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인교육론 수업시간에 한 발제자가 말한 문구...


인적자원개발 담당자들은 전문가적 자신감을 보여주어야 한다.



가슴에 많이 남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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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늘 회사를 그만둔다면 뭘로 먹고 살까?
그것이 나의 필살기가 될 것이다.  
그것을 찾아야 한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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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주도적 학습을 정의하고, 자기주도학습 관련 연구와 논의를 범주화하여 정의하시오.

A)
자기주도 학습(Self-Directed Learning)이란 학습자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과정 및 학습자원을 결정하여 학습을 수행하고 학습 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전체적인 학습 경험을 계획하고, 시행하고, 평가하는 제일차적인 책임을 학습자가 맡는 것이다.

'자기주도적'이란 말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시대에 언급된 '자습(self study)‘이 그 원천이며, 자기주도적 학습은 평생교육 분야에서 가장 빈번히 연구되는 주제로서 학자에 따라서 강조하는 관점이 상이하다.

<연구의 세가지 범주>

     자기주도학습의 목표를 탐색하는 연구

A.     성인학습자들이 학습에 있어서 주도적이 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Knowles, Though)

학습자들이 자신의 학습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성인교육자들의 역할 중 하나임.

B.      전환학습이 자기주도학습의 중심이 되도록 촉진하는 것 (Mezirow, Brookfield)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의식하게 되고, 흥미와 관점 그리고 학습목표를 수정하면서 전환학습이 자기주도학습의 중심이 되도록 하는 것

C.      해방학습과 사회운동이 자기주도학습의 핵심 부분이 되도록 하는 것 (Collins)

학습의 결과로 나타나는 단체행동으로까지 확장되지 않으면 개인들이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무조건 수용하도록 조건화하는 기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 견해

     과정으로서의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연구

A.     선형모델 (Though, Knowles)

학습자들은 자신들의 학습목표를 도달하기 위해서 자기주도적인 방식으로 일련의 단계를 거쳐서 움직임. Though는 성인의 학습 프로세스에 있어서 스스로 계획하고 자원을 설계하는 13개의 단계를 발표하였음.

B.      상호작용모델 (Spear, Brockett &Hiemstra, Garrison)

사람들이 자신의 환경에서 찾는 기회, 학습자들의 성격 특성, 그리고 학습 환경 등 두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요소들을 강조하며 그러한 요소들이 공동으로 상호작용하여 자기주도학습 사건을 만든다고 봄

C.      교수모델 (Grow, Hammond & Collins)

교수자들이 자신들의 프로그램이나 활동에 자기주도학습방법을 통합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틀. ,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이 될 수 있는지를 교사들이 교수 환경 내에서 제공하는 것임

     학습자의 개인적 특성으로 살펴보는 자기주도성 연구

자기주도성을 학습자의 개인적 속성, 혹은 특성으로 보는 것. 자기주도성을 개인적 특성으로 측정하기 위해 OCLI SDLRS라는 두 가지 도구가 사용되었음. 

OCLI(Oddi Continuing Learning Inventory) 24항목에 걸쳐 Likert 척도에 따라 개인 특성으로서의 자기주도 성을 측정.

SDLRS(Self-Directed Learning Readiness Scale)는 자기주도학습 연구에 가장 자주 사용되는 양적 측정 도구임. 이것을 사용한 연구는 자기주도학습 준비성과 직무 만족도의 관계, 코스 점수, 직업, 자아 개념, 삶의 만족도, 직무 성과 등 범위가 대단히 넓음. 8개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어 있음

출처: 성인학습론(Learning in Adulthood: A Comprehensive guide)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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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타임스에 실린 메타인지 관련 글...

[디지털세상] `메타인지`에 눈뜨자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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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선생님의 필살기 책을 출판한 출판사에서 관리하는 까페에서 다운받은 템플릿이다.
필살기 단계별로 해 볼수 있도록 양식이 들어 있다.

구본형의필살기5단계실천법.pdf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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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구본형 선생님께서 필살기에 대한 강연을 하실 때 기록한 글이다.

도입
. 젊을 때 여행을 많이 하라
  여행에서는 인생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책과는 다른 맛이다.
. 이제 나는 월급쟁이가 아니라 내 업무를 스스로 관리하고 경영할 수 있는 경영자다 라는 마인드를 가져라.
  카드를 가지고 게임을 해야하는 사람은 나다, 뭘 내야 하는지는 내가 한다.
  경영자의 마인드가 되어야 카드를 칠 수 있다.
. 50%가 넘는 인구가 직장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 '100% 내 능력을 다 바치고 있다!'
. 경영자는 항상 말한다. '주인의식을 가져 주세요' '창의적으로 일해주세요'...


1단계
. 하는 일을 20개로 디테일하게 쪼개라
. 작은 일들을 task라 부른다.
. 일 속에 내가 없다는 것이 불만이었다. 그러나, 디테일 속에는 내가 있을 수 있다.
. 30~40분 정도 걸릴 것이다.


2단계
. 중요한 순서대로 랭킹을 매겨라(20~30분 정도. 30분을 넘지 마라)
. 10번째와 11번째를 정확하게 구분하려 하지 마라. 대충하라
. 적성대로 랭킹을 매겨라(30분을 넘지 마라)


3단계
. 의사결정할 수 있는 판으로 재구성/PLOTTING하라
. 중요하면서 적성에 맞는 것 : Project
. 중요하면서 적성에 안 맞는 것 : Stress
. 중요하지 않지만 적성에 맞는 것 : Hobby.
   회사에 나와서 아무 부담없이 일을 하고 즐긴다면 회사가 놀이터가 될 것이다.
. 중요하지도 않고 적성에도 맞지 않는 것 : Junk(쓰레기)
. 여기까지 하는 이유는 '내가 경영자다', '이제 시키는 대로 일하지 않겠다'
  ' 내 리소스를 내가 계획하겠다'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뜻이다.
. 근무시간의 50%를 떼어냈다고 생각하라. 네 구간 어딘가에 선택한다면 어디를 선택하겠는가?
   P에 투자할 것인가? H에 투자할 것인가?
. 우리는 P와 H 사이에서 전략적 포지션을 잡고 싶다.
  우리가 선택하는 것은 P에 2/3, H에 1/3에 투자해야 한다.
. 왜 S를 선택했는지 안다. 어쩔 수 없이 해야할 일이다.
. 평범하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단어다.
   차별적이다 는 것이 굉장히 필요하다.
. 몇 개의 것들을 P와 H에서 골라내서 근무시간의 50%를 투자해야 한다.
. Quality level을 excellence 레벨로 해야한다.
  이것은 회사 내에서 어쩌면 동종업계에서 제일 잘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core competency다.
. 그러면 이 일을 할 때 나를 찾아온다. 내 지위와 아무 관련이 없다. 이것을 전문성이라고 부른다.
. 30~40%로 S를 매니징해야 한다. 절반 이하를 가지고 관리해야 한다.
   quality 목표는 average다. 더 잘하려고 하지말고 다른 사람만큼 하라
. 전체적으로는 나에게 주어진 중요한 일은 아주 잘한다. 회사 내에서 어쩌면 동종업계에서 제일 잘한다.
  중요한 일 중에 몇 개는 다른 사람만큼 한다. 이것이 나의 모습이다.
  즉, 회사에서 주는 benefit에서 빠지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P를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 3단계도 30분 정도.
질문) 전체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면? -> 그래서, 상대적인 랭킹을 적어보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본인 말고 매니저, 회사가 생각하는 중요도도 물어보라
         적성은 무엇을 말하는가? -> 적성에는 재능, 기질이 들어간다.
.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라. 심각하게 생각하면 복잡해진다.
질문) 급작스럽게 들어오는 일들이 있다면? -> 지난 1달간 고정적으로 하는 일로 분석하라
. 스티븐코비의 urgency로 하면 영원히 월급쟁이로 남게 된다.
  적성이라는 것은 모호할 수 있다. 그러나,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다.
. 현업을 base로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 차별성을 만들어내야 한다. 차별성이 없다는 것은 진입장벽이 없다는 뜻이다.
. 열정과 노력 없이는 필살기를 만들 수 없다.


4단계
. 현업에 base를 두지않은 플러스 알파를 찾는 단계이다.
. 대단히 어렵고 대단히 창의적이어야 한다.
. 나의 승부산업을 만들기 위해 알파를 찾아야 한다.
. 케이스가 대단히 다양하기 때문에 나의 케이스를 얘기해 보겠다.
   IBM에서 경영혁신팀장이었는데, 본사에서 경영혁신 방법론, 툴을 받아서 execution하는 사람이다.
   어느날 갑자기 자각이 생겼다.
   '내가 이렇게 그려져 있는 것을 execution하는 것은 나의 일이지만, 이것만 해서는 먹고살 수 없다.
   책 한권이 큰 자각이 되었다.   마이클 해머가 쓴 BPR 책이다.
   아주 자세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내가 하는 일이 재미있다는 것, 경영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 책쓰는게 재밌는거구나 라는 걸 알았다.
   나의 비전을 세웠다. 플러스 알파를 하기로 한 것.
   경영혁신팀장으로 만족할 수 없다. 변화경영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IBM을 나와서 한국에서 변화경영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알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알파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즉, IBM 외에 다른 회사에서는 경영혁신을 위해 뭘 선택했을까, 왜 선택했을까, 어떻게 발전했을까 를
  케이스 스터디로 연구했다.
  회사 일과 관련없어서 회사 내에서 펼쳐놓을 수 없었다.
  알파를 할 때는 집에서 독학을 했다.
  그랬더니 내 스코프가 커졌다.
. 시간을 갖고 찾다보면 점점 명료해진다.
. 이제는 변화경영전문가라는 비즈니스 영역 안에서 독립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게 되었다.
. 나를 키워준 중요한 단계다.
. 여기서는 꿈을 꿔야 한다.
. 여러분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꿈을 꿔야 한다.
. 그 베이스가 현업을 바탕으로 한다.
. 이걸 우리는 터닝포인트라고 부른다.
. 단계 4가 터닝포인트 스토리다.
. 이 꿈을 꾸기 전에는 IBM 경영혁신팀장으로 주어진 일만 하면 되었다.
  어느 순간 변화경영전문가를 꿈꾸게 되었다.
  변화경영 만큼은 한국에서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따라서, 여기 있는 일만 잘하는 것은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여러가지 일을 했다.
  책을 나눠서 번역하는 일, 300만원을 받았다. 6명이서. 이력서에 '역서'라는 한 줄이 생겼다.
  한 명은 이걸 하면서 박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박사받고 IBM본사 education에서 일하고 있다.
  한 명은 e-biz를 해서 대기업 중역으로 갔다.
  한 명은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나머지 두 명은 마케팅으로 돌아갔다.

. 이 속에서 비전을 찾을 수 없다, 내 적성에 안 맞는다 등의 얘기를 한다.
. 라인을 못 넘어가는 이유 두 가지 : 첫번째는 밥이다. 두려움이 묻어 있다.
  두번째는 천직이 뭔지 모른다는 것이다. 내가 잘 하는 게 뭔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른다.
. 조셈캠벨이 이런 말을 했다. '밥이란 다른 것들의 죽음을 먹는 것이다'
. 선을 넘기 위해서는 밥을 버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 43살에 '이게 내 삶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best 시나리오를 그려봤다. 그러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전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현업에 있는 어떤 일들을 재구성해서 내 일을 만든 것이 필살기이다.
. 지금 할 수 있는 승부산업 하나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승부산업이란 내 현업과 천직 사이에 다리를 놓겠다는 것이다.
  현업 위에 기초해서 미래 내 직업을 축조할 것이다는 것이 우리의 접근법이다.


5단계
.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하면 이 안에서, 나가서도 먹고 살수 있을까?
. 이게 바로 1만시간의 법칙이다.
. 매일 3시간씩 1년을 투자하면 1000시간이다.
   이게 10년하면 1만시간이 된다.
. 매일 4시간씩 현재 하는 일을 집중투자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잇다.
. 플러스 알파는 집에서 2시간 정도 투자해야 한다.
. 그러면 매일 6시간씩 승부사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5년이 걸린다.
. 5년을 끌고 가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 5년을 끌고 가기 위해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한다.
   의지력으로 매일 2시간을 끌고 갈 수는 없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어렵다.
. 난 4시에 일어난다. 6시까지 글을 쓴다. 책도 안 본다.
  그러면 1년이면 책 한 권이 나온다.
  만약 내가 4시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매년 책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 4시에 일어나는 게 특별한 것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6시, 7시에 일어나는 것과 똑같다.
  야행성이라면 12시부터 2시까지 투자하라
. 새로운 습관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걸릴까?
  한 100일 쯤 걸린다.
. 난 4시에 일어나는 거슬 우연히 시작했다.
  43살에 답답했다. 그래서, 회사 안에서의 bese case와 worst case를 그려보았다.
  그러나, best case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행히 한국 최고의 변화경영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햇었지만, 어떻게할지는 몰랐다.
  그래서 단식을 시작했다.
  아침에 배고파서 4시에 깨고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6개월 후에 책이 나왔고, 아주 많이 팔렸다.
그 때 이후 매일 4시에 일어나고 13년째다.
새벽 4시에 일어나는 게 부모가 100억 정도 유산을 물려주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여러분이 뭘 하고 싶든 하고 싶은 걸 하면 된다.
  뭘 계획하든 새로운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이 힘이다.
. 혼자 하기 힘들어서 단군프로젝트라는 걸 했다.
   어쩌면 여기 모인 여러분이 한 팀으로 같이 할 수도 있다.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100일 동안 하는 것이다.
. 단, 매일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똑같은 양의 시간만큼 쓰고 똑같은 일을 해야 한다.
. 알파라는 목표 하나를 정하고 똑같은 일을 해야한다.
. 팀장이라면 일을 조금씩 바꿔줄 수 있다.
  그러면 팀원이 자신이 좋아한느 일을 하게 될 수 있다.
. 내가 좋아하는일이 많아지면 일이 재미있어 진다.
   그러면 내가 차별화될 수 있다.
. 피터드러커가 그랬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1년 짜리 일을 10년 동안 했다. 행정가로 되었지만,
  어떻게 일을 잘 할지에 대해서는 모른다.'
. 중요한 것은 차별성이다.
. 변화경영전문가는 technician이라면, 변화경영사상가는 감정적 공감을 가지고 있다.
  사상가는 철학가와 다르다. 사조를 얼마나 많이 아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 슬로건을 바꿀 생각이다. life as a poem. 인생을 시처럼.
  예전 슬로건(우리는 어제보다....)도 같이 쓰고 있다.
. 46살에 나왔다. 처음에는 스트레스가 많았다. 종종 불면증이 왔다.


마무리
. 한 사람이 길을 가고 있는데, 노인이 나무를 심고 있었다.
   '나는 영원히 살것처럼 살고 싶다. '
  '그래요? 나는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싶소.'
  대극적 가치 속에 있다.'
  현실이 있고 이상이 있다. 일이 있고 가정이 있다.
  꿈을 꿀 때는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꿈이 망상이 되지않게 되기 이해서는 오늘이 마지막날 처럼 하라.
  그러면 어는 수간 꿈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이게 성공이다.
  다리의 개념이다. 현업과 천직 사이의 다리이다.
  3단계까지만 해도 어디에 투자하면 성과를 낼지, 어디에 execution하면 어떤 전문가가 될 지 알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안 하는 것.


* 다른 강연회에서 기록한 글 : http://dailydream.tistory.com/605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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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랙백 타고 들어왔습니다. 트랙백 참 오랜만이네요.^^
    꼼꼼한 강연 내용 참고하겠습니다.

    2015.06.23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진

      포스팅한 글 보고 반가운 마음에 트랙백을...ㅎㅎ

      2015.06.23 11:36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 : 공부, 지금 시작해도 인생역전 된다.

저자 : 서상민

출판사 : 지상사

출판연월 : 2009년 1월 (초판 1쇄 읽음)

읽은기간 : 2010.4.5 ~ 4.6


저자 서상민 님은 교육컨설턴트이자 학습 동기부여가이다.
두뇌 과학에 기반을 둔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강의한다고 한다.
현재 '사이버 학습법 도서관'을 운영하고, '한국 학습법 센터'의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에서 저자 고미숙 님은 '돈과 출세를 위한 것은 공부가 아니다'라고
못 박은 것에 정반대로 이 책의 저자 서상민 님은 공부가 부의 원천이라고 제시한다.

"앨빈 토플러가 말하고 있는 새로운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통해
지식을 쌓고 변화에 적응하는 속도를 높여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을 빠르게 축적하는 '패스트 러너(Fast learner)'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빠르게 배우고 습득한 후 그것을 지식자산으로 변환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저자가 주장하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의 핵심은 '구분'과 '반복'으로 보인다.
'구분'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암기한 것과 암기하지 못한 것을 구분해야 암기하지 못한 것에 좀더 시간을 쏟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복'은 망각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다.

그 외에도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라, 나만의 특별한 학습도구를 만들어라,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라 등
공부와 관련한 여러 조언을 주고 있다.

나에게는 책 전반부에 있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에 나오는 브랜드 구축 방법이 눈길을 끈다.

나만의 브랜드 구축 방법
1단계 : 전문서적을 50권 이상 읽어라
          읽으면서 핵심을 정리한 것을 묶으면 한 권의 책이 될 정도의 전문 자료집이 된다.
2단계 :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교류를 활발히 하라
3단계 : 온라인 활동을 하라. 축적된 지식을 칼럼을 쓰듯이 글을 작성해서 블로그에 올려라
4단계 : 강의와 저술을 통해 브랜드 구축을 확고히 하라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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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교수는 생전에 3년에 한번씩 자신만의 연구주제를 잡아서 파고들었다고 한다. 그 영역은 자신의 전공인 경영 뿐만 아니라 예술, 사회 등 광범위하다. 그렇게 3년을 파고들면 그 영역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일가견을 가진 사람이 된다.
 
나도 전부터 1년에 하나씩 주제를 정해서 깊게 연구를 해보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았다. 솔직히 매일 일정한 시간을 낸다는 게 직장인으로 쉽지 않지 않는가! 그렇지만, 시간 뿐만 아니라 나만의 고유한 연구 주제를 쉽사리 정하지 못한 것도 이유 중의 하나이다. 어느 날 이것에 관심있다가도 내일은 다른 걸 보고 그거에 끌리고.. 그러니 1년 내내 깊이있는 연구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구본형 선생님께서 변경연 연구원 수업에서 하신 말씀 중에 연구주제를 선정하는데 기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어 옮긴다. 원래 연구원들의 책쓰기에 대한 내용이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연구를 해야하므로 어떤 주제를 잡냐에 대한 조언이셨던 것 같다. 그렇지만, 개인이 자신만의 연구주제를 잡는데에도 적용할 만하다.

1. 개념이 재미있어야 한다. 자기한테 지루하면 안된다.

2. 이미 나와있는 컨셉에 대해서는 새로운 접근방법 , 또다른 버전
   예를 들면,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나 많고 아직도 많이 나올 것이다.

3. Book & Action : 자신의 인생과 연결지어져야 한다.
   직업하고 연결되지 않으면 전문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책이 나와도 전문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매년 책을 냄에도 불구하고 전문성을 갖지 못할 수가 있다.

나도 내년에는 정말 1년간 진득하니 붙잡고 파고들 주제를 하나 정해야겠다. 물론 그것은 나의 꿈과 직업에도 연결되어야 하는 것이지. 지난 하반기부터 하나 떠오르는 것이 있는데, 내년에 계획잡고 실천!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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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근차근 내딛어 가는 발걸음에 신뢰가 가네요.
    어떤 주제일지 개봉박두!! ^^

    2008.11.27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그렇다고 거창하거나 전혀 다른 건 아닐 거에요. 그냥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과 관련있는 일이 되겠죠. ^^

      2008.11.29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2. 프로그래머로써는 고작 3~4년 정도 일해놓고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2009.01.11 0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덧글이 좀 늦었죠? 요즘 다른 일에 신경쓰느라 블로그에 글도 잘 안 남기고..ㅎㅎ
      3~4년 하셨으면 '안목'이 생기실 시기인데요. 어떻게 해야 자신이나 후배들, 더 나아가 사회에 더 도움이 될까도 고민하실 수 있는 연차이구요. ^^

      2009.01.13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최근은 아니지만 몇 달 전 매경신문 기사에서 나의 눈을 끄는 기사를 읽었다. 그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의 이야기였다.

해태제과 문임수씨였는데, "조직단합ㆍ교육 전담 등산전문가"로 소개되었다. 문임수씨가 더더욱 나의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인사팀 소속이기 때문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산행과 교육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하나로 묶고 이 경험을 녹여내면 전국의 많은 교육/조직문화 담당자들이 찾을 만한 책을 낼 수 있을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조직에 맞는 산행 안내’라면 얼마나 관심이 가겠는가? 조직문화를 위해 산행을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여다 볼 것이다.

(이하는 매경 기사 발췌)

문임수 사원(27)은 해태제과 인사팀 소속으로 ‘산 사나이’로 불린다. 취미가 산행이기 때문은 아니다. 문씨는 회사 내 모든 산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한다. 회사 내 각종 등산팀을 모두 인솔하지는 못해도 계획을 짜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문씨는 일반 산 사나이와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어떤 등산 코스가 회사 경영을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가`라는 궁금증을 갖고 살기 때문이다. 직원 단합용 코스, 직원 창의력 촉진 코스는 어디일까를 생각한다.
문씨는 "현재 교육 관련 업무도 함께 맡고 있다"며 "부서별, 조직별 특성과 당일 회합에 맞는 등산 코스를 찾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정리해 자료화한다"고 말했다. 2005년 2월 입사한 이래 그가 계획한 산행 수련회만 해도 전국 명산 50여 개에 200개 등산 코스에 이른다.
해태제과에서는 회사 임원회의나 신입사원 면접 때도 등산이 필수 코스로 등장한다. 등산을 통해 창의력, 지력, 감성을 배양하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한다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등산경영 방침을 문씨는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셈이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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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시대이다. 어떤 분야든 소위 고수가 되면 전문가로서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전문가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나는 어떻게 하면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까?

나는 성격 유형상 연구, 학자 타입으로 간간이 전문적으로 보인다는 평도 받는다. 그러나 애니어그램으로 전형적인 5번인 나는 여전히 전문성에 목말라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나의 전문성을 떨어뜨리지 않고 키울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아마도 이것은 성격 유형을 떠나서 나와 같은 모든 직장인이 안고 사는 고민이 아닐까 싶다.

흔히들 스스로를 전문가라고 자신하는 사람들도 '전문'과 '숙달'을 혼동하고 있다고 한다. 한 분야에서 10년간 근무했다고 해도 똑같은 일을 반복했다면 그 사람은 1년간의 경험을 10번 반복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사람은 1년간 일에 숙달된 사람이지 그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라는 말이다.


여기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만의 전문성을 키웠는가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이다. 구본형 소장은 ‘변화관리 전문가’이다. 그 동안 변화, 자기계발과 관련하여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이러한 책을 쓰기 위해 구본형 소장은 많은 공부를 한다. 매일 새벽 2시간은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떼어놓고 이 시간에 원하는 책을 읽고 또 글을 쓴다. 구본형 소장에게 새벽 2시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또한 몸담았던 직장에서도 변화 관리와 관련된 일을 하며 관련 서적을 읽고 교육을 받으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던 것도 큰 장점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구본형 소장이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들에게 주문하는 것이 있다. ‘개인의 관심과 강점에 따라 연구 분야를 정하고, 강론, 발표, 토론, 독서, 글쓰기, 과제물 등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체계적인 전문성을 확보하라’는 것이다. 자신만의 전문영역을 정해 꾸준히 책을 읽고 쓰고 쓴 글들을 축적하여 책으로 내면서 전문가로 인정받는다는 선순환 사이클을 밝혀주고 있다.

두 번째 사례는 징기스칸 전문가인 김종래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이다. 김종래 부국장은 한 가지 전문영역을 꾸준히 연구함으로써 명강사로 거듭난 사례이다. 김종래 부국장은 징기스칸과 몽골에 '미친' 사람이라고 한다. 중학교 때 소설 '테무친'을 읽고 충격을 받은 그는 이후 징기스칸과 몽골을 꾸준히 연구하고 공부하여 최근에는 이를 경영철학과 연결시켜 강의하고 있다.

이메이션코리아의 이장우 대표는 집중적인 독서로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네 달에 한 번 꼴로 커피, 와인, 현대 건축 등 주제를 정해 집중적인 독서를 한다고 한다. 읽는 책도 ‘처음 10권 정도 읽으면 딱 기본 정도 알게 되고 50권을 읽으면 전문 용어가 낯설지 않게 되고 100권을 읽으면 질문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꽤 알게 된다. 정말 이렇게 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 어느 누가 전문가다운 내공이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이장우 대표는 집중적인 독서를 통해 어떤 분야든 전문가다운 식견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다.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찾아본, 전문성 키우는 방법을 정리해 본다.

1. 자신의 관심과 강점에 따라 전문영역(연구 분야)을 정한다.
    단 조건이 있다. '자신이 하고 싶고 잘 하는 일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몰입할 수 있고 지속할 수 있으며 결국 성공할 수 있게 된다.

2. 전문영역에 대한 독서, 글쓰기, 토론 등을 꾸준히 한다.
   여기에도 조건이 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라는 것이다.
   책을 읽더라도 자신이 정한 전문영역에 대한 책을 적어도 5권 이상 읽고 정리하고
   자신의 언어로 다시 재생산해 내야 전문가다운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공병호 소장은 10년 법칙을 제시하면서 적어도 한 분야에 10년을 투자해야 제대로 된
   고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3. 깊고, 넓게 공부한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킨다. 그리고 자신의 시각으로 다른 것들을 연결시킨다.
   관련 책, 영화, 소설, 토론 등도 자신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재해석한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다. 어찌 보면 단순한 생물학 교수로
   지낼 수도 있었을 최재천 교수는 생태, 인간, 환경, 페미니즘으로까지 자신의 영역을
   확장한다. 그런데, 이러한 확장은 자신의 전문영역에서 어느 정도 올라선 상태에서
   가능한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는 전문가가 되자!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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