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포인트를주자2016. 5. 7. 11:12

초등6 작은딸아이가 거울 앞에서 걸그룹 춤을 추고 있다.

그걸 보고 내가 한마디 했다.

 

"트와이스!"

 

춤추다 놀라는 아이. ...
"대박~, 그럼, 아빠 이건 뭔지 알아?"

 

다른 춤을 추는 아이. 내가 다시 외쳤다.
"러블리즈!"
"와, 대박~, 그럼, 이건?"

 

"여자친구!"
"레드벨벳!"

 

5개 중에 하나 빼고 다 맞췄다.
매일 거실에서 오며가며 거울 앞에서 걸그룹 춤 따라 연습하는 사춘기 딸을 둔 아빠의 실력이다. ㅋ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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