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조금씩읽고쓴다2012. 7. 30. 13:57

 

제목 : 스쿼크

원제 : Squawk : The Three Virtues of Great Leadership

부제 : 조직을 흔드는 능력자

저자 : 트래비스 브래드베리

역자 : 안기순

출판사 : 살림Biz

출판연월 : 2012 3 (초판 1쇄 읽음)

읽은기간 : 2012.7.1~7.20

 

리더가 되어 팀을 맡으면서 팀원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까 고민이 많아졌다. 단순히 아침저녁으로 인사하는 정도의 관계가 아니라 팀을 이끌고 업무를 할 때의 관계를 고민하고 있다. 그런 고민을 갖고 있던 차에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보고 읽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동물이 주인공인 우화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의 원칙이 무엇일까 궁금해져 읽게 되었다.

저자 트래비스 브래드베리는 감성지능과 성과창출 분야의 권위자라고 한다. 개인역량과 기업성취도에 대한 컨설팅기업 탤런트스마트(www.talentsmart.com)의 대표이다.

책 제목인 'Squawk'라는 단어는 새가 꽥꽥거리며 울다라는 뜻이다.제가 발생했을 때 갈매기가 꽥꽥거리듯이 부하 직원을 다르치고, 소리를 지르는 리더를 일컫는 단어이다.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해양 테마파크의 식당가 음식을 약탈하면서 살아가는 갈매기 무리의 대장인 찰리가 바로 갈매기 관리자이다. 이 갈매기 관리자 찰리가 거북이 오스카를 만나면서 전해받는 3가지 원칙이 이 책의 핵심이다.

 

첫 번째 덕목은 모든 구성원에 대한 온전한 기대치의 설정이야. 두 번째 덕목은 의사소통 방법을 바꾸는것이지. 마음과 마음이 통하도록 말이야. 마지막 덕목은 습득하는 데 가장 힘들기는 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덕목이야. 바로 업무 수행의 지속적 주시원칙이지. 이 세 가지 덕목을 습득해서 사용해야 하네. 그러면 나머지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네.” 

 

먼저, 온전한 기대치의 설정이다. 후임들에 대한 기대치를 그냥 말해주거나 보여주기만 하는 것과 실제로 소매를 걷어붙이고 그들의 미래에 대한 내 기대치를 완전히 이해시키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즉, 단순히 말하기보다는 완전히 이해시키고 공감하게 만들어야 한다.

둘째, 의사소통에 있어서는 아침저녁으로 가볍게 인사하는 것으로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을 다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모든 구성원과 의사소통을 하고 지내면서 그들의 발전 상태를 점검하고 힘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셋째, 관리자의 유일한 목표는 직원들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자신이 좋은 상사인지 못된 상사인지를 놓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유일하게 신경써야 하는 일은 바로 조직의 임무 달성이어야 한다. 업무 수행을 효과적으로 주시하기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은 칭찬한다.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난 무리를 이끌어 올바른 길을 걷게 한다. 그리고 무리가 건전한 독립심을 기르고 상호의존성을 배우도록 한다.

거북이 오스카가 말한 3가지 원칙은 쉽지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리더의 원칙이다. 앞으로 팀원들과 함께 업무를 수행해 나갈 때 이 3가지 원칙을 좀더 기억하고 적용해서 나의 몸에 체화되도록 만들어야겠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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