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08.06.23 07:30
몇 년 전에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를 읽고 혼자서 모닝 페이지를 써본 적이 있다. 그러나,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3페이지의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
결국 며칠 못 가서 그만두게 되었다.

여기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면서 모닝 페이지를 같이 쓰는 모임이 있다.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보았는데, 이번에 모닝 페이지 3기를 모집한다고 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맘이 크지만, 우선 와이프에게 권하기로 했다.

몇 주 전부터 와이프에게 모닝 페이지에 대한 소개를 했고,
와이프도 <아티스트 웨이>를 읽고 있는 중이다.
모임 참여에도 관심이 많고.
이번 주말에 같이 교보문고에 가서 예쁜 노트를 하나 사주려 했는데,
다른 일들 때문에 그러하지 못했다.
와이프는 자기가 직접 오늘 가서 산다고 한다.
매일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나 같이 나란히 앉아 모닝 페이지를 쓰는 모습을 그려본다.

모닝 페이지가 무엇인지, 모임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조하시길...

모닝 페이지 제3기 회원 모집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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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수경

    모닝 페이지라 뭘 쓰면 되는걸까요? 아티스트 웨이 읽어보고 싶네요.

    2008.06.23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2. 모닝 페이지는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의 흐름대로 3페이지를 그냥 쭉 쓰는 걸 말합니다. 간단하게 보이지만, 매일매일 그대로 한다면 정말 대단한 파워를 가진 방법입니다.
    <아티스트 웨이>는 꼭 읽어보세요. 정말 좋은 책입니다. 과장님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고 과장님 안에 있는 아티스트를 깨우는 시간이 될 겁니다. ^^

    2008.06.23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