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하루이틀 휴가를 내서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내일도 출근한다..
가급적 오후에는 퇴근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쩝...

오늘은 지난 1년 동안 읽은 책들을 정리해 본다.

"2010년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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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목록은 책을 읽으면서 작성하는 나만의 정리 방법이다.
독후감 또는 서평을 작성해서 텍스트화일이나 word 화일로 저장해 놓는다.
위 목록은 2010년 폴더에 있는 리스트들이다. 즉, 2010년에 읽은 책이 30권이다.
앞의 숫자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읽은 책의 숫자이다.
즉,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이 목록을 작성해 오고 있으며
대학교 1학년 이후 지금까지 총 675권째를 읽었다는 뜻이다.
(어느 세월에 1,000권 가냐... 세 수레는 커녕 반 수레도 못되겠다...쩝...)

올해는 적어도 1주일에 한 권씩, 총 50권은 읽으려고 했는데, 지키지 못했다.
작년 글을 찾아보니 작년에도 딱 31권 읽었더군.
아마도 매년 그 정도 읽고 있나 보다.

읽은 책을 분류하면 대략 아래와 같이 된다. 물론 약간 애매한 구분은 있지만...

자기개발
- 잘 나가는 인재가 되기 위한 1% 채우기
- The Daily Drucker
- 공부 지금 시작해도 인생역전된다
- WoW 프로젝트 1
- Time Power
-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
- 하루 10분 30일 완성 에너지 북
-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크리에이티브 킷 59
- The Boss 쿨한 동행
- 스스로 행복한 사람
- 구본형의 필살기

HRD
- 중소기업 인재가 희망이다.
- ASTD 인적자원개발 트렌드
- 최고의 팀 만들기 4단계
- 세계 최고의 명강사를 꿈꿔라
- 성과주의의 혁신
- e-Learning 2.0 시대의 학습미디어
- 인재전쟁
- 조직변화의 긍정혁명
- MT 교육공학
- 기업생산성과 인적효율성
- 논문 작성의 이론과 실제
- 논문 작성을 위한 스터디 독서
- 성과지향 HRD

기타
- 적막
- 논어
- 웹시대의 지성
-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 디지털 네이티브

올해는 확실히 HRD 관련 서적들을 많이 보았다.
자기개발류의 서적이 여전히 많지만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으니 다행이라 여기자.
가벼운 자기개발류의 서적은 이제 읽지 말자.

생각해 보니 좀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지 못한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흠...내년에도 썩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은 별로 안 든다.
여전히 HRD, 사람, 조직, 육성, 교육 등과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도록 하자.


2011년 책읽기는...

50권을 읽으려고 마음먹었다가 고쳐먹었다.
내년에는 원서를 사서 볼 생각이 크다. 영어공부삼아.
그러니 1년에 50권은 언감생심.
내년에도 딱 30권만 읽자.
그 중 10권은 원서를 읽도록 하자.

참고: 2007년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2009년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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