씀대로 목표를 정해서 책읽기로 승부를 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덕분에 좋은 책과 좋은 분을 알게되었네요 ㅎㅎ

    2008.08.25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 포커스 리딩이라는 독서법이 패턴 리딩과 비슷한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저는 아직 둘다 잘 몰라서...^^
      우리도 스스로의 독서법을 한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있지 않을까 싶어요.

      2008.08.25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4. 일단 장바구니에 담기부터 해야겠군요.

    2008.08.25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루날님 말씀처럼, 독서법 자체도 좋겠지만 책의 앞부분도 좋은 내용인 것 같더군요.

      2008.08.25 20:15 신고 [ ADDR : EDIT/ DEL ]
  5. 안녕하세요

    이 책에 대한 서평이 있을까 검색하는 도중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글만 보더라도 꼭 강의를 들은 느낌이군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용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2008.09.13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혹시 책 읽으시고 서평 쓰셨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사실 다른 책들이 밀려서 아직 못 읽었거든요. ^^

      2008.09.15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6. 꼬꼬마

    와우~ 진짜 대단하세요! 어떻게 이걸 다 정리하셨어요~
    근데 패턴리딩이랑 포커스리딩이랑 비슷하다고 하지만
    패턴리딩은 그냥 교과서지식에 비하자면 포커스 리딩은 인생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울리잖아요ㅋ
    그래서 개인적으로 포커스 리딩에 더 끌려요ㅋ
    강의 직접 들어보셨어요? 정말 감명깊었어요^^ 한번 들어보세요~

    2008.11.18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 책과 인생에 대한 의미 부여는 역시 포커스리딩 주창자께서 더 크시죠. ^^
      위 글은 2시간 동안의 특강을 받아적은 건데요. 이것 말고 강의를 들어보라는 말씀이신가요? 그건 좀 비싸서..^^

      2008.11.19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7. 미가온

    오오오! 저요~ 그 강의 들었는데요ㅋ
    저도 처음에는 돈 비싸다고 느껴가지구
    안하려구 했는데 한번 속는 셈치고 들어봤어요~
    근데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정말 돈의 가치를 넘어서의 어떤 것을 얻었어요^^
    그리고 요즘 30% 할인하는것 같던데...
    진짜 강추합니다^^

    2008.11.20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 추천하시는 분이 많군요. ^^
      나중에 한번 돈 많이 벌어서 한번 들어야겠네요. ^^

      2008.11.25 07:30 [ ADDR : EDIT/ DEL ]
  8. 푸른퀴리

    와~우~.
    뼈가 되고 살이 되도록^^ 너무 정리를 잘 해주셨군요.

    안녕하세요.
    서평을 찾다가, 또 미탄님의 블로그에 날아갔다가 필받아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2008.11.26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 다신 것을 못 봤습니다. 넘 죄송합니다. 미탄님을 통해 알게 된 사이네요. ^^

      2009.06.08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9. 올인

    강의를 제대로 정리하셨군요.
    정리 잘 봤습니다.

    2009.06.06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두환

    글을 읽으면서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도 요즘 책읽기와 독서토론에 관심이 있어서, "이젠, 함께 읽기다"의 저자 강연회를 다녀왔는데요, 책 읽기와 성찰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업무와 학업, 가정, 독서 등 모든 분야에서 멋진 삶들 응원합니다.^^

    2014.10.22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진

      별 말씀을...^^
      잘 지내시죠? 지앤지에서 뵙긴 했지만 졸업하니 자주 뵙지 못하네요. 언제 시간될 때 예전처럼 밥 한번 같이 먹죠?

      2014.10.22 13:15 [ ADDR : EDIT/ DEL ]

보통 책을 고를 때는 신문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서 이름있는 책들을 고르게 된다.
독서토론 모임에서 같이 읽는 책도 있고.
그러다보니, 책읽기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아무래도 가벼운 책, 신간 위주로 손이 가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연말까지 읽을 책 리스트를 작성했다.
책읽기에 대한 마음을 다시 잡아본다.

1주일에 한번씩 철저하게 읽고 서평은 처절하게 쓰자.
책을 못 읽으면 1주일에 한번은 밤샘으로 아직도 시들지 않은 나의 체력을 와이프에게 보여주자. ^^
독서토론 모임에서 같이 읽는 것은 제외하고도 이걸 다 읽자.
의미를 찾았다면 앞으로 매진할 부분에 대한 책 목록을 보강하도록 하자.
장차 쓰고 싶은 책/주제가 정해진다면 책 목록을 추가하자.


8월 - 의미

1. 의미있게 산다는 것, 알렉스 파타코스
2.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구본형 변화경영 연구소
3. 자네, 일은 재미있나?, 데일 도튼
4. 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 리처드 N 볼스


9월 - 구본형

1. 내가 직업이다, 구본형
2. 사람에게서 구하라, 구본형
3. 코리아니티, 구본형
4.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구본형


10월 - 마흔살

1. 40대 인생경영, 김병숙
2. 마흔 살의 승부수, 오귀환,이우형
3. 인생으로의 두 번째 여행, 알렌 치넨
4.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윌리엄 새들러


11월 - 통찰

1. 통찰의 기술, 신병철
2. 강의, 신영복
3. 논어, 공자
4. 주역강의, 서대원


12월 - 트렌드

1. 미래를 읽는 기술, 에릭 갈랜드
2. 트렌드 워칭, 김경훈
3.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4. 위키노믹스, 돈 탭스코트,앤서니 윌리엄스



혹시 매달 주제에 맞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일상과꿈
TAG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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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딱히 '마흔'에는 추천할만한 도서가 없구요.
    '수명연장시대'라면 한 두 권 권할만한 책이 있네요.
    '마흔'을 포괄하는 메가트랜드로 본다면 한 번 훑어볼만도 하겠네요.

    이 주제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은
    '서드에이지'와 '고령사회2018'이었어요.
    나머지는 주로 재테크중심이나 수필류인데 그 두 권의 혁신적인 관점이 마음에 들었구요.
    최근에 나온 '길어진 인생을 사는 기술'도 진취적인 편이구요.

    '해피에이징'이 딱히 새로울 것은 없어도 아주 단단하고 야무져서 좋았구요.

    좀 더 생각나면 다시 얘기하지요. ^^

    2008.08.07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서드에이지'도 사실 어디선가 미탄님께서 서평을 쓴 것을 본 것 같기도 해서 기억이 남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
      '고령사회2018'과 '해피에이징'도 한번 서점가서 봐야겠어요.

      2008.08.08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2. 선물해주기로 약속했던 40대 인생경영.. 일정 계획에 차질 없도록 준비해 드리리다..
    목표 꼭 달성하시길...

    2008.08.08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삶 자체가 HRD!2008.01.12 20:20
우리 집 거실은 단촐하다. TV는 진작에 없앴고, 소파도 없기 때문에 작은 집이지만 거실은 훵하기까지 하다.. 몇 개의 칼라박스에 하연이, 수연이 책을 놓았었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큰 책장을 장만했다. 조선일보의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지원해서 책장 받는 것은 일찌감치 포기했고...ㅋㅋ

엄마, 아빠를 도와준다고 책도 옮기고 책장도 닦던 녀석들이 싫증났는지 거실에 잔뜩 쌓여있는 책들 위에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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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독서삼매경에 빠진 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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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책장 옆에는 아이들용 작은 책상을 놓고 그 옆에 작은 칼라박스 몇 개를 놓았다. 언니와 달리 사진찍히기에만 몰두하는 수연이 녀석. 포즈가 왜 저러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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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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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는 네게 많은 걸 배워야 할 것 같다..
    인스턴트 식품 안사먹이는 것도 그렇고, 책 읽히는 것도 그렇고...
    이 초보 아빠에게 많이 전수해 주길 바란다.

    2008.01.14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뭔 초보...같은 또래 키우는 입장인데..
      그리고 그냥 안 좋은 거 안 먹이고 좋은 거 읽히면 돼..^^

      2008.01.14 19:27 신고 [ ADDR : EDIT/ DEL ]
  2. 최수경

    아움.... 저두 일년을 버티다, 거실에 아무도 머물지를 않는다는 가족들의 반대에... 거실 TV를 사버렸는데... 이젠 하드 까지 달고 중독이 되기 일보직전.... 웅...부럽네요....

    2008.01.16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도 거실에 TV가 없으면 가장 불편할 때가 TV 잘 보시는 장인어른, 장모님 올라오셨을 때죠. ㅋㅋ

      2008.01.17 00:27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원

    저희집도 거실에 책장을 만들었는데..물론 한편에는 TV가 있구요, 한쪽에 책꽃이가 있습니다. ^^;; 하지만 근처에 책이 많이 있으니 아들녀석이 책을 접하는 빈도수가 많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2008.01.17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들이 책을 읽게 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자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책이 거실에도 있고, 침대에도 있고, 식탁에도 있고...ㅋㅋ
      다원님 댁이 아마도 이런 환경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

      2008.01.18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4. 비밀댓글입니다

    2008.01.30 12:0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