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그만큼 경험과 능력이 높아지니까...
그러나, 할 만한 일은 적어진다.
그만큼 나이가 들고 무거워지니까...
할 수 있더라도 안 해야 하는 일이 있나 보다.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을 깨야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왜 그러지 못하고 있는 걸까?
남들의 시선? 사회의 인식? 스스로에 대한 생각????
병아리는 껍질을 깨야 하늘을 볼 수 있다는데...
어렵다...
그만큼 경험과 능력이 높아지니까...
그러나, 할 만한 일은 적어진다.
그만큼 나이가 들고 무거워지니까...
할 수 있더라도 안 해야 하는 일이 있나 보다.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을 깨야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왜 그러지 못하고 있는 걸까?
남들의 시선? 사회의 인식? 스스로에 대한 생각????
병아리는 껍질을 깨야 하늘을 볼 수 있다는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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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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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조금이라도 빨리 껍질을 깨버리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물론 그냥 생각 뿐이지요...^^
2008.06.19 09:38 [ ADDR : EDIT/ DEL : REPLY ]껍질을 깬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군요. 특히나 우리처럼 사회적인 인식을 중요시하는 사회에서는... 나부터 깨야하는데..쩝..
2008.06.20 07:25 신고 [ ADDR : EDIT/ DEL ]전 그냥 하고싶은일이 많아지기만 바래요. ^^
2008.06.23 19:33 [ ADDR : EDIT/ DEL : REPLY ]지금도 넘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뎁쇼. ^^
2008.06.23 21:20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