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08.09.29 07:13
지난 주말은 모닝페이지 쫑파티에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와이프가 참석하는데, 아이들과 내가 꼽사리 낀 격이지..ㅋㅋ
원래는 시축제에 참여하려 하였으나 갑자기 토요일 오전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 일정을 변경하여 모닝 페이지 쪽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풍광좋은 안성 세렌디피티에서 그동안 12주 동안 모닝페이지를 쓴 사람들이 모여 같이 경험을 나누고 창조성 등에 대한 특강도 듣고, 와인을 마시면서 멋진 공연도 같이 감상하고(물론 동영상^^), 새벽에는 다같이 호수 옆에서 모닝 페이지도 쓰고...

이렇게 하는 동안 난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았다..ㅎㅎ
와이프가 프로그램에 맘편히 참여할 수 있도록 난 아이들 지키는 역할..^^

아래 사진은 아침에 호수를 앞에 두고 앉아 모닝 페이지를 쓰고 있는 모습.

멀리 와이프의 모습이 보이는군...ㅋㅋ


개인적으로 모닝 페이지를 쓰고 있는 나는 다시 1주차로 돌아가려 한다.
혼자서 매번 12주차를 반복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에게는 오늘이 모닝 페이지 1주차 첫날이다.
<비즈니스 맨을 위한 아티스트 웨이>도 1주차 내용을 읽고 1주차에 쓰여져 있는 과제도 하고..그렇게 다시 한번 12주차를 걸어가봐야겠다.
Posted by 일상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