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08. 11. 5. 07:44

워렌버핏과 빌게이츠가 같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았다.
워렌버핏의 모교에 가서 학생들이 질문하는 것에 둘이 답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

워렌버핏은, 뛰어난 사람은 어디서나 눈에 띈다고 한다.

어디에서나 특별한 사람은 눈에 띈다.
그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IQ가 200이라서가 아니라
그들의 행동방식, 그들이 해내는 일이 중요하죠.
우리는 우리 직원이 얼마 만큼의 에너지와 정성을 보여주는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등 다양한 면을 봅니다.
뛰어난 사람은 눈에 띄게 마련입니다.

워렌버핏이 학생들에게 했던 두 가지 조언은 다음과 같다.

자신에게 최대한 많이 투자하세요.
여러분의 가장 큰 자산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잠재력의 가장 작은 부분만 사용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니, 여러분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그것이 최고의 투자입니다.

그리고, 열정을 따르십시오.
자기 마음이 가는 일을 하세요.
돈만 보고 직업을 택하면 안 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들뜬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난 아침에 들뜬 마음으로 출근하는가?
음... 물론 아니지!
어떻게 하면 그런 마음을 갖고 출근할 수 있을까?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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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는 진중권이 경비행기를 직접 운전하는 것이 참 상징적인 것 같아요. 다락방에서 비행기 조립을 하며 놀던 소년의 꿈이 이루어진 거지요. 어른이 되어서 어린 날의 꿈을 이루지 못한다면 삶이 참 팍팍할 꺼라는 생각도 들구요.

    가수 비의 경우 초등 고학년 때 소풍가서 장기자랑을 하고 박수를 받았을 때 자신의 발 밑으로부터 무언가 쫘~~ 악 올라오는 걸 느꼈다구요. 이 길이 나의 길이야~~ 하고 춤만 춘 결과가 오늘이지요.

    아티스트 데이트의 일환으로 '행복했던 경험' 찾기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런 조건없이 행복했던 일을 찾기 위해 유년으로 돌아가는 거지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그 경험으로부터 '들뜬 마음으로 출근하는' 일이 뻗어나올지도 몰라요.

    2008.11.05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 "행복했던 경험 찾기", 오...좋은 생각이네요. 아티스트 데이트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08.11.07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2. 굉장히 열정적으로 사시고 재미있게 지내신다고 보였는데(블로그로 판단할때) 출근만은 그렇지 않으신가 봅니다...
    저같은 범인과 같으시네요...

    2008.11.06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무혹님, 저를 어떻게 보신거에요. 저를 뭐 범인이 아니고 외계인으로 생각하신 거에요? ㅎㅎ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모두 기분좋게 출근할 때도 있고 한없이 피곤하게 출근할 때도 있잖아요. 요즘 저는 후자쪽이라서요. ^^
      참,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블로그 갔었는데, 세리 쪽에서 공부하시는 것 같더군요. 아무쪼록 기왕 시작한 것, 최종 합격으로 완성의 기쁨을 느껴보세요. 혹시라도 필요한 것,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지 글 남기시고요. ^^

      2008.11.07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에게는 외계인까지는 아니어도 범인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사실 블로그를 구독하면서 많은 힘을 얻고 있답니다.(나도 꼭 목표를 달성하고 저렇게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아야겠다하고요.. ^^;; )
    제 블로그에 방문하셨다니 부끄럽습니다. 신변잡기식으로 생각나는대로 쓰는곳인데요..
    저는 처음에는 인포가 맘에 들었습니다만, 왕초보과정을 들으면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분이 인포의 CEO인줄 알았는데 그런 위치가 아니라는건 나중에 알았고요..
    그래서 세리로 방향을 틀었는데 인포 첫날 무료수강하고 나서 또 맘이 흔들렸었죠...
    지금은 제 하기 나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인터넷 신문 보는 시간과 블로그 구독 시간을 줄이기가 힘든것입니다.
    절대시간으로 평일 5시간 휴일 10시간 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좀 부족하고요..

    사실 궁금한건 여러가지 있지만 제 스스로 명확하게 정리도 되어 있지 않기도 하고 해서 질문을 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추후 부담없이 질문드리겠습니다. ^^

    2008.11.08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이 나이먹어가는 직장인으로서 비슷한 고민과 방황과 희망과 꿈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공부 방법은 주변에 많이 물어봐도 좋은데, 역시 최종적으로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하기 나름이라'고 판단하신 것은 잘 하신 것 같습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자신만의 방법을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설파할 수 있는 날이 올때까지! ^^

      2008.11.08 19:2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