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매거진 기사를 보던 중, "교수님, 트위터로 과제를 제출하라구요?"라는 글이 있어 이제 대학에서 트위터를 수업에 바로 활용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딱히 정확히 그렇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다.
트위터가 과제 제출용으로 적합해서라기보다는 마침 PR, 신문방송 전공인 학생들에게 새로운 매체인 트위터의 위력과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깨우쳐주기 위해 활용하셨던 것 같다.
(물론 실제 과제제출용으로 활용하시는 교수님들도 계시겠지... ^^)

어쨋거나 글쓴이는 트위터를 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들었다.

1.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2. 유용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
3.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4. 새로운 인맥 형성을 위해서
5. 무언가를 홍보하기 위해서
6. 이벤트에 응모하여 상품을 타기 위해서 등


위 여섯 가지 이유 중 1번과 2번을 특히 우리 HRD담당자들은 주목해야 한다.
유용한 정보를 알리고 얻는다는 것은 자발적인 학습을 하고 지식관리를 하고 학습문화가 퍼진다는 의미이다.
즉, 트위터를 활용한 구성원의 Informal Learning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물론 문제는 그런 Informal Learning에 어떤 식으로 HRD담당자가 개입하냐는 것이다.
HRD담당자가 개입하는 순간 그것은 더이상 Informal Learning이라 부르기에는 의미가 좀 퇴색되지 않겠는가...?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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