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2.02 새벽 2시간의 중요성!
  2. 2007.07.30 새벽...'일상의 활홀' 중에서
자기다움찾기2007.12.02 13:39

아래는 구본형 소장이 홈페이지에 댓글로 남긴 글이다.

“먼저 일어나라.
그리고 일어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지속적으로 즐길 일에 이 두시간을 집중하라”


이것이 강령입니다.
하나를 선택해서 두 시간을 다 쓰세요. 분산 시키지 마세요.
아직 집중할 것이 없으면 집중할 것을 찾아내는데 먼저 이 시간을 투여하세요.
하고 싶은 일을 고르세요. 그게 성과를 내고 계속할 수 있는 최고의 출발점입니다.

대개 성공한 사람들은 새벽에 일어난다.(물론 일하는 영역에 따라 올빼미형도 있지만..)
한때 새벽 5시에 일어나 2시간을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였으나 여전히 이것은 진행중이다. 내 몸이 거부하는 것을 많이 느낀다.

이제 2007년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남은 한 달 동안 새벽 2시간의 기쁨을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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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상과꿈
자기다움찾기2007.07.30 08:33

구본형 선생님의 '일상의 황홀'을 읽고 있다.
새벽 2시간 습관에서 멀어지고 있는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어 옮긴다.

"새벽은 찬란한 어둠입니다. 막 경매가 이루어진 어시장의 고기들처럼 작은 물통이 비좁아 온몸으로 물을 튀겨내는 필사적인 몸짓이기도 합니다. 새벽은 내 정신이 울타리와 한 동이의 물을 거부하고 감미로운 방황과 유유한 유영을 즐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어둠이 걷혀 가고 아이들 휴대전화 속의 닭울음 소리가 일어날 시간을 알리게 될 때, 나는 펼쳐 놓은 작업들을 서서히 마무리하기 시작합니다. 마치 새벽 내내 쳐놓은 그물을 잡아 당기는 어부의 마음으로 말입니다. 나에게 새벽은 최근 7년 동안의 작업장이었고, 탈출이었고, 모색이었고, 즐거움이었습니다. 아마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거의 전부 새벽 덕이 아닌가 합니다.

새벽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 직장인이었을 것입니다. 새벽이 없었다면 나는 감히 우리를 양떼처럼 한곳에 모아 놓은 그 울타리를 넘어 어둡고 춥고 무서운 동굴 같은 어둠 속을 향해 발을내딛지 못했을 것입니다."

새벽 2시간을 나의 근육에 착 달라붙게 만들겠다
던 그 맹세는 어디갔는가?
새벽을 다시 찾자! 아자, 아자!!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