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찾기2011. 11. 18. 18:24

사내 과정을 준비하면서 강사 소개장표를 만들었다.

어느 세미나에서 본 것을 기억하고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다.
수강생들에게 나를 좀더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내 개인적인 경험이나 역사 중에서
재미있거나 특색있는 것들로 적어보았다.

써놓고 보니...
나도 참 재미있는 경험들을 했고, 무엇인가 이룬 것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나의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었다..
 


Posted by 일상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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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왠지 답이 없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틀린 답은 없습니다."가 답일 듯... 이력이 참 재미있으시네요. ^^*

    2011.11.22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번이 답입니다. ^^
      교육 업무를 한지 벌써 7~8년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정말 교육업무만 했었고, 지금은 HRD 전반적으로(교육, 조직문화, CDP 등) 하고 있거든요.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노력을 많이 했긴 했는데, 이제 잘 꿰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2011.11.23 08: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정답 공개합니다. 궁금해 하실 분이 몇 분이나 될까 싶지만, 그래도 문제를 냈으니 공개는 해야지요...ㅋ

    1. 요즘 중앙대 HRD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마지막 논문학기라서 요즘 설문하고 있는데, 혹시 제 블로그에서 설문보셨다면 꼭 응답 부탁드립니다. 오늘까지 모아야 되요..^^

    2. 고3때 우연히 과학독후감을 써서 장관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남극 빙하에 대한 책을 읽고 썼는데, 마지막에는 꼭 남극에서 삶을 마치고 싶다고 썼었죠..ㅋㅋ

    3. IT업에 있으면서 정리를 하는 차원에서 2년간 준비해서 정보관리기술사를 획득하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와 다른 HRD업무를 하고 있지만요. ^^

    4. 이전 직장부터 교육업무를 한지 벌써 8년이 되어가네요. HRD에 대한 나만의 깊은 철학을 가져야할 텐데요...ㅋ

    5.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책을 읽으면서 간단히 소감을 적었었는데, 이게 이어져서 읽은 책 목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읽고 있는 책은 대학교 1학년 이후 696권째입니다.

    6. 대학교 졸업후 L모 회사에 입사하여 처음 2~3년간 엔지니어로 프로그램 개발을 하였습니다.

    7. 대학교 때 호주 멜번으로 어학연수를 가서 와이프를 처음 만났습니다. 물론 한국사람, 부산아가씨입니다. 우리 둘의 꿈은 언젠가 아이들 데리고 우리 처음 데이트한 라트로브대학 잔디구장을 거니는 것입니다. 아마도 내년이 될 것 같습니다. ^^

    8. 정식으로 일기를 쓴 것은 고1때부터인데, 중2 방학숙제로 쓴 일기장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일기를 쓰는데, 현재 일기장은 29권째입니다.

    9. 재수하기 전에 건대 의대에 장학생으로 합격하여 등록까지 했었습니다. 재수해서 순수과학(천문학) 쪽으로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다시 떨어지고 결국 산업공학을 전공했죠...

    10. 99년부터 몇 년동안 매일 회사에서 한 일을 text 화일에 시간별로 기록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화일들을 가지고 있어서 99년 12월 30일 10시에 회사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알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2011.11.24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