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책읽기 모임에 같이 참여하고 있는 정은실, 최학수 님께서 공저로 책을 내셨습니다. <상사가 감동하는 보고서>라는 다소 직장인을 위한 실용 목적의 책인데, 내용은 그동안 두 분께서 고민하시고 교육하셨던 알찬 내용들입니다. 보고를 하는 사람이든 받는 사람이든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참신한 실용서입니다.





한언 출판사 펴냄


248쪽 / 정가 13,000원

발행일 : 2008년 12월 1일


<책 소개>


상사에게 인정받고 회사생활이 쉬워지는 ‘보고’ 잘 하는 비법!

업무를 하면서 보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보고를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핵심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구두 보고, 기획안 작성, 이메일 보고 등 보고의 핵심 기술을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한 사례와 이미지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에 나온 방법대로만 실천하면 누구나 보고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보고 잘 하는 법을 익혀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해야만 하는 보고. 왜 상사는 내 보고를 답답해할까? 언제까지 보고서를 몇 번이고 다시 써야 할까? 구두 보고부터 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까지 보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답답한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 상사에게 반드시 통(通)하는 마법 같은 보고의 기술이 펼쳐진다.


상사와 통(通)하는 보고 방법은 따로 있다!

보고를 어떻게 할지 몰라 헤매는 신입사원, 보고를 못해서 상사에게 매일 혼나는 사람, 보고서 고치느라 야근하는 사람, 말로는 잘 하는데 보고서로 표현이 안 되는 사람, 보고만 하려고 하면 몸이 굳고 말이 안 나오는 사람 등등.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해야만 하는 보고 업무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해야 상사가 만족하는 보고를 할 수 있을까? 한 번에 통과되는 보고서를 쓸 수 있을까? 직장인의 보고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줄 보고의 핵심 비법이 이 한 권에 담겼다!


승진과 연봉을 좌우하는 21세기 직장인의 업무 바이블!

보고가 귀찮은가? 보고서 작성할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픈가? 보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부터 버려라. 보고(報告)는 보고(寶庫)다! 보고만 잘해도 상사에게 인정받고 승진할 수 있다. 상사는 보고를 하는 당신의 태도에서 능력을 판단한다. 보고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니라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상사가 자신의 보고를 잘 듣지 않아 답답하다면 당신이 먼저 상사의 의도를 읽으려고 노력해라. 상사는 당신의 고객이다. 서비스하는 마음으로 상사에게 보고하라. 상사와의 관계는 물론 회사생활이 훨씬 쉽고 즐거워진다!


성공적인 보고의 준비부터 실전까지 실용적인 Tip이 한 가득!

보고서를 쓴답시고 무작정 컴퓨터 앞에 앉아 빈 칸만 메우려고 애쓰지는 않는가? 목적이 없는 보고서는 종이 낭비에 불과하다. 보고에도 구조와 단계가 있다. 상사의 지시 의도 파악, 보고 전략 세우기(E.C.O.R분석), 보고 논리의 구조화(피라미드 구조화), 정보 수집, 보고 시나리오 구상, 보고서 작성, 리허설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보고의 매뉴얼이 예시와 함께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 나온 방법대로만 실천하면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완벽한 보고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상사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화법.목소리.시선.제스처, 흡인력 있게 보고하는 기술, 상사 성격별 보고 시 유의점, 보고 후 자신이 원하는 지원을 얻어내는 방법, 보고할 때마다 몸이 굳고 목소리가 떨리는 사람들을 위한 긴장감을 100% 해소하는 방법까지 성공적인 보고를 위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저자 소개>

정은실 -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LG CNS 교육팀과 인사팀에서 12년 동안 보고를 하고 보고를 받았다. 개인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해법을 찾아 35세에 일을 접고 상담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조직 속의 개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현재 가톨릭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대학에서 ‘조직개발론’ ‘코칭의 기법과 실제’, ‘직업스트레스 상담’, ‘산업상담’, ‘산업심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체에서 자기발견과 성장,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 조직과 개인의 상호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리더십과 코칭’, ‘내면의 변화’, ‘프레젠테이션 기법’, ‘커뮤니케이션’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에니어그램, NLP, 현실요법을 토대로 한 100일간의 자기변화 프로그램 ‘씨앗에서 숲으로’, ‘두려움 없이 말하고 글쓰기’ 등의 그룹 코칭 프로그램과 임원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통해 개인의 변화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타인의 변화를 도우며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지금의 일을 매우 좋아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다.


최학수 -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헬싱키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LG CNS에서 6년 반 동안 교육, 인사에 관해서 보고하고 보고를 받았다. 세계적인 인사 전문가와 자신의 전문성을 견주어보고 더 성장하고자 인사경영 컨설팅사인 Hewitt Associates Korea로 옮겨 인사전략, 평가보상, 조직진단 등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다시 역량진단 및 개발에 특화된 전문성을 가진 Wilson Learning Korea로 옮겨 역량 모델링, 역량 기반의 선발시스템 구축, 교육과정 개발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외부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보고는 물론, 내부 직원들로부터 주로 보고를 받았던 약 5년간의 컨설팅 경험 후 대림산업 기획실에서 잠시 근무했다. 현재 파트너 정은실과 역량개발연구소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인사 및 교육 컨설팅과 강의를 하고 있다. 자신이 누구에게 보고할지를 주도적으로 선택하며 일하는 지금의 생활을 좋아하며 직장인들의 더 자유로운 조직 생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 변화경영연구소장 구본형

머리말 : 개인과 조직이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려면


PART 1. 보고의 재발견

01. 보고(報告)는 보고(寶庫)다

02. 보고란 무엇인가?


PART 2. 성공적인 보고를 위한 준비

01. 상사의 지시 의도를 파악하라

02. 내 보고와 조직 간의 접점을 찾아라

03. 보고의 전략을 수립하라

04. 보고의 논리를 구성하라

05. 정보를 수집하라

06. 보고의 시나리오를 구성하라

07. 보고서를 작성하라


PART 3. 성공적인 보고의 실전

01. 흡인력 있게 보고하라

02. 보고의 시작(Opening): 상사의 마음을 열어라

03. 보고의 핵심(Body): 상사의 생각과 함께 흘러라

04. 보고의 종료(Closing): 상사를 움직이게 하라

05. 긴장감을 조절하라


PART 4. 부록

01. 상사 성격별 보고 시 유의점

02. 1page 보고서와 이메일 보고서

03. 체크리스트


끝맺으며 : 다시 ‘보고’를 생각하며



<추천사>


나는 저자들이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썼을 지 유추할 수 있다. 그들의 마음 속에는 ‘도움’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 있었을 것이다. 상사에게 해야 할 보고를 앞두고 막막해 하는 사라들, 핵심이 뭐냐고 따지는 상사 앞에서 진땀을 흘리고 서 있는 직장인을 돕고 싶은 마음이 이 한 권의 책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들은 ‘보고’가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 일에서 상사의 지원을 얻어내고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훌륭한 관계의 수단’으로 활용되기를 바랐을 것이다.

좋은 마음은 좋은 책을 쓰게 한다. 이것이 작가로서의 내 믿음이다. 나는 이 책이 그런 믿음 속에서 탄생했음을 알고 있다. 직장인들이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보고를 할 때 몰려오는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는 웰빙 처방전임을 보는 순간 알 수 있었다. 상사에게 하는 보고뿐 아니다. 누구에게든 무엇인가를 제 시간에 알리고, 지원을 받고, 일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기 위한 힘을 얻으려면 이 책을 매뉴얼처럼 보면 좋을 것이다. 그것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범용성이며 또 하나의 장점이다. 바라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아직 세상에 없던 책, 그 책이 좋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책이다.

- 변화경영연구소장 구본형


정말 좋네요. 이 책 자체가 베스트 보고서 샘플입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보고서에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였었는데 보고서의 A부터 Z까지의 원리와 생생한 사례들을 보고 나니 나도 보고를 잘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보고서의 초짜, 이젠 '타짜'로 거듭납니다.

- 김귀자, 희망제작소 인턴사원


이 책은 보고의 사전 준비사항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구조화하여 실제 보고서와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시연하는 단계, 최종 보고하는 순간, 그리고 사후 처리에 이르기까지 보고의 전 과정을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저자는 보고하는 상황뿐만 아니라,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한지에 대한 암시를 주고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리자로서 자신의 생각과 의도를 정확히 표현하고 조직을 이끌어가고 싶지만, 경험과 자신이 없어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 한성원, 메리츠증권 영업지원팀장



<책 속에서>


이 책이 이미 출간된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상사가 팀원에게 가장 먼저 선물하고 싶은 책, 모든 직장인들의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 최소한 세 번을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 인문학적 향기가 스며있는 업무지침서,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들을 담은 책. 우리는 이 책을 읽은 이들이 상사와 보다 즐겁고 생산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그 과정을 통해서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돕고 싶었습니다.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해지기,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의 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 p8, 머리말 중에서


보고를 잘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상대가 그것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한다. 그 고민의 과정에서 내용에 대한 논리, 근거, 재구성, 명료한 요약 등을 얻게 된다. 또한 자기 안에서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이 통합되며 더 깊은 통찰을 얻게 된다. 보고를 실행하는 과정에서는 나와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된다. 또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자기도 몰랐던 자신의 자원들을 발견하게 된다. 직장인들에게 ‘보고’만큼 집약된 형태로 자기 안의 것을 정리하여 타인과 소통하게 하고, 서로를 성장시키는 경험은 없다. 이것이 바로 보고가 중요한 이유이다.

- p21, ‘보고(報告)는 보고(寶庫)다’ 중에서


좋은 답변은 경청의 태도에서부터 시작된다. 예의 바른 경청은 상사가 보고자의 답변을 잘 수용하는 데에 영향을 미친다. 질문이나 피드백을 받은 후에 ‘~말씀이시지요?’라든가 ‘○○건에 대해서 다시 말씀드리면,’ 등의 표현으로 상사의 질문이나 피드백 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신중해 보여서 좋다. 그리고 짧은 몇 초간이지만 잘 정리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다.

답변을 할 때에는 간결하게 핵심부터 답변을 한다. 맞다, 틀리다의 가부를 묻는 질문을 받으면 그 대답부터 한다. 금액이나 기간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면 간략히 금액이나 기간부터 답변을 한다. 그러한 답변은 발표자가 충분히 보고 내용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검토하고 준비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또한 성실하고 명쾌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 184p, ‘보고의 핵심(Body):상사의 생각과 함께 흘러라’ 중에서


좋은 보고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아래 네 가지 요소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 E(보고 환경 Environment): 어떤 맥락에서 보고를 하게 되는가?

- C(핵심 메시지 Core Message): 이 보고의 핵심은 무엇인가?

- O(보고 목표 Objective): 이 보고를 통해 상대로부터 어떤 결과를 얻어내고자 하는가?

- R(수신자 Receiver): 보고를 들을 사람은 누구이며,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인가?


- 62p, ‘보고의 전략을 수립하라’ 중에서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